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고 있다 나의 택배 무리들 ..... 또 찬넬 설치하려고 또 20마넌어치 질렀내 ㅎㅎ 망치질 드릴질 할 생각하니 넘나 뿌듯하내 ~~ 롤러캐시퐁은 뱃지사면 볼펜으로 주소 지우기 거추장시러워서 사봤다 ㅋㅋ 그냥 막 아무거나 질러버렸내 돈 쓰기 핵꿀잼이내 참 좋레 .....
별 생각없이 비용은 얼마나 드나 상담 받으려고 학원 갔는데 나오는 길에 전화를 잘못 내가 전화를 잘못걸어서 엄마한테 걸어가지고 쌩뚱맞게 통화했는데 머하러 갔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얘기했떠니 존나 비웃음 ㅋ ..... 머야 ..... 그냥 알아본거야 하고 걍 끊었다 거기까진 그냥 어이가 없었나보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찬넬 달려고 청소하고 그러구 있는데 갑자기 와가지고 이 뻣뻣한 손으로 무슨 미용을 하겠냐면서 막 긁어서 내가 존나 어이가 없어가지고 이제 배워서 할 거라는데 무슨 ..... 되는대로 살건데? 하고 말았다 좀 후회됨 더 염병을 떨었어야했나 그런 생각이 들엇내 내일 등록하겠다고 이미 문자는 보내놨지만 갑자기 열이 존나 오르면서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