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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diary

최근 최애 플레이리스트

퇴근할 때 듣는데 자전거 타고 전력질주를 하기 때문에 대충 한 곡 다 들으면 집에 도착하지만 횡단보도에 서 있을 때 핸드폰 보면서 돌려 듣는 편 ㅋ.ㅋ 차일디쉬 감비노 한참 듣다가 요즘엔 칼리드가 넘 좋음됨 ,, 비 우르르 오는데 우비 입고 자전거타고 달리면 얼굴로 비 다 맞긴 하지만 시원하고 기분 좋다링~~ 신나서 우비 샀는데 비가 마니 안오냄(머쓱타드 유툽레드 결제해서 아예 폰에다가 YT Music까지 깔아서 듣는데 세상 행복~~ 데이터도 겁나 모자랐었는데 6기가에서 15기가 되니깐 세상 행복하고요 맨날 넷플이랑 유툽에서 영상 보구 ㅋㅋㅋ


도날드 글로버 보려고 스타워즈 한솔로를 보러 갔었음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감상평을 안 썼구나



유툽에서 문득 더 인터넷 보고 와 예전에 돈 차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 학교 다닐 땐 가? 하면서 눌러봤다가 신세계 영접함





문라이트~~ 다 좋았지만 오스트 중에 이 곡이 젤 좋았다 실제로 연주하는 거 들어보고 싶은 곡 중 하나





새벽 감성 끓이기에 최적화 된 노래 ㅋㅋ 뮤비도 당황스럽고 재미있음 ㅋㅋ 





추억팔이 하면서 안드레삼천 검색 했다가 얻어걸림




칼리드 노래 중에 젤 좋아함 칼리드는 노래도 좋은데 앨범 커버도 기가 맥힘





극장에서 광고 나올 때마다 설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