A L L (25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일지 정말일지 feat.날씨어플 맨날 본다 정말로다가 매일 확인함 정말 여름이 끝나가는지 믿을 수가 없기 때문 당장 오늘도 달리기 하다가 덥고 습해서 뒤질뻔했어 진짜루 정말 최고온도 24도의 날은 올지 ….. 가을이라 피부가 버석버석해지고 있는데 밖은 31도고 습도 지려서 제습기가 아직도 돌아간다고요 추석연휴 마지막 날 나 머햇지 워치도 캡쳐되더라 이제 아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k 달리기 하고 조낸 찍어봄 한달에 일킬로 빼긴 힘든데 이틀만에 삼킬로쪄서 달려봤다 10k 뛰고 다음날 카프레이즈하고 종아리가 아작이 난것 같아요 아직도 안돌아왔는데 뭘해야 원상복구 되는거야 종아리 땡겨서 미치겟음 ;; 내일의 도시락 ….. 출근 준비란 것은 자고로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시작되는 것이다 아름답다 맛있겟다 내일은 무조건 대구랑 닭가슴살이랑 건조나물 뭐였지 그거 사야지 아침에 씹을 단백질이 없다니 서운하군요희형한태 양배추 얻어와서 담음 한방에 다 사용했더니 두통 나왔다 이번엔 제발 피클맛나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소금을 굉장히 적게 넣었읍니다 제발 이번만은에 이거는 아침인데 단호박에그슬럿 구운란 반숙란 고단백두유에 단백질쉐이크 포카치아 너.. 매일매일확인feat.날씨어플 최고온도가 23도 였다가 또 다시 27도가 된다고 그러네 진짜 미친새끼 아닌가 이거 매드맥스가 곧인것 같다 존나 먼 미래가 아님 ….. 더위 그만 나대 진짜 ….. 웃긴건 밤 되니까 바람 시원하고 22도네 또 32도까지 쳐올아갈거면서 ….. 지겹구 징그럽다 한 겨울용 롱패딩 이제 진짜 필요없을지도 몰라 이런 생각 매일함 시계줄 부자 이번에도 메탈은 실패했다 진짜 엄청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탈은 걍 비싼 돈 주고 사야될래나봐 ㅎ 모양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사이즈 조절 하려고 만지다 하나 망가뜨렸다 후후후 뭐 조절하라고 넣어줬던데 불가였다 ….. 미안하고 잘가고 ….. ㅋㅇㅅㅌㅍㅇ 짭은 요새 운동할 때 잘 쓴다 조낸 튼튼하고 색깔 흐린 건 확실히 때가 잘 탐 검정도 살 걸 그랬어 쟤도 다른 색깔들 다시 찬찬히 둘러봐야쓰겠음 그리구 저 실리콘 콕콕이들 넘 맘에 들쟈나 대박 이쁨 예쁠거라 기대하지않았는데! 전에 산거 너무 구려서 사놓고 아예 안 건드렸는데 비교해보니까 더 쓰레기야 뭐 저런 H&M 드로스트링 디테일 코티드 재킷 아 이 자식 오늘 드디어 아니 왜케 ….. 증말 나 말을 잃었어 어플에서 봤을 때 분명 재고 있다고 했는데 세군데나 찾아갓더니 직원들은 본 적두 없다 그러구 조낸 ….. 걍 인터넷으로 사야겟구나 생각하고선 포기하고 매장에선 봤지만 앱에는 없는(❗️) 이것도 어이없어 왜 이리저리 없는 물건들이 있는거야? 하여간 크롭 보머를 입어보고 사려고 다시 매장에 갔는데 아니 얘가 있는거임(❗️) 너 이 새끼 넌 내 거다 임마 ….. 막상 보머는 입어봤더니 진짜 모질이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 패드가 있었는데 진짜 너무 ….. 야상도 입어봤는데 진짜 뭐랄까 빈곤하다 라는 ….. 느낌 …..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 .. 