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혼미해져서 나도 모르게 바구니에 왕창 담고 여권하고 지갑 내밀고 있는 그 곳 ..... 디즈니랜드 디즈니스토어 합쳐서 4만엔 넘게 썼다 5만엔 채울 걸 그랬네 스티치랑 와조스키를 좀 더 질러야하는 건데 안타까움이다 ..... 아냐 난 이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갈거니까 데헿
저 도날드덕 모자 그 날 쓰고 다녔는데 바람 넘 세게 불어서 벗겨지고 날아가는거 붙잡고 난리도 아니었던 것이다
이 볼펜들 썽구리 움직이는 것이다 ..... 종류 별로 다 샀던 거 같은데 왜 네개 밖에 안되는 것일까 ..... 더 살걸 그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