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 L (2597) 썸네일형 리스트형 HDEX 짐 미니 백팩 넘 맘에 들었는데 정가는 너무 비싸 159,000 장난하나 ;;;; 그래서 걍 잇는 가방 메자 하구 안 샀는데 이번에 세일하고 쿠폰 적립금 영끌해서 115,940원에 ~~ 첨에 결제하고 넘 과소비야 하고 취소했다가 미련남아서 또 들어가봤는데 재고 하나 남은것임 ;;;;; 안 지를 수가 없었고 품취 당할까봐 조마조마스 ...... 가방이 약간 무겁긴한데 즈모니가 ㅈㄴ 많음 너무 좋고요 ?? 미니백팩이라 그런지 내 덩치에 죠금 작다 ~~ 후후 에이치덱스꺼 프로틴컨테이너 키링도 달아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창이라고 동네방네 열흘 만에 에어컨 고치다 에어컨 청소를 2일에 하였고 정확히 11일 저녁에 확정 문자 받고 12일에 방문하고 가심 모다는 말짱하고 기판이 나간거라 209,000원 나왔고욘스 3~4년에 한번씩 청소해도 된다는거야 ㅜ 염병할 FCU라 막 리모콘 누르면 온도 2도까지 내려가고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21도 걸어놓고 썼는데 일반 에어컨 21도 느낌의 바람이 아님 ㅎ 킹받어 에어컨 한번 켜니까 끌수가 없구 하여 야금야금 온도 올려서 지금 27도까지 올렸고 제습기랑 동시에 돌리니까 집안의 쾌적함이 장난아님 일단 27~8도 약한 바람으로 살아보기로 천칭자리 ㅋㅋㅋㅋ 웃기구잇내 맞는거하나도없어 맞는거 이정도 뿐인거같은데 지금보니 거의 맞말인거같기도해 뺀 질대는 유미주의자, 거저먹으려고 하는 속 빈 강정들이다. 인생을 무조건 즐긴다. 시꺼면 야망도 구린 욕심도 없다. 오로지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애인과 끝내주는 사랑을 나누 면 그만이다. 물론, 전적으로 통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서... 휘둘리는건 또 꼴에 못참는다. 야망은 없어도 통제권 하나는 절대 안놓는다. 그리고 취미는 옆집남자/여자 꼬셔보고 버리기다. 별 죄책감도 없다. 꼬신다는 자각도 없으면서 꼬실 궁리는 열라 한다. 진짜 무서운 바람둥이들이다. 본능으로 유혹하고 실제로 상대방이 좀 잘 넘어간다. 남자는 젠틀한 멋쟁이라서 여자는 묘하게 섹시하고 사랑스러워서 다들 넘어간다. 넘어왔다 싶으면 얼른 도망간다. 언.. 에어컨 망가짐과 동시에 빡센 알바의 나날 수요일에 야심차게 청소하고 목요일부터 안되기 시작했는데 기판 아님 모터 나간것이라 추측되..... 이게 또 제조사에서만 부품 받을 수 있어서 그거 할 수 있는 분은 다음 주에나 올 수 있다구러는데 문자를 남기래서 남겼는데 담주에 스케줄 확인이 되면 답장을 보내준다해서 예약 문자만 죤나리 기다리는 중 ...... 나야 회사로 도망가고 체육관으로 도망갈 수 있지만은 우리 고영이털들은 ㅠ 아 시부랄거 그래서 대리석 사고 개 염병을 떨고있음 ^^* 내가 원해서 안트는거랑 틀고싶어도 못트는 거랑은 너무나 다르다 ㅎㅎ 아니 알바 저번주부터 계속 신기록 갱신하는데 왜 그러는 것임? 더워죽겠는데 순두부를 왜케 먹으시는거에요 개 열받아 많이 해야 하루매출 백만원따리 정도였는데 갑자기 150 170 이렇게 나오내 무섭다 .. 무릎재활운동 배우러 먼동네 가기 아무래도 중량 높이기를 위한 운동과는 꽤 다른 느낌 ~~ 덤벨 하나 들지 않지만 땀이 ㅈㄴ게 나고 너무 괴로움 ...... 