9월 10일인데 냉수샤워가 맞아? 아 ㅈㄴ 더워 미취겟는데 ??? 밖에서 걷다가 실내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내뿜음 뭐하는짓이야 찜질방 입장한것처럼 줄줄 흐르고요 옷 갈아입는데 땀 땜에 시간 두배는 걸리는것 같음 ….. 자기 전 냉수로 샤워하고 선풍기로 말리고 잠들기 일보 직전에야 땀이 멈추는것 같다 언제쯤 나는 청남방을 입을 수 있느냐고요 (덜)긴장 속의 측정 Day 저번 4월 측정이 120 이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어떻게 120 하기는 했으니까 😇 스트랩도 하고 아주 그냥 할 수 있는 온갖 파울을 다 하고! 본전은 했으니까 잃은건 없다고 정신승리 하는 중 115는 첫번째엔 뽑지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 별로엿고 너무 말아쥐고했고 무릎 다 펴기 전에 허리 먼저 펴고 바벨이 덜컹거리구 하여간 첫번째 측정 때 생각이 났다 ,,, 실패래서 두번햇는데 물론 둘다 별로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 105는 쉬웠는데 115부터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내 물론 기절은 안햇지만말아쥐지 않으면서 엄지랑 검지 쪽은 여유 안 주는 거 굉장히 어려웠다 매달리듯이 텐션 주는 건 좀 되는거같은데 뒷벅지 텐션으로 들어오기 겁나 연습했는데 ㅎ 정작 측정은 망하고 다음 날 운동하다 죽는 줄 알.. 요즘 챙겨먹기 feat.도시락 새로운 단백질원을 찾아서 ..... 왜인지 모르겠는데 닭가슴살을 사려고 하면 돈이 너무 아까워져서 ..... 챙겨먹는다고 먹는 건 구운계란하고 단백질 쉐이크 였는데 이번에 소분 되어있는 냉동 삼치를 구입했다 100g 짜리 생각보다 냄새가 정말 안 나서 좋았고 그냥 렌지에 데워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첨에 뿌려 놓은 건 무슨 와인버터 시즈닝인데 정말 생선맛을 확 끌어올려줘서 굉장히 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본연의 맛을 끌어올려준다는 표현을 하는 거군 느낌 결국 숯불매콤소스 잔뜩 뿌려 먹었다 어쩔 수 없지 저 소스 맛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맛있음 ..... 맨날 이렇게 먹을 걸 바보 같으니라구! 이 음료 좋은 점이 식후땡의 역할을 해줘서 뭐 달달한 후식이 먹고싶다는 .. 긴장 속의 측정 Day 어제 존나게 긴장한것치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전 전 날 데드리프트 자세 중심 잘 잡는 거 연습 한다고 한시간 했는데 그 이후로 허리가 좀 무리했나? 싶은 느낌인거라 ㅎ 나 또 삐끗하는 거 아냐? ㅎ 해가지구 걍 측정 안 한다고 할까? 조낸 고민했는데 역시 괜히 긴장 하는 건 스스로 기만 빨아 먹는 거라는 거를 ..... 꼭 하루가 다 지나봐야 알더라 나는 증말루 긴장 하기 싫은데 꼭 긴장 하게 되구 ..... 내가 뭐 엄청난 걸 하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취미고 행복 운동 하는 건데 이 나이 먹고도 멘탈은 낙엽 같고 그릇은 쥐콩만 해가지고 어이없음 하여간 스쿼트! 4월에 측정할 때는 100kg 까지 했고 9월의 어제는 90kg 까지 성공했다 와 짝짝짝 100kg는 2회 도전했는데 둘.. 