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포스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가져왔는데 ㅋ 영화 노잼이라고 포스터디자인도 막 하구 그러고 있네 평론가 평도 아니고 그냥 네티즌들 .... 장난하나 진짜
햄식의 군복바디는 멋졌지만 알탕감성의 미국국뽕 내용을 보고 있으려니 ..... 진짜 좀 할말이 없는 영화임 실화래.... ㅋ 이거 볼라구 지하철까지 탔는데 씨지비 단독 상영이어가지고 십럴 ㅋ.ㅋ 아 몰르구 보러갔는데 문라이트의 트레반테 로즈도 나왔다 .... 귀염둥이역할임 ㅎ ㅋ 햄식이는 햄식이의 부인과 부부 역할로 나왔다 엘사 파타키 예쁘더라 ..... 미쿡을 구한 ..... 거친 쌍남자구닌들 ..... 말을 타고 총을 쏜다 ...... 뻐킹 탈레반 뭐 그런 영화엿다눈 ..... ㅎ 할 말이 없군 햄식 군복바디 멋졌다 키가 190이라는데 .... 이거 영화얘기가 아니라 걍 햄식 포스트가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