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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diary

오랜만에 블로그에 일기를 쓴다.



근 한달간 나의 상태는 마치


미친자였다가




나만 병신같이 산다는 자괴감과



땀에 쩌럿스무니다~

사람이 아니무니다~




aㅏ ;;;;; 공사 또 멈추면 어쩌지;;;;;;;;;;;;

사장이랑 고객이랑 또 싸우면 난 어쩌지;;;;;;;;;;;;;;;

내가 어찌할 도리 없는 문제를 가지고 혼자 끙끙 앓았으며

이젠 될대로 되라..... 어쩌라고.......

초반에 미처 신경 못쓴 문제들이 드러날때.................. 아무도 날 도와줄 짬이 없을때..................... 다들 나한테 승질부릴때 시발.......................




모르겠음 진짜 이제는 예ㅠㅠㅠ 해드릴게여ㅜㅜㅜㅜ 금방 돼요ㅡㅜㅡㅜㅠㅠㅜㅠㅠㅠ





금방되긴 뭐가 금방돼 공구가 없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는 에어컨없이 2주는 에어컨 방빵하게 틀고 일했는데 쩌는건 똑같았다. 섬세하고 예민하게 챙겨야될게 많은거같고, 주변에 무슨 공사든 같이 공사하는 업체가 있다면 좋은게 좀 친해져서 뭣좀 빌려주세여 뭣좀 빌려주세여 하면 다 나옴 ㅋㅋㅋㅋㅋㅋ 낄낄 소음도 우리만 나는거 아니니까 클레임도 안들어오고...... 허헣~ 어제는 그렇게 우울크리가 터지더니 오늘은 좀 큰거 지나갔다고 뫰이 편하구낭~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