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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탕진

MBM1402 /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엄마의 필리핀여행 면세챤스를 얻어 시계를 득템~ 이예이~~ 예이예이예~ 넘나 소중한 것~~~

MBM1265 나 MBM1270 혈육꺼는 MBM5033 카톡으로 찍어줬는데 po딴거wer 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야 야 찍어서 보내줄테니까 골라서 전화해 카톡말고 전화해 전화 하더니 전화하니까 으아ㅓㅏ어ㅏ아 카드 빌려줘 카드!

조낸 긴박했다 ㅋㅋㅋㅋㅋㅋ 뱅기 시간땜에 혼자 안절부절한 엄마형..... ♥︎♡





띵동





비행기 시간 급박해서 아무 매장이나 가서 이거 이 시계 살려구 하는대여!! 하면서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 매장이 이 매장이었다는 락키한 이야기

아 혈육 것두 엄마가 골라달래서 같이 샀는데 그것두 사진을 찍어놓을걸~~ 안그래도 요즘 포스팅 할 것뚜 없는대





진짜 제모 안 할거면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신경을 안 쓸수가 없군 너무 풍성하네

밀면 더 두껍게 난대서 그냥 두고있는데..... 이렇게 둬도 되는 걸까..... 그 왁싱이란 것을 해야하는 거시 좋은가..... 고민....... 고민고민하지마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