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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범석아 왜 그랬어 약한영웅 class 1
연기구멍이 없어서 과몰입이 잘됨…. 증말 다 잘했는데 범석이….! 그 쭈구리같은 염소가튼 발성이 너무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이고 쌓인 정병이 수호를 만나서 버튼눌린 느낌이었는데…. 시은이한테 그런 대사 분명 때리겟지 내가 니들한테 언제 친구엿냐며…! 그러나 틀렸다 이 대사를 전영빈이 갈길줄은 ㅎ 열등감은 무서운 것이다 에휴 진짜 불쌍한데 진짜 쳐 못됐다가도 어휴 범석아 이녀석아….! 시은이 맷집 너무 좋던데 아빠가 유도 메달리스트라고하니 조금 이해되었음 귀여운 얼굴은 당욘 외탁..! 하루동안 몰아봤는데 일부러 몰입안하려 하엿건만… 김성균하고 박지훈하고 닮아보이기까지함 흑흑 시은이 시니컬하지만 먼저 들이대는 타입에 약한 편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가 범석 맞팔해줫다면……. 이런 얕은 이유는 아니엇겟지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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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공용 아나카파 미드 GTX 1130532-CTEG
등산 가려고 등산화 삼! 엄청 쉬운 산 갈거라서 대충 운동화 신고 갈라 그랬는데 등산화는 잇오야 될거가틈 ,, 외냐구 내 발은 소중하니깐 ,, 그래서 검색 때리다 발견하고만 비싸고 예쁜 호카 ,,, 한 2주 고민하다가 무7로 질렀다 ㅋㅋㅋㅋㅋ 무이자는 괜찮잔아요 ㅎ 할부지옥 내 다신 안하려하였지만 ,, 내년부터 안하기로 ㅎ 아빠형 등산화 빌릴라그랬는데 진짜 너무 오래된 걸레짝이라 엄마가 걍 사라고 함 ㅋㅋㅋㅋ 엄마 등산화는 발가락 자르고 신어도 안 들어갈것임 이러니 저러니 이유 대며 결국은 첨에 고른건 텐나인 하이크인데 30만원대라서 계속 고민하다가 아나카파 요 색깔 뜨고 바로 지름 ㅎ 너무 예쁘잔아요 아니근데 호카 공식몰에 있는 사진이랑 컬러 차이가 왜키 많이 남?? 실제론 크림? 베이지? 요런 느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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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동네절단러스 1화 '성수'
성수 가고싶다고해서 아트파인더로 전시 찾아서 갤러리 구조에 감 ,, 날씨도 조코 그래가지고 좀 더워서 땀에 쩔긴 햇찌만 그래도 덜 습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하니 걸을만했다 이상하게 찾아가는 길마다 사람이 없고 조용하고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어디 가는데마다 발을 딛자마자 다른 사람들의 발길이 끝나는 거야? 아님 발길없는 고요한 곳만 찾아다니는거야? 해서 앞으로 힙한동네 절단을 내러 다니는걸로 폰으로 봤을때는 엄청 얇은 펜으로 그렸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붓이엇따 ,,, 색도 그렇고 넘 멋잇엇음 바랜색이 멋짐 ㅎ 3CE인줄 알고 다가갔는데 왠 옷가게엿음! 잘 꾸며놨고 재밌고 시원하고 브금 좋은 노래만 깔리고 그리고 옷이 죄다 대박비쌈 ㅎ 손목시계랑 안경테가 사고싶었는데 .... 지금부터 허튼돈을 1원도 쓰면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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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으러~~ 압구정 뱃고동
