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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hoto

연남동 경의숲길





바람도 불고 시원하고 길도 갠찮고 산책나온 개들도 많이 봤다 한 60마리는 본듯 개덕후 친구가 포메보고 이뻐죽을라고 하니까 견주 아줌마가 우리 주변을 맴돌았다 짜식이 힘들었는지 아줌마가 가방 열어주니까 거기에 쏙 들어감 싱기방기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