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맥북에 쥬으스를 쏟는 바람에 키보드가 반응이 느려져서 애플 갔었다 물을 쏟은게 아니라 쥬스라서 이거 졸라 심각하다면서 메인보드 나갔으면 백마넌 넘게나올수도 잇다고 ㅠ 시발 .... 그래서 애플에서 임종을 지키나 했더니 다행히도 키보드랑 겉에 껍데기만 갈았다 탑...보드.... 라나? 쏟자마자 놋북 뒤집은게 정말 잘한 짓이었던둣! 후후 아예 새로 사야되나 했는데 30만원으로 퉁침 휴 ... 집에가서 키스킨 다시 가져와야겠자나 .... 힝 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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