딱히 식사메뉴에는 크게 관심없고 그저 맥주면 된다는 형시가 그날은 왠일인지 콕 찝어 오징어튀김이 먹고싶다고 하여~ 여기를 꼭 오고싶대 ㅋㅋㅋㅋ 그래서 반차때리고 가게됨 별 생각없이 시간 맞춰서 갈라그랬는데 줄 서있었음 흑흑 ,, 예약 몇명 쓰고 그런것 없이 그냥 계단에 줄서있으면 차곡차곡 입장하는 시스템인 ㅎ 그래도 한 30분정도 밖에 안기다린 것 같다 당면추가~~ 매콤하고 칼칼허내 오징어가 싱싱한 것 같았다(잘 모름 엄청엄청 먹고싶엇다고 햇던 오튀....! 간이 되있어서 간장이 필요없을 정도였따 절라 뜨겁고 절라 맛잇음 ㅋㅋㅋㅋㅋ 오징어 튀김 맛잇게 먹은것 오랜만인것 같은 느낌인 대딩때부터 엄청 오래다녔는데 이영자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또 난리나고 그랬었다고 허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자 맛있도라고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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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근본 족발당
항시 포장으로만 먹다가 회사친구형과 방문! 묘한 시간에 배고파하는 것일까 우리 들어갔을땐 그정도 아니었는데 앉자마자 테이블 꽉차고 대단히 바글거리는 것이다 신묘! 항시 걍 족발을 먹었는데 오늘은 직화불족이라는것 시켜봄 일반족발 소짜랑 소자는 징짜 작디 작은 ,, 어린이용 느낌! 아 진자 너무 촉촉허구 ,,, 도랏맨 불족! 이것도 장난 아니던데 ,, 어디서 봣는데 양념에 볶아주는 족발은 오래된거 쓴다고 해서 사실 좀 반신반의 했었는데 아님; 존니 맛잇음; 내가 비린냄새에 좀 예민한 편 같은데 이거는 전혀 아니던데....! 불맛 지리고 간이 쎈편임 어쩐지 졸라 맛잇어 흑흑 ,,, 아 맞다 그리고 저 순찌가 진자 대박임 ㅋㅋㅋㅋ 열라리 맵칼 고기 나오기전에 엄청 퍼먹음 ,, 진자 족발당은 근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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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끓여주는 미친놈들 몇 곡
잠들기 전엔 항시 감성을 한번씩 끓여줘야되는데 요즘은 요 곡들에 꽂혀가지고 맨날 듣고있음 ,, 따흑 진짜 너무 좋다 ,, 다들 들어보세요 (( 메아리 )) Better Than I Imagined(feat. H.E.R., Me'Shell NdegeOcello) - Robert Glasper 와 이 노래 뭐지!!! 보컬 미친놈이다 기절이다 생각해서 보면 죄다 개비 윌슨이었던 것임 ,, Gone - Alex Isley & Jack Dine Alone(feat. 이하이) - Coogie 도입부가 윤미래 목소리 같다 Going(Full) - H.E.R. 타이니 데스크에서 듣고 꽂힘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 오메 Levitate(feat. Reo Cragun) - Flume 이거 증말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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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불면 ,, 등촌샤브칼국수
저 샤브고기와 미나리와 버섯과 애져버리는 국물 버섯 싫어하지만 끠린 미나리와 고기와 국물과 간장와사비 소오스와 함께라면 ,, 버섯이 통통해도 좋다 ,, 방이점 갔는데 여긴 죽이 아니고 완조니 볶음밥을 해주시던데 그 볶음밥에 국물 투하해가지구 쇡킷쇡킷하니까 더 맛잇음 돌아버릴ㄹㅀㄹㄹ 흥분해서 볶음밥은 찍지 못하엿다 ㅎ 칼국수 익힐때 되서 감자 쪼금식 먹기 시작했는데 개 기절임 아니 근데 진짜 찬바람 불때쯤에 쌀국수랑 칼국수 땡기는 무슨 과학일까 더 추워지면 개 얼큰한 수제비 쌔리러 가야되는 법인데 카메라 안가져가서 아쉽다,, 그랬으니 폰으로 찍어도 뭐 나쁘지않은거같음 포토샵으로 버무려서 그런감 ㅎ 금욜 저녁인데 왠일로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가 앉았나 했더니 20분 정도 지나고 보니 밖에 줄 서있었음 온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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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터래기덜의 귀여운 나날들