어제 약간 좀 충격 in 체육관 어제 다른 관원분이랑 이야기했는데 나는 월화/목금 나오구 그분은 월화수목 나오시기에 시간대가 비슷해서 마니 마주쳣구나 ~ 하면서 4일 연속으로 나오면 너무 힘들지 않으세요? 하고 물어봣더니 그정도로 힘들게는 안하신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진짜루,,,? 정말루? 이틀 이상 운동하지 말라구랬는데 …. 충격 그래서 수업 잡을 때도 3일 연속되는 날이면 만류 당했는데 다들 이정도로 힘들게까진 안하는거엿나요 😇 화요일은 또 정지데드만 잇어서 보조운동 조낸 빠르게 끝내구 유산소하러갔었는데… ㅈㄴ 어이업는게 저렇게 웨이트4일 유산소2일 해가지고 아침에 일어날때 어우피곤해 너무피곤해 누가 뚜드려팬거같아 하는데 주말에 아예 운동안하고 월요일에 일어나도 개피곤한건 똑같다는 것임 ,, .. 알리에서 떼부자처럼 시계줄 샤핑하기 저 ㄴㅇㅋ 짭 스트랩은 저번에 샀다가 개싸구려 같아서 망했었는데! 쟤는 예뻤으면 좋겠다 어째 컬러도 많아지고 해서 고를맛이 났음 후후! ㅋㅇㅅㅊㅍㅇ 짭도 졸라리 짭스럽지만 깔별로 담고 담고 ,,, 저 메탈도 오기는 오지게 안 오고 망하기도 완조니 망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낸 싸구려였음 ,, 또 거금을 주며 구매해보는 호구 같으니라구 뭐 정신 놓고 있으면 우체통에 들어와있겠거니 하며 나이키 에어조던 1 브루클린 매장에서 신어보고 입맛만 다시면서 나왔다가 결국 바로 그 다음 주에 인토넷으로 지름! 굽이 높은데 일절 무겁지가 않았던 부분 ,, 반해버리고 말았던 것이에요 ,, 날만 좀 선선해지면 신고 싶은데 당최 습식사우나 날씨는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음이다 젠하이저 IE200 인이어 유선이어폰 7년 간 고생한 모멘텀 프리를 보내주고 이번엔 유선이어폰을 사용해보기로 함 공식몰 들어갔는데 이백마넌짜리도 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절충하여 합의본 IE200 3.5mm 구녕이라 어쩔수없이 젠더도 구매하였어요 8핀으로 삿기땜에 이번에도 폰을 바꾸지 않을것 같음 ㅎ 셀룰러 존나 끊겨도 대충 전원 자주 꺼가면서 짜증내가면서 12미니야 정신차리고 잘 부탁하고 귀에 꽂는게 넘 어려웠어요 아직도 낯설고 … 적응되면 되겠지 와이어가 있어서 잘 고정하면 착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어우 음질이 진짜 대박 저세상인것임 엄청 선명하구 첨엔 적응이 안됐는데 귀에 잘 넣고 하니깐 갬덩 ,, 진짜 맨날 쓸거야 ,, 모멘텀 프리 사서 신나가지고 털샷도 찍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밤순털샷을 이 젠더 땜에 고민 많이.. 3 원팬알리오올리오파스타 feat.찰진개밥소리 생마늘을 다져 넣어야 된다구 그게 맛있다구 해서 마늘 6인지 7개 인지를 꺼내 옆 날로 뽀갠 뒤 열라 두들겼다는 것이다 이것 조차 귀찮아서 매셔 라는 도구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함 도마 위에 있는 마늘 요리 튀고 조리 튀고 넣기 귀찮음 별게 다 귀찮은 관계로 원팬 파스타를 해먹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조차 스스로는 장하디 장한 것임을 .....