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diary (5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헹헹 돈쓰는것 참 좋다 나이키는 프래쉬세일이라고 들어갔다가 세일 안 하는 신상을 고름 ; 상대 적으로 안 팔리는 블랙은 10퍼 할인해주던데 블랙에 낚여서 들어갔다가 흰색을 정가 주고 사버린 것이다 것두 위 아래루 그래서 174,000원인가 그랬는데 결제할 때 어디서 할인해줘가지구 결국은 총 167,000원인가 ㅎ 허허 빨랑 왔음 좋겠다 그리 얇아뵈지 않아서 한 여름엔 못입구 또 10월에 꺼내입고 할 것 같은데 ~~ 바지 S 꽉끼면 어떡하지 그럼 저 바지를 입기 위해서 존나 열심히 해야지 핫하하 아니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그럴거면 매장가서 입어보고 살걸그랬나 싶기도 ㅎ 바보새끼 이자식은 진짜 득템이에요 저 브랜드 망하기 전에 작년인가 마트에서 37만원인가로 봤는데(정가 46만원 저번에 17만원인가 일때도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지.. 진짜 피곤타 살면서 이렇게 피곤한적 오랜만야 하루 존나 푹 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 그치만 막상 쉴 수 있는 날에 약속이 생긴다? 그럼 나감 ... 거절을 못 함 .... 나가서 놀고 싶기 때문에요 ;;;; 나도 내가 뭐 어쩌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ㅎㅎ 이게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운동하는것두 디게 힘들고 오히려 쳐먹긴 졸라 잘 쳐먹어서 살은 오지게 쪘는데 이게 뭐지 고속노화 음식때문인가 ?? 아 진짜 달리기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무릎 돌아와 이새끼야 30마넌짜리 가방 사려고했지만은 결국 잘잘하게 20마넌 넘 지출 ^^* 하게 되었어요 아더에러 가방은 담달에... 지르...든가 말든가 에라이 아 왜케 돈 없어 일을 두탕을 뛰는데 제길 ^^* 머리에 비 맞는 거 싫은데 우비까지 입긴 싫으니까 나일론 바라클라바 26,610원 색이 두개밖에 안남아서 걍 밝은놈으로 사벌임 유용하게 쓸것 같다 우산 들기는 너무 구찮으니깐요짭노토 2년 신엇더니 다 헤지고 늘어나고 난리도 아니라서 새로 장만하기 노토리우스 리프트 스모솔 젠4 / Notorious Lift Sumosole Gen4 128,600원 탑텐 브라탑이랑 나시 이것저것 50퍼 쿠폰 나와가지고 38,050원 ~~ 탑텐 다른 제품이랑 상세사이즈 비교해주는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쿠폰 날려줄 때 50퍼 쿠폰도 잘 나온다...... 큰일났다 큰일났어 ;;;; 존나 맛들림 15주차 일요 알바 진행 중 ...... 쉬는 날은 평일에 있는 공휴일 외 토요일 또는 연차 반차 소진하는 날 밖에 없어진지 15주차가 됐다는 것인데요~~ 이게 무슨 일인지 토요일에 어떻게든 약속을 잡으려하고 평일에 운동 이틀 안하니깐 그 이틀은 체육관 친구 존나 맨날 만나 미친 거 아닌 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재밋냐 사람 만나는거 왜케 재밌냐고 ~~~ 날 좋아졌으니깐 전 회사 언니랑 전 회사 친구도 만나야되고 체육관 친구 바빠지기 전에 또 만나야되서 낼 보기로 했고 알바한다고 한참 못본 우리 자매님들도 봐야되고 쩔친형님들이랑 담달에 한강 가기로했고 또 빙수 먹으러 가야되는 형씨 하나 있고 ..... 이렇게 되벌이니깐 아예 집에서 누워 있는 날 어쩌구는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고싶.. 즐겁기 위해 괴로움을 택하다 일요일 풀타임 알바를 시작한지 14주가 되었으며 다음 주면 15주가 되고 나름 적응되고(전날 밤에 악몽을 안꿈 불안증이 덜해짐 등등) 그래서 할 만하다고 생각도 들기 시작한 요즘입니다^^* 사장님이랑 사장님 절친 고인물형님들이랑도 친해졋고요 근데 일요일에도 일을 하니깐 토요일을 어떻게든 재밌고 꽉차게 보내려고 무지성으로 약속을 잡다보니...... 