역시 사진은 ,, 아무리 구려도 디카가 낫다....! 아무리 행드폰이 미니라고 하기로소니 ㅎ 카메라 너무 구림 ㅎ 괭이들은 항시 집에 있어서 카메라로 찍을 수 있어 행복 ,, 원래 잘 안올라가는데 가끔 저리 올라가서 혼자 단잠에 들때가 있다 이 날은 저 방석 위에 올라가고 싶은 날이엇나보다 싶음 ㅋㅋㅋㅋ 얘네 무슨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한 부분 요때만해도 의자가 깨끗했구나 지금 양순이가 4회이상 토해놔서 말이 아님 ,, 뭐라도 깔아놔야함 내가 지려놓은것 같기때문에 ㅎ 앞다리가 길어서 그런걸까? ㅎ 항시 팔 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갱이도 잇고 없고 ,, 잉 긔엽 이런 표정 많이 찍고싶은데 카메라 들기만 하면 표정 썩음 ,, 요즘 양순 최애석 투샷이다! 양순이는 이런걸 본적이없는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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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사기꾼에겐 비매너와 신고를
멋지게 뺀찌 당하고 돌아옴 ㅎ 만원에 스텝박스 좀 사보려고 카트 끌고 걸어갔는데 존나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럴 비매너 신고 차단 맥이는거 밖에는 내가 할수잇는 일이 없자너 참나 .... 그냥 자전거 끌고 갈것을! 시간 맞춰서 갈라고 밥도 부실하게 먹고 갔건만 ㅎ 짱나는데 날씨는 좋길래 자전거 끌구 나갔다가 들어왓는데 한 3시간 4시간 정도 탄거같다 시간이 좀 더 일렀으면 엄마네 갈까 하는데 이젠 그것도 구찮음 ㅎ 뭐 집에 엄마 없을 걸 ... 아 맞어 자전거 졸라리타는데 뒷바퀴 터져가지고 또 돈쓰고! 염병헐! 으 진자 뭐 하나 안될라믄 끝까지 안되는거 같자나 오늘 저녁은 라면을 먹을까? 했는데 고민된다 ... 내가 고민을 때린다? 이건 진짜로 먹고싶은게 아닌것임 ㅎ 야이 쉣기야 정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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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짜고 불맛나고 ㅈㄴ 미쳣음 닥치고곱창
4일간 3회 곱창 섭취하고 2회의 설사를 하였지만 오늘도 시,, ,, 켯 ,, 음 ㅎ 후후 마이 후렌드 야곱 ,, 우리 우정 포에버 영원희 사랑햇 역시 푸드트럭으로 시작해서 매장을 낸데가 맛잇는 것 같다 ,, 양념 촉촉하고 존니 밥 비벼먹음 기절임 돌자반 넣어가지구선 ㅜㅜ 시벌 여기는 그리구 깻잎이랑 쌈무를 준다구 아니 왜 깻잎두 향이 지리게 쎈것인지 알수없지만 진짜 깻잎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거부할수없는 아 맞아 여기 밀떡 들어있는데 정말 ,,, 두번째 시켜먹을 때 결국 판 꺼내서 존니 지글지글하게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가 김치 쫌 썰어넣어서 같이 볶으면 주글것 같음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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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링엔 추억여행
외장하드를 뒤적이는데 이것저것 정리하다 금같은 사운드트랙 폴더 발견함 ...! 겨울 아니면 꺼내지도 않게된 헤드셋을 오랜만에 꺼내가지고서는 기억나는 것들 골라서 듣는데 언제 들어도 좋구나 ㅎ 색계 오스트는 진짜 자주 들어서 뭘 들었었는지 다 기억이 남 ㅋㅋ 제목 언덕길의 아폴론은 애니는 재미없었는데 오스트는 진짜 너무 좋음 ,, 장미없는꽃집은 들마는 보지도 않았는데 왜 오스트 갖고있는건지 알수없음 이지만 그남자그여자의사정 이것도 개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케베스서 방영해줘서 알았는데 그때는 그냥 그남자그여자 라는 제목이었고 되게 발랄했던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도 카캡체마냥 죄다 빻았던...! 또 오스트만 남은 ㅎ 폴더 리스트 죽 보니깐 미스핏츠에 나온 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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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슷포,, 잇긴한데...