운동 4개 4세트씩 하면 50분 금방 지나간다 이말임...... 배운 거 집에와서 해보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가자마자 괭이들 밥주고 씻고 어쩌고 하면 걍 기절해벌임 ㅎㅎ 하필 거기가 친구네 동네이기 때문에요~ 덕분에 매주 만나고잇음이다 벌써 2주째이고 담주면 3주~ 8회 끊었는데 금새 지나가겠는걸 ㅎ 8시 수업이라 50분간 수업받고 9시에 친구가 쎈타 건물주변으로 와주면 맛잇는거 먹고 대충 열려있는데에서 후식 하나 때리면서 역까지 떠들면서 갔다가 한 정거장 지하철 같이 타고 헤어짐! 아 너무 재밋내..... 지금 또 친구형 백수시즌 끝나고 이직 스타트여서 첫 출근 썰도 라이브로 .. 아디컬러 클래식 스프린트 쇼츠 존나 편하고 존나 맘에 듬 ...... 다른 색도 사고싶어 미친놈아+삿읍니다 싼 거 찾아돌아다니다가 AK수원아디다스 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컷이 있으면 재고가 있을까 발동동하게 되긴해도 신뢰가 있어서 냅따 사벌이게되는듯 얼렁 보내줘요 뉴발란스 U740WN2 어어??? 뭐지 이거 발이 작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차 가볍다 편하구..... 넘 가벼워서 그런지 아직 한 10분 신고 것도 자전거만 탔는데 얘가 튼튼할 지 의심이 드는 정도임ㅎ 아직까지는 그런 느낌..... 은색 들어간 운동화는 처음 사본다 메쉬도 처음인가? 사람들이 여름에 많이 신고 다니는 건 이유가 있는 것 같음..... 이거 증말 보장된 시원함이 있구먼 ?? 검색 몇번 갈겨보고 크림으로 바로 사벌임 넘 예뿌자너 크림 빠른배송 ㅈㄴ 빠르다 ;; 빠른배송으로 어제 샀는데 오늘 오네 .... 대박임 ;;;; 이틀 안에 온다고 써있었지만 그다지 믿기지 않았는데 ㅎ 기분 좋군...... 몇 년 잘 신던 조던은 낡아가고 오즈위고는 버릴거구 씨솔트 잘 안 신구 컨버스는 좀 덥구 이지 폼 러너랑 닥마 샌들이랑 장화만 주구장창 신어서 이번엔 꼭 뉴발로 530이나 740사려고했는데 740으로 마음 굳혔다 항항 ~~ 실버 들어간 운동화 예뻐보여서 사고싶었는데 말이야 ~~ 투잡 뛰면서 돈 좀 만진다고 너무 쓰네 그런데 돈 쓰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다고요ㅜ 킹받음ㅜ 3.5부 레깅스 마구잡이 구입 이것은 스컬피그 이것은 젝시믹스 이것은 흐앤므 마구잡이로 사니깐 9개네.... 에이치덱스는 우먼스 펌 서포트 바이커 쇼츠가 맘에 들었는데 품절이구 걍 서포트 3.5 바이커 쇼츠는 허리 고무줄이 띨롱 있어서 그런지 입을 때도 글고 영 불편함이 있음 지금 흐앤므는 도착이구 젝이랑 스컬피그는 오고잇는데 궁금타 ㅎ + 25.06.24 14:47:52흐앤므 19,900원짜리 두개 24,500원 하나 요러케 샀는데 다 촉감이 진짜 좋음 ㅋㅋㅋㅋㅋ 쫌 뚜꺼워서 보정을 바란다 이러면 입으면 안될거같다 245는 배쪽에 좀 파여있는데 배렛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젝시랑 스컬피그 동시에 오는데 기대되는구먼 + 25.06.25 08:56:02스컬피그 착용감 정말 조앗음 .... 그리고 젝시 입.. 배탈낫슨 모 때문인지도 모르겟어 유력용의자였던 썩은 야채 오늘 안 먹었는데! 하필 점심 먹고선 라떼랑 푸딩 먹어서 증말 넘 괴로운 ...... 