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99,000원 주고 샀다~~ 렌지메이트랑 고민하다가 청소기 먼저 사고 렌지메이트는 다음 달에 사는 걸루! 편의점 끊기 시작하자마자 큰거 계속 사고 있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로 나오니 로켓배송이 가능해서 좋구만
졸라 소박한 내용물
워낙 쪼그매서 충전기 꽂아놓으니 왠지 수줍어하는 것 같음
4시간 충전하고 4분씩이나 사용할 수 있음 ㅋ.ㅋ 신일꺼는 16시간 완충에 12분 사용할 수있는 거 있었으나 나는 디자인의 노예이므로 ....
요로케 각도 조절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
몬가 드라이기샷
충전이 다 되야 좀 써볼텐데 ㅋ.ㅋ 아까 잠깐 켜봤는데 소음 장난 아니라 민달팽이가 아주 깜짝 놀라서 화장실로 도망갔댜나 ..... 그래도 몬가 모터 소리 자체는 튼실한 느낌? ㅋㅋㅋㅋㅋ 손잡이 아래 환풍구? 거기서 바람 오지게 나옴 ㅋㅋㅋㅋㅋ 주변 먼지까지 다 튀어나오게 해가지고 먼지 다 빨아들였다 허허~~ 맘에드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