미스터리 공포라고 듣긴 들었는데 별로 안땡긴다고 몇 년을 안보다 명절맞이로 봤다가 새벽에 대오열 ,,, 미스터리 공포는 곁다리일 뿐임 주인공 한소윤 외 모든 등장인물이 넘 의뭉스러운데 초반에는 박순경도 자꾸 연쇄살인 기다리는 사람마냥 나대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넘 궁금해서 온갖 스포 다 찾아봤는데 그 스포마저 제대로 올려준 사람이 거의 없 ,, 다 보고 다시 정주행하는데 돌려보니 공포스러웠던 장면들이 다 넘 오열각임 진짜 죽은 혜진이가 나타난건 아닌 거 같고 윤지숙이 스트레스 받아서 헛걸 보는데 그때 나타난 혜진이는 울고 있고, 매달리고 있고 너무 불쌍함 ... 따지고 보면 저도 아치아라 사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다흑 뱅이아짐이 회상하는 장면에서 지숙 주희 자매 너무 어린데 성폭행 당해서 애가 애를 출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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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첼시만 사는 사람
첼시만 사댔잖아? 그래도 디테일은 조금씩 다르다 ㅎ 사이즈도 다름...ㅎ 그래서 발볼 튀어나오는 것은 그냥 관상용으로 쥐고 있다 .... ㅜ ㅅㅂ aldo - Brilasen 쉐입 얄쌍하니 지금봐도 존예인데 사이즈가 존나 꽉낌 ,, 왜 이렇게 삿지? 진자 이해할수가 없음 멍청한것엔 약도 없다고 밖엔 진짜로 ... 고무라서 말랑말랑하고 사이즈만 잘 맞앗으면 잘 신고 다녔을것 같은데 비오는 날 한번 신고 발에 피가 안통해서 관상용으로 쥐고있음 ㅎ 그렇다고 비 많이 오는날 신으면 저 밴드 부분으로 비 다 들어옴ㅎ 레인부츠긴 한데 완전히 레인부츠로 쓸수도 없고 ,,, 관상용 금강제화 르누아르껀데 모델명은 알수없 백화점서 세일한다고 지른 ㅎ 백화점에서 신발도 사는 날이 온다~~ 이 지럴 함서 샀던 기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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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홀 😷얼떨결에 시작
밥 먹는데 좀비물인 것 같길래 틀어놨다가 3, 4화 이어서 봐부럿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외화를 번역해놓은것 같다는 느낌 ,, 대사가 영 번역체 같다는 생각 ,, 그래서 소화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ㅋㅋㅋ 이것저것 떠오르는게 많은데 워낙 좀비물이 그게 그거다 보니 ,, 이제 좀비물은 한국이 제일 잘 만든다 내 기준 변종인간 더 징그러워도 좋겟는대 말여 병원에서 사람들 구하러가는데 빨간 긴급 도끼 들고있는 이준혁 보고 완존 빵발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실에서 cctv 보면서 무전하는 의사 보고 확신햇내 넘 비슷허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옥빈은 스위트홈 서이경이랑 사힐 로즈 같기도하고 ,, 비하인드 보니깐 오씨엔 드라마들끼리 공유하는 세계관이 있는가보더라 ㅎ 구해줘 봤으면 진자 재밌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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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 2
멋지내 ,, 저기 길따라 도합 오십메다 정도 택트로 달렸는데 진자 재밋꾸! 아직 커브 돌줄 몰라서 아이 걸어서 돌려야겟따 하고 잇는데 뒤에 차가 오내, 돌리다 넘어졋다 ㅎ 느리게 느리게 오도바이 끌고 뚜벅거리는데 빵빵거리지 않구 조용히 기다리다 지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잇 쪽팔려 스벌,,! 진자루 재미잇지만 요절하고 싶진 않기에 돈 모아서 바이크처럼 생긴 전기자전거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럿내 ㅎ 멋진 취미 가지기 ㅎ 핸드폰 바꾸고 0.5x 라는게 뭔지 몰랐는데, 광각처럼 보이게 하는 거엿내 대단히 멋진 기능 하늘도 푸르고 산도 푸르고 이래저래 조은 날엿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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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싸다! 정신업시 담고보니
40만원 되어있었음 ❓❓❓ 머죠 ㅎ 당황스럽기 그지없음인것야 ,, 6개월 뒤에나 살 수 있겟고나 굳이 6개월인 이유는 저번달 무이자6으로 긁은 것들이 무척이나 많기 때문에 ㅎ 저것들 없이도 난 살 수 있음! 없으면 죽는다! 당장 사야만 내가 살 수 잇을 정도의 중요 아이템 아니믄 사지 않기로 했따 비슷한 것으루 배달도 끊으려 함 몇개월 째 외는 염불! 배달 끊기 ㅎ 구마넌짜리 키보드는 질러놓고선 키보드 루프덮개 이만얼마 주고 사놓고선 ㅎ 갑자기 뭘 안사겟다며 다짐하는 것인지 알수없음야 얘는 진자루 사고 싶다 이것저것 때려넣어놓고 싶은 맘야 이케아에서 199,000원이니 꽤 가격 나가는 편인데 넘 예쁘고 맘에 드내 트롤리라 알고 잇엇던 이것은 이름이 로스코그 라고 한다 아항,, 빨강색이 맘에 드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