심하다 이유가 모지 진짜루? 막 배가 살살 아픈척 하다가 화장실 가면 막 난리가 남 모냐고요 여름와서그런지 미쳐가는것 같음 7월부터는 지옥이 올텐데 ...... 근데 7월 오지도않은 벌써부터 불바람이 불고 바닥에서 스팀 올라오고 습기 개쩔고 미친 거 아닌지 존나 욕하면서도 잘도 버텨 내고 있음 이게 삶인가 ! 요즘 충동적으로 뭘 ㅈㄴ게 산다 하필 또 무신사에 블프행사하자너 탑텐에선 행복제하구.... 매일 들어가서 50퍼 쿠폰 나올때까지 한번씩 눌러보고있다 ㅋㅋㅋㅋㅋㅋ 50퍼 안나오면 안사야지.... 이미 십만원치 골라놨지만..... 아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일요일 알바 하기 싫어하면서도 내가 할 수 밖에 없는 짓을 하고 앉아있자너 한달에 80마넌 기본으로 나가지만 않는다면은 알바 않해도 되 씨팔 대출금 존나 당장 깬다 미친새끼들아 그러면서도 요즘 충동구매한건 운동용 3.5부 반바지랑 폰케! ㅋㅎㅎ 한번 입었더니 3.5부 진짜.. ㅈㄴ 피곤하고 운동하기싫다 그치만 해야된다고 생각은해 수업끝나고 보조 하기가 너무 싫은것임 세상 피곤하고 힘들고 그래가지고 코치들한테 물어봤지 원래 수업 끝나고 이렇게 존나게 피곤스 한게 맞아? 나는 또 나만 그런건가 싶어가지고 그랬더니 아니래는거야 ㅎ 휴 재미없어 짜증 존나 나고 진짜 어떻게든 존버하긴 했는데 ㅎ 그래서 코치형이랑 면담해서 운동 3일로 줄였다 보조도 내맘대로 하고 싶음 하고 안하고 싶음 안하기 어젠 진짜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보조고 나발이고 걍 면담하고 간신히 벤치하고 집에 갓다 다음 주는 그냥 운동을 안 한다고 할 것임 ㅎ 걍 하기 싫으니깐 ㅎ 존나게 하기가 싫어 운동 ~~ 근데 아예 안 하고싶은 것은 아닌 것이다 지금까지 한게 아깝고 운동이란걸 해야된다고 생각은 하니깐은요 ㅎ 달리기는 항시 하고 싶고 .... 수업시간에 배운 거 혼자 .. 네헹헹 돈쓰는것 참 좋다 나이키는 프래쉬세일이라고 들어갔다가 세일 안 하는 신상을 고름 ; 상대 적으로 안 팔리는 블랙은 10퍼 할인해주던데 블랙에 낚여서 들어갔다가 흰색을 정가 주고 사버린 것이다 것두 위 아래루 그래서 174,000원인가 그랬는데 결제할 때 어디서 할인해줘가지구 결국은 총 167,000원인가 ㅎ 허허 빨랑 왔음 좋겠다 그리 얇아뵈지 않아서 한 여름엔 못입구 또 10월에 꺼내입고 할 것 같은데 ~~ 바지 S 꽉끼면 어떡하지 그럼 저 바지를 입기 위해서 존나 열심히 해야지 핫하하 아니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그럴거면 매장가서 입어보고 살걸그랬나 싶기도 ㅎ 바보새끼 이자식은 진짜 득템이에요 저 브랜드 망하기 전에 작년인가 마트에서 37만원인가로 봤는데(정가 46만원 저번에 17만원인가 일때도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지.. 진짜 피곤타 살면서 이렇게 피곤한적 오랜만야 하루 존나 푹 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 그치만 막상 쉴 수 있는 날에 약속이 생긴다? 그럼 나감 ... 거절을 못 함 .... 