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 구린 썽구리와 화살코 자랑하며 등장
또 앨리스 괴롭히는중
웨스커 정수가 아장아장 걷고 있다
웨스커 정수 넘 싫었는데 전신을 보니 갑자기 숙연함과 동지애가 느껴져서 약간 호감 되었음
웨스커 정수는 먼데 절케 당당하게 껴서 워킹하는 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걸그룹스러운 특공대처럼 세워놓고 엔딩 ㅋㅋ
웨스커 정수가 앨리스를 이용해서 무기를 만들 거라고 말하면서 정작 인류를 구하는건 앨리스가 구하는 거다 ㅋㅋ 무기는 만들어줄테니까 현장은 니가 뛰어 ~~ 느낌 ..... 자꾸 앨리스 목에 주사 꽂으면서 옆에 뻔뻔하게 서있는 웨스커 정수의 뻔뻔함ㅋㅋㅋ 이래놓고 6 파멸의 날에서는 대놓고 악역이다 ㅋㅋㅋ 암만봐도 바이오하자드 au로 2차창작을 영화만들기 하는 느낌 ..... !!!넘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