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이랑 크러쉬드 페퍼를 잔뜩 넣었는데 고추를 얼마나 넣어야되는지 감이 안 와서 일단 때려 넣었는데 맵기 정도가 딱 맞았다 요리사가 된 기분물 550ml 넣고 면 1인분 넣으래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물이 많아 보여서 이 정도 넣어야 면이 익나보다 ..... 신기한 요리의 세계였다는 것이에요 걸쭉한 소스처럼 보일 때까지 끓이라는데 당최 물을 줄어들질 않.. 2 토마토고추장파스타 또 파스타! 듀럼밀 파스타 전부 소진하기 전까지는 다른 메뉴는 시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신 사나봐라! 매콤한 고추장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치킨스톡도 구비한 모습 그러나 한식 맛에는 다시다가 좋다는 소릴 어디서 듣고 다시다 죄금 추가하였는데 좋았다 성공적이었다 마늘부터 약불에 익히고 도마도 양파 중불에 익혔어야했는데 일단 다 때려부어놔서(… 왜그랬지 하여간 맨 밑에 마늘이 익기 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레시피엔 전부 다 잘게 썰으랬는데 걍 숭덩숭덩 대충 갈겨 넣은 것입니다 마늘 익었겠지! 본격적으로 볶기 시작하여 여기 저기 튀는데 대체 내가 볶으면 왜 그렇게 튀는 지 알 수 없음이다 꽤 요리의 모양새가 나오는 순간 벅차서 한 캇트 고추장이랑 간장 넣고 쭐쭐 졸였다 나는 본질 적인 질문.. 1 깻잎냉파스타 애호박두부조림 무슨 짓을 하여도 사진 추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이만장 넘게 있는 갤러리중에 12장 보이는데 하여간에 뭘 해먹는지 기록하려고 하는데 보통 큰 난관이 아님 사진 꼭 추가하고싶은데 왜 갤러리랑 연동이 안되는거예요 내가 앱 깔고 초반에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여간 감격적인 첫 요리는 깻잎냉파스타와 애호박두부조림 이에요(박수) 파스타는 파스타쿠커를 산것으로부터 시작한다 ㅡ 이어서 …. 씻어야되 22:26 파스타를 해먹기위해 파스타를 샀다 찾아보니 듀럼밀 파스타가 좋다는거야 또 그 와중에 노브랜드꺼 좋다는거야 그래서 노브랜드 듀럼밀 파스타를 사왔음 링귀니 라고 함 나는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파스타를 해먹으려고 링귀니를 샀다니! 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자만심에 빠져있었다 나 파스타 해먹는 사람 요리 좀 하는데? 하긴.. 애플워치 8 41mm 22년 1월 29일 받음 우리 땅동이 망내자매님 선물해줬다구 흑흑 아이고 .. 범석아 왜 그랬어 약한영웅 class 1 연기구멍이 없어서 과몰입이 잘됨…. 증말 다 잘했는데 범석이….! 그 쭈구리같은 염소가튼 발성이 너무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이고 쌓인 정병이 수호를 만나서 버튼눌린 느낌이었는데…. 시은이한테 그런 대사 분명 때리겟지 내가 니들한테 언제 친구엿냐며…! 그러나 틀렸다 이 대사를 전영빈이 갈길줄은 ㅎ 열등감은 무서운 것이다 에휴 진짜 불쌍한데 진짜 쳐 못됐다가도 어휴 범석아 이녀석아….! 시은이 맷집 너무 좋던데 아빠가 유도 메달리스트라고하니 조금 이해되었음 귀여운 얼굴은 당욘 외탁..! 