나가서 놀고 싶기 때문에요 ;;;; 나도 내가 뭐 어쩌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ㅎㅎ 이게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운동하는것두 디게 힘들고 오히려 쳐먹긴 졸라 잘 쳐먹어서 살은 오지게 쪘는데 이게 뭐지 고속노화 음식때문인가 ?? 아 진짜 달리기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무릎 돌아와 이새끼야 30마넌짜리 가방 사려고했지만은 결국 잘잘하게 20마넌 넘 지출 ^^* 하게 되었어요 아더에러 가방은 담달에... 지르...든가 말든가 에라이 아 왜케 돈 없어 일을 두탕을 뛰는데 제길 ^^* 머리에 비 맞는 거 싫은데 우비까지 입긴 싫으니까 나일론 바라클라바 26,610원 색이 두개밖에 안남아서 걍 밝은놈으로 사벌임 유용하게 쓸것 같다 우산 들기는 너무 구찮으니깐요짭노토 2년 신엇더니 다 헤지고 늘어나고 난리도 아니라서 새로 장만하기 노토리우스 리프트 스모솔 젠4 / Notorious Lift Sumosole Gen4 128,600원 탑텐 브라탑이랑 나시 이것저것 50퍼 쿠폰 나와가지고 38,050원 ~~ 탑텐 다른 제품이랑 상세사이즈 비교해주는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쿠폰 날려줄 때 50퍼 쿠폰도 잘 나온다...... 리꼬 / 별미양곱창 경북사과 무슨치즈 샐러드였는데 뭐였지 저게?? 그거랑 새우명란파스타랑 잠봉 무슨 피자 .... 되게 맛있었고 비쌌고 배가 차지 않았다 .... 웨이팅 40분했나?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하천 앞에 벤치에 앉아서 야부리 털면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음식 나오자마자 15분만에 먹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배가 고팠어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양곱창집 ^^* 소곱창이 미쳣음 배터져서 후식은 먹지 못하고 한시간 산책했다 아이스크림 먹음서 보던 영화 이어 보려고했는데 그건 주말에 해야겠음 데드리프트 너무 짱난다 못하겟어 씨아ㅓㅇ 무릎 잘못펴서 오금도 땡기고 지금 새로 가르침 받은거 전혀 안되고 졸라 열받는다 시부럴 이번주에 pr인데 .... 넘 자신이 없다..... 그치만 요행으로라도 300 넘으면 존나 기분 좋겠다 하하하핫하사핫하...... 할수잇을것 같진 않아..... 그치만 하고싶어 ...... 못하겟지...... 하지만 하고싶다는 바램을 가질수는 잇는거지...... 이가네양꼬치 / Lowpress 이가네 가서 첨으로 양갈비를 먹어봣는데 ㅈㄴ 맛잇음 어카묘 진짜 맛없는게 없네 저기는 참나 꿔바로우엿나 탕수육이었나 하고 온면도 갈김 ㅎ 후식으로는 각종 디저트랑 커피랑 초코 ~~ 초보뜨개인의 뜨개질도 감상하고 넘 귀여운 스누피 수건도 선물받음 흑흑 낙산공원 다락, 산1-1 / 동대문 뉴뉴, 미미라인 전회사 형님들하고 동대문에 갔다 ~~ 다락 이라는 곳이 그렇게 좋대 거기서 막걸리에 육전을 먹고 쫌 뒤로 돌아가면 티라미쑤 맛있는곳이 있대 그렇게 코스를 잡고 가는데 진짜 대박 오르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골목 싹 훑고 올라가서 만보걸음 ㅋㅋㅋㅋㅋㅋ 넘넘 힙하다 분위기 너무 좋음 유자주하고 황칠 막걸리를 마셨고 안주는 뒷다리사골이랑 육전이랑 떡볶이랑 라면 ~~ 뒷다리 전골이랑 육전 진짜 죠낸 맛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는 되게 맑고 순한 맛이어서 좋고 유자주는 유자맛이라 말모임 떡볶이는 두개 먹음 연태하이볼이랑 배도라지꿀차랑 초코밀크랑 크림라떼랑 바닐라라떼랑 티라미슈랑 바스크 치즈케이크 몬일임 ???? 