토요일 4시간 정도 운동하고 하루 존나 꽉 채워서 놀음 > 일요일 알바 10시간 > 월요일 출근 뒤지겠음 이 되버린 것임 ㅎ 피곤함이 보통이 아니다;;; 미친 거 같음;;;; 전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 땐 집이 멀고 하니깐 적당한 시간에 놀다 헤어졌는데 최근에는 바로 옆 동네거나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이랑 자주 놀아서 새벽까지 놀다 택시타고 헤어지거나 걍 집에 .. 어쩌다 라이더 데뷔 스벌..... 왜 실수했지? 진짜 정신이 없어가지고 뭐 하나 빠뜨려서 거꾸로 전화온것임 ㅜ 씨앙.... 두번이나.... 밑반찬이 안왔다그러고..... 하나는 빠뜨린거 알아서 존나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밑반찬도 빠뜨렸는진 몰랐어 ..... 근데 또 주소 불러줘서 보니깐 자전거로 5분거리인 것임? 배달 기사를 또 잡고 기다리고 어쩌고 수수료내고 하느니 나의 죄책감을 덜고 빠른 사건 해결을 위해 배달기사인척 하고 배달하고왔다 고등어하나 서비스떡갈비 하나 음료캔 하나 달랑달랑 자전거에 달고선 ㅜ 아 씨부랄 진짜 왜 그랬지 비 존나 내려서 모자 뒤집어쓰고 나갔는데 1분만에 그치더니 해가 존나 나더니 바람은 또 오지게 불고 페달이 존나 밟히지도 않음 황당... 미친놈... 정신 안 차려... 그렇게 배달 나갔는데 .. 이렇게 잘 수 가 있다니 ??? 퇴근해가지고 집에 와서 괭이들 밥주고 한 18시 30분쯤 냅다 기절 후 괭이들 배고프다고 난리나서 일어나 보니 22시 ㅎ 씻고 괭이들 밥주고 또 기절..... 아침 7시 기상 .....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온몸이 다 삐그덕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 많이 자니까 세상 상쾌 ~~ 오전에 겁나게 졸고선 쌩쌩한걸~ 그러구 저녁에 조깅해야징 그랬는데 조깅은 얼어죽을 요즘 아침마다 보지도 않으면서 티비 틀어놓는데 일교차 심하다고 해서 얇은 것들로 좀 껴입었는데 진짜 춥질않다 겨울옷들 전부 넣어줄때가 되었군.... 식목일 언제지? 하고 바로 검색해봣더니 지났구나!!! 어쩐지!!!!! 되는 대로 빨리 정리해야지 요즘 혼자 얇은 옷 껴입기파티 열었는데 레이어드 레이어드 존나 재밋음 걍 껴입기만 하는건데 밑에 추리닝 대.. 새벽녘까지 놀지않기를 다짐하다 토요일에 당일 약속 취소된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았는데 고기 먹고 노래방 갔다가 칵테일 마시러 갔다가 집에서 위스키랑 와인 먹고 ~~ 이렇게 노는 게 가능하구나...... 나름 술도 꽤 마셨다 고기먹음서 맥주 두잔 먹고 위스키도 일곱방울 정도는 마신듯 아주 손톱만큼 혓바닥에 대면서 마셔가지고 ;; 그것도 남긴 것이다 나는 위스키는 아닌것 같았는데 포트와인은 좀 괜찮았음 괜찮아서 한 모금 정도 마셨다 ㅎㅎ ㅎㅎㅎ 아니 분명 고기 먹을때까지만 해도 9시가 안됐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되버렸다 이말이야 2시반에 헤어졌는데 집이 가까워서 망정이지 ...... ㅎ 3시 반에 잠들어서 8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알바갔다가 하루 죙일 하품을 그냥 칠백번 정도 한거같고 또 그와중에 빌지가 안뽑아져서 신경이 곤두섰었다 ㅎ 다행.. 파면 ! 하하하 아 개쫄렸다 입이 마르고 손에 땀나고 막..... 근데 앞길이 구만리네 아 존나.... 보직변경되다 실은겸직임 애초에 나는 주방 보조 직무로 잡을 얻었으나 사장님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관계로 주방보조에서 홀로 방출 ...... 