하루동안 몰아봤는데 일부러 몰입안하려 하엿건만… 김성균하고 박지훈하고 닮아보이기까지함 흑흑 시은이 시니컬하지만 먼저 들이대는 타입에 약한 편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가 범석 맞팔해줫다면……. 이런 얕은 이유는 아니엇겟지만……. 수.. 귀엽다 고영들 나를 한번보고 엄마 구경중 ㅎ 밤순 볼때마다 엄마가 쟨 진짜 크다 ㅎ 호카 공용 아나카파 미드 GTX 1130532-CTEG 등산 가려고 등산화 삼! 엄청 쉬운 산 갈거라서 대충 운동화 신고 갈라 그랬는데 등산화는 잇오야 될거가틈 ,, 외냐구 내 발은 소중하니깐 ,, 그래서 검색 때리다 발견하고만 비싸고 예쁜 호카 ,,, 한 2주 고민하다가 무7로 질렀다 ㅋㅋㅋㅋㅋ 무이자는 괜찮잔아요 ㅎ 할부지옥 내 다신 안하려하였지만 ,, 내년부터 안하기로 ㅎ 아빠형 등산화 빌릴라그랬는데 진짜 너무 오래된 걸레짝이라 엄마가 걍 사라고 함 ㅋㅋㅋㅋ 엄마 등산화는 발가락 자르고 신어도 안 들어갈것임 이러니 저러니 이유 대며 결국은 첨에 고른건 텐나인 하이크인데 30만원대라서 계속 고민하다가 아나카파 요 색깔 뜨고 바로 지름 ㅎ 너무 예쁘잔아요 아니근데 호카 공식몰에 있는 사진이랑 컬러 차이가 왜키 많이 남?? 실제론 크림? 베이지? 요런 느낌인.. 조수석의 여유! 야부리 털면서 이런거 찍고 앉아잇으라고 잇는 조수석이니깐! 조인성단골맛집 전설의 꾸러기분식 인천 결혼식 갔다가 이거 먹으려고 부페도 쪼금먹고 지하철에서 엉덩이 뭉개지도록 앉아서 졸다가 먹었는데 증말 기절존맛이던 증말루 ,, 히트다 히트 연근전 연근전 어렸을때부터 많이 먹었었는데 코피나고 그러는데 좋다해서 엄마가 사왔었는데 영 먹질않어가지고 그냥 갈아서 전 부쳐 먹엇는데 졸라리 히트다 히트 음청나게 맛나다고요 삼겹살 패기 이거 진짜 옛날에 찍은건데 언제적이도라 한여름이었는데 영상이 꽤 길엇는데 영 쓸데없는 부분만 찍어가지고선은 ㅋㅋㅋㅋㅋ 건질게 몇개없음 왜때려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슴 ,, 슴슴,, 평이담백 뼈칼국수랑 비빔칼국수랑 만두 시켜먹음 짜게먹는 나에겐 싱거웠다 ,, 슴슴하다고 햇는데 진자였내 ㅎ 비빔칼국수는 일반 비빔국수를 칼국수로 바꾼 버전의 느낌! 뼈칼국수에 넣어주는 고기가 꽤 두툼하고 보들하니 괜찮았다 마늘맛 지리는 겉절이만 먹다가 일반 겉절이 먹으니까 이것이 오히려 신선함 ㅋㅋㅋ 국룰인듯 날씨좋은날 외출하는것 딱히 엄청난 사진 찍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하늘사진만 주구장창 찍지만 그래도 이런날 나가면 기분좋음~~ 와 완전 번화가보다 이런곳이 조용하고 좋아뵌다 그러나 집값이 엄청 비싸겟지? 이런 소리나 하믄성 문제의 번화가 호응시 호응시 동네 과일가게서 다섯개에 오천원인가 ,, 달구 맛잇던대 뒤뷔페전 그리고 빌레글레 in 소마미술관 엄마랑 오랜만에 전시를 댕겨왔는데 가까운 올공으로! 사진촤령가능해서 엄마 찍사로 활동 ,,, 이것저것 찍어봤는데 뒤뷔페전인데 빌레글레 작만 잔뜩 찍엇내 오마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예술은 이해하기가 어렵고 기냥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저게뭐야 하다가 하품 오조오억번 정도 하믄 전시 다 봄 ㅎ 그래도 작품 실제로 보고 오는게 좋은것 같다 미디어 아트전보다눈 이전 1 2 3 4 5 6 7 8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