개존맛 다음 좀 걸어서 뉴뉴를 갔어요 가보고싶었거든요 뉴뉴랑 미미라인.. 큰일났다 큰일났어 ;;;; 존나 맛들림 15주차 일요 알바 진행 중 ...... 쉬는 날은 평일에 있는 공휴일 외 토요일 또는 연차 반차 소진하는 날 밖에 없어진지 15주차가 됐다는 것인데요~~ 이게 무슨 일인지 토요일에 어떻게든 약속을 잡으려하고 평일에 운동 이틀 안하니깐 그 이틀은 체육관 친구 존나 맨날 만나 미친 거 아닌 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재밋냐 사람 만나는거 왜케 재밌냐고 ~~~ 날 좋아졌으니깐 전 회사 언니랑 전 회사 친구도 만나야되고 체육관 친구 바빠지기 전에 또 만나야되서 낼 보기로 했고 알바한다고 한참 못본 우리 자매님들도 봐야되고 쩔친형님들이랑 담달에 한강 가기로했고 또 빙수 먹으러 가야되는 형씨 하나 있고 ..... 이렇게 되벌이니깐 아예 집에서 누워 있는 날 어쩌구는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고싶.. iPhone 16 Pro 256 삿읍니다 😇 애플 가서 삿고 엄마가 백마넌을 지원해주었으며 나는 그 은혜를 받고 70마넌만 12개월을 무이자로 하엿구요 ^^* 지금 마이그레이션 하는중인데 아니이거왜케오래걸려 ??? 컬러 이름이 저게 데저트 티타늄인가 저거 색깔 너무 맘에 들고 존나 행복하고..... 아니 생각해보니깐 나 케이스도 없고 액보필름도없고 이거 지금 ..... 괜히 했나? 원래 핸드폰 완존 맛가면 그때 갈아탈라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걍 지금 집에 가서 바꾸라해서 바꾸고 있는 중 만지작만지작 예뻐죽겠다 죽을때까지 같이가자 12미니야 정말 고마웠고....... 고마웟다; 아니오늘갑자기존나추워뭐야 어제도 쫌 춥긴했는데 오늘 진짜 추워서 반팔에 청남방에 내피있는 맨투맨 껴입었냄 바지도 내피잇는 비니루입었는데 덥질않네 물론 걸으면 덥지만은^^* 어우 난리도 아니네 진짜 왜케 추워 4월은 겨울이 맞나봐 옷정리 언제하냐 ㅎ 사계절 옷 다 나오겟내 Lowpress 코코초코, 라떼, 에그플랑 코코초코 였나?? 이름이?? 너무 찐하고 졸라 맛잇음 ㅣㅈㄴ짜;;;; 같이 간 친구는 뜨순 디카페인라떼 마심 넘 좋아해서 두잔 마시고 마감시간까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사적인얘길 떠들어댄거같은데.......? 근데 정말 그게 고민이었어요....... 임계점이 찰랑거리는 고민이었기때문에........ 즐겁기 위해 괴로움을 택하다 일요일 풀타임 알바를 시작한지 14주가 되었으며 다음 주면 15주가 되고 나름 적응되고(전날 밤에 악몽을 안꿈 불안증이 덜해짐 등등) 그래서 할 만하다고 생각도 들기 시작한 요즘입니다^^* 사장님이랑 사장님 절친 고인물형님들이랑도 친해졋고요 근데 일요일에도 일을 하니깐 토요일을 어떻게든 재밌고 꽉차게 보내려고 무지성으로 약속을 잡다보니...... 