나의 계란말이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이유도 함께 첨부되어서 평일 고인물 형님들이 돌아가면서 일욜에 주방 맡아주시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진짜 처음으로 홀배달 풀로 뛰었는데 미친듯이 바쁜 건 아니어서 할만하였다 후 ~~ 물론 빠뜨린거 하나 있어서 나가는 기사형 비명으로 붙잡아서 음식 넣어주고 난리도 아니었지만은 실수는 없어서 사장형이 꽤 만족하신 듯 어제는 한시간이나 일찍 퇴근했다 ;; 이래도 되나요 ;; 예 샀어요 저 스브 평 ㅈㄴ 갈리던데 제발 사쥬만 맞아라 하고 있음 색도 예쁘구 길이도 넘 맘에 드는대요..... 후 반드시 나는 돌아간다 끼지 않게 입는다 나는 돌아간다(정병올라옴러닝용 힙색은 안 그래도 원래 하나 더 사려했는데 만오처넌이라 냉큼 ^^* 난 달리기 할거니깐요 적응해나가는중 적응해야지 뭐어쩔것입니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인지 무슨일인지 꽤 한가했다 가끔 바쁠 때가 있긴 했는데 정신이 나갈 정도는 아니었음 ㅎ 차라리 바쁜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ㅎㅎ 쉴 새 없이 먹고 존나 먹고 결국 오늘 걍 안 참고 다 먹음 꼬북칩초코 먹고 집에와서도 요거트에 후레이크 말아 먹었다 뭐 담주 평일에 잘 하면 되지 뭘 .... 아니 잠만 손가락에 염증 생겼던거 오늘 손 많이 썼더니 고름 생겼다 씨팔ㅠ 생긴게 심상치가 않음 아 짜증나 염병할 거스러미 뜯지 말걸 아오 월요병 완치하고 일요병 얻음 토요일 저녁에 존나게 스트레스받고 일욜에 존나 일하고 월욜에 출근해서 앉아서 일하니깐 천국에 따로없네 씨발 단순조리주방업무가 이런 거 엿구나..... 가자마자 제육 볶고 벽돌계란말이 말아야 되는 줄은 일절 몰랐음 알앗으면은 걍 설거지 알바를 구하는건데 ^^; 식자재 옮기고 설거지나 하면 되는 줄 제기랄 생선도 구워야되고 완존 주방이었네 익숙해지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잇음 ~~ 달달이 52만원을 어떻게 포기해 공휴일에는 +50%을 준다고 한다 진짜 열심히 할게요;;;; 벽돌 계란말이는 아직도 큰 걱정이긴 해 ..... 항시 알바들을 씨씨티비로 지켜보고잇는 모양이던데 나는 거리낄 것이 없어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물론 나 지금 개 고문관 쩌는데 오늘 잘릴 지 안 잘릴 지 완존 궁금하다 ~~ 는 생각이 계속 머릿 속을 맴돌았었지만 ~~ 근데 진짜 오랜만에 알바한것치고 사장형들한테 존나 찬사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아침에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오르.. 홋호호 보건증 나왔다 각종 단기알바에 지원을 해봐야겟다 돈독 지리게오름 어젠가? 그젠가? 혈당스파이크 얘기했는데 오늘 바로 개쩌는 가속노화탕짜 거기다 월드콘2개 메가마카롱2개 진짜로 혈당스파이크 맞고 개기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니까 2시반이야 마지막은 땅콩잼이랑 사과로 마무리하였다 오늘 운동 안가고 걍 스트레칭 수업만 가는데 잘하는짓이다! 넘 신기한게 저속노화밥에 걍 평범한 반찬이랑 먹으면 이정도로 졸리지 않은데 정말로 저런거 먹으면 아예 기절잠 갈겨버림 오늘 대가리 없기에 망정이지 ㅎㄷㄷ 아이스크림 못 끊겠어 진짜 팔순까지 먹을거야 이 미친놈의 자식 왜케 맛있어나중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 차려서 혼자 아이스크림이나 뽑고 살다 죽고싶다 쳐먹고 후회하는 일 언제 그만 할건지 오늘 보건소 갔다와서 밥먹고 바로 운동 가니라고 4시반 마지막 오트밀을 안 먹었더니 집에와서 돼지김찌랑 밥 먹고 후레이크 두대접은 후려넣은듯 하다 졸라게 맛있고 졸라게 후회하는 중 왜저래? 안 먹고 후회 안하면 되는것을 왜 매번 먹고 후회를 해재끼는것인지 아 이놈의 강박 진짜 왜 이러지 ..... 이러고 싶지 않다 ..... 와 알바 됐다 간만에 넘 좋은 소식 ~~ 투잡 성공했고 다음 주 일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하였다 지금 회사 건물 다른 동이고 일요일 풀타임이고 알바 해본 사람들 평도 좋더라만은 모르는 일이지 ..... 