토요일 4시간 정도 운동하고 하루 존나 꽉 채워서 놀음 > 일요일 알바 10시간 > 월요일 출근 뒤지겠음 이 되버린 것임 ㅎ 피곤함이 보통이 아니다;;; 미친 거 같음;;;; 전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 땐 집이 멀고 하니깐 적당한 시간에 놀다 헤어졌는데 최근에는 바로 옆 동네거나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이랑 자주 놀아서 새벽까지 놀다 택시타고 헤어지거나 걍 집에 .. 결국 어제 반바지를 개시하고야만 어제 장보러 가는데 새로 산 비니루 맨투맨이랑 작년에 샀던 반바지랑 입었는데 원래 세트였던걸 내가 각각 산 것마냥 색이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맘에 드는군 저렇게 입고 장보러 가는데 건물 안 복도에서도 헐 에바엿나? 했는데 나가니까 죠낸 후덥지근하고 반팔 반바지 개많음! 다들 오늘 반바지를 개시한듯 하였다 긴팔에 반바지 진짜 너무너무좋은데 상체에 땀이 너무 많이남;;;;; 존나 덥다 존나 습하고 존나 더워 이걸 삿단말이죠 망한 모양인지 죄다 철수하고 한군데서만 왕창 세일 때려서 팔길래 냅다 샀단 말임 너무 너무 맘에들고 좋았는데 생각보다 두꺼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입지 않으면 더워서 못입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제 운동복 위에 입고 오늘 걍 난닝구 위에 쟤만 입고 나왔는데 그 아침에도 하나도 안 춥더니만 점심 산보 나가서 2km 20분 걷는데 땀이 꽤 스며나옴 환장하겠내요! 또 오늘 아침에 뭐에 홀렸는지 저 파란바지 검정색도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이라서 증말 자주 입거든 검정도 있음 좋겟다 싶어서 또 반값 때리길래 샀는데 ㅇ ㅏ ㅈㄴ 택배 받아도 못 입을 수도 있겠는데 ??? 요것들도 샀는데 탱크탑은 운동할때 입을거라 주구장창 입으면 되긴하는데 저 맨투맨 어카지 아 오늘 가자.. 심판의 날 최고상태에 비해 꽤 좆같이 나왔지만 그래도 디저트 줄인지 16일째인데 이정도면 양호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 6월에 잴 때 체지방량이 적어졌으면 하는 바램 ~~ 셀프 가스라이팅의 연속 무릎 아픈 것도 그렇고 예전부터 만성적으로 달고 있던 건 편두통.... 간간히 돈고 간지러움의 이슈 등등 완전히 나았다고 하기도 뭐하면서 이게 심각하게 아픈것이냐? 라고 하면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 것들이 늘 있었는데 그걸로 좀 고생하기도 하고 그랬었다가 요즘 코치형이 통증에 관한 책 추천해 줘서 그걸 빌려서 읽었는데 내용이 한마디로 요약해보자니 통증을 가스라이팅 해보자는 것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최근 돈고 가려움 이슈가 갑자기 갑자기 생겨서 좀 기미가 생길만 하면 다른데 관심 돌리고 무릎이 아프다 싶으면 이건 존나ㅓ 별 거 아니고 저번 주에 약간의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고 조금 쉬면 나아진다^^* 니까짓게^^* 하면서 또 다른데 관심을 돌렸더니 확실히 덜한 느낌인 것임??? 무릎 통증은 통증이니까 뭐 그.. 이전 1 2 3 4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