그치만 참고 일해야 되 ..... 돈 필요하니깐 일급 13만원이다 4주면 50만원돈이다 무조건 열심히 하고 입 다물고 일하고 잘 하자 일단 낼 오후반차를 갈겨서 보건소 가서 보건증 검사 한 담에 당화혈색소 검사 이런것도 할까?ㅎ 껄껄 오늘도 아래층 ㅂㅅ새끼 우퍼 존나 트는데 하루종일 별거 아냐 별거 아냐 화낼 가치도 없다고 누르고 있었는데 알바 합격 소식 듣자마자 진짜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간사하다 진심 동네체육관모임 꼽싸리체험기 저녁에 좀 먹을거니깐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됨...... 이러면서 배터지게 먹고 장부터 보러갓어요 3시 40분에는 출발을 해야되기땜에 꽁꽁 싸매서 갈만했다 양말 위에 니트 양말 또 신고 거기에 어그 신고 내복에 기모바지에 털모자에 ~~ 추위보다 빙판길이 진ㅉㅏ 무서웠음 응달은 눈이 녹다 얼어서 ㅎ 거기서 브레이크 밟다가 넘어지면 죽는거다 사과 3kg 짜리랑 샐러드 700g인가랑 바나나랑 발매트 구천구백원이길래 사서 백팩에 다 우겨넣구 집에 가는데 젤라또집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가서 우유초코칩이랑 발로나초코 ~~ 맛잇 ~~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쉴 시간이 필요하였던 것임 ...... 대가리 ㅈㄴ 큰 털모자 들어가니깐 놀라신것 ㅣ같았다 자의식과잉일수도 있지만 ㅎ 집에와서 사과 또 먹음.. 로또 6/45 제1150회 2024-12-14 추첨 외 ㅜ 개열받음 친구가 사준건데 친구도 이꼴이다 아 재수없어 진짜 와;;;; 놀라웠고 누르진 않았다 알고리즘에 비슷한거 계속 뜨면 나만 피곤함 참 좋은 짤이다 그냥 마음이 좋아져서 저장 갈김 귀여워 이 바보 요새 핀터에서 짤 저장하는데 맛들렸다 개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관에서 간택 당하다 벌써 체육관 다닌지 450일이 지나고 있 뭐야 세상에나 이게 무슨 일 ...... 1년이 한참 넘었네 뭐야 이것 시간 왜케 빨리 가요 그와 반대로 인스타를 시작한 지 한달 하고 열흘 정도 된 지금 인스타 덕분에 1년 간 혼자 다니던 곳에 인사하는 사람 많아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스토리로 뭘 너무 많이 주절거리는 탓인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팔로잉 팔로워 똑같아서 스토리 올리는 족족 하트 눌렀더니! 같은 코치님한테 배우는 분이랑 어제는 저녁도 먹음 ~~ 약간 낯설면서 낯설지 않은 식사는 정말 오랜만인 것이다 ㅈㄴ 마니 떠들었는데 그 분은 누군가와 친해지기 되게 어렵고 먼저 다가와도 부담스러워하지만 본인이 친해지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스탈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친해지고 보면 본인이랑 비슷한.. 연차를내고존나재밋개놀아재끼기 에잇티스 정우 영군의 버스데이 기념카페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합정역에 도착했읍니다 지하철 한 시간 타는 동안 막 인스타에 운동영상 올리구 스토리 존나 올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중독자가 다 되어가지구선 ㅎ 그리구 또 인스타 올리려고 존나 느낌 있어보이는 공중전화 3대 찰칵 ...... 오늘 투어를 책임져 주시는 형님테 하사받은 포그니 양말과 대리구매 신청했던 스누피 도어스토리 무로 일만칠천원 고가의 피규어 쿼리티 개 쩔고 지금은 사무실 모니터 아래 귀엽게 올려놓았고 포그니 양말 진짜 촉감이 너무 좋으며 당장 오늘 신을 것임 체육관 갈 때 사무실에는 새 양말 개시하기 아깝고 체육관 갈 때 저거 신고 스리빠 신어야지 멋 좀 부릴 것 cafe tiff 라는데 엿는데 몬가 팬걸들의 아기자기 복작.. 무엇을 삿느냐면은 카드 리셋날 생필품 구매 ㅎ 20만원 썼는데 또 살게 남앗다굽쇼 ㅎ 어이없다 이때 걍 다 사버리는 건데 바보같으니라구 살림은 어렵다 참으로 어려운 거야 살림이란 ~~ 앞으로 장 볼 때 전부 다 뒤져서 재고가 얼마나 남았나 확인하고 살 것 개님은 없지만 개리야스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프리스 조거 하나 샀다 한치의 고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내복회사의 기술력을 믿기 때문! 보디히트도 존나리 잘 입고 있읍니다 언제부턴가 촉감의 노예가 되어서 까끌한건 입기 싫어졌는데 완존 착붙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족! 폴라티처럼 생긴 거랑 걍 내복은 암때나 막 입는다 달리기 할 때 운동복 위에 겹쳐 입기도 편하구 졸라리 따뜻하구 ...... 글구 뭐 검정색 바지는 뭐 매일 입을 수 잇으니까 ㅎ 핛핫핫 ! 엉끼될까봐 쪼금.. 요금제 변경 완 ...... 6기가 진짜 너무 모자랐다 ...... 유툽뮤직도 끊기는 것 정말 화가 났엇어 ...... 데이터 15기가 요금제로 바꿀라는데 이게 90일 변경 제한이 걸려있더란 말임 번호이동관리센터 라는 곳에 메일로 이동전화 제한기간 이내 번호이동 신청서를 보내야 제한을 풀어준다고 하여 메일 보냈다 신기하게 이게 인력이 수동으로 관리하는지 틀리면 답메일이 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넉넉잡아가지구 하루이틀 걸리려나 생각했는데 보내자마자 답장 바로왔다 님 틀렷다고 ㅎ 역시 저는 틀렸을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수정해야되는지도 내용에 써주셔서 그대로 수정하여 다시 메일 보냈고 호레이! 데이타 15기가에 유심도 새로 받아서 개통했다 ~~ 뭐지 유심칩을 바꿔서 그런가 뭔가 잘 터지는 느낌인데? 아닌가? 집에 가.. 침투! 불교 개고리 양서류ㅜ공포증ㅜ을 이겨내기 위해 매일 매일 보면서 익숙하여보자 해서 생일선물로 받은 불교 개고리 삼인방 ...... 포즈가 너무 귀엽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장하는 애는 꺼내다 기절초풍 존나 리얼함 아 진짜 개깜짝야 사은품도 주셨어요 아름답다 주렁주렁 키링존에 안착 ? 가방 드러운거 봐 넘 자연스럽게 침투한 녀석들 한 마리 삼실에 데려와야되는데 누구 데려오지 데이터 6G 너무 부족 미친놈아 열흘 만에 존나 썻다고 문자오고 이 미친놈이 개짜증남 진짜 존나 느려가지고 ㅜ 뭐야 유툽뮤직도 버벅거리고 난리 그 속도로는 앨범아트를 띄우기가 어렵다는 건가? ㅎ 진심 너무 열받 프리티에서 리브엠으로... 이동 ...... 수줍게 15기가를 ...... 15기가도 모자란다? 걍 비싼 돈주고 무제한 갈수밖에 없는것임 흑흑 그래도 얘는 15기가 이후 3mbps 인데 어떨렁가 ,,, 모르겠음 ,,, 돈 안 쓰고 마음을 채우는 방법 어제 오후 반차 갈기고선은 12시 반 다 되서 자매님이랑 밥 먹으러 갔다가 조낸 입 털구 후식 때리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또 아이스크림 먹구 이것ㅈㅓ것 사고 하면서 놀았는데 참 날씨도 좋고 피자도 맛있구 아이스크림도 맛있구 ...... 왜케 재밌는지 담에는 같이 오지 못한 자매님까지 다같이 셋이서 놀기루 다짐함 평일 오후에 모여 노는 거 너무 재밋는 것임 트레이더스 가서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가격의 샐러드와 미니밤호박도 샀고요 아이폰 유저들이라 플립 만지작거리고 온 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다고함서 정작 사용하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나 찍고! 이게 평일 오후라 무척 한적해서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는 코너까지 구석구석 돌다 나왔는데 개재밋음 미친놈 역시..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