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들께 생일기념 용돈을 받은 기념으로다 무신사에서 어제 조낸 때려 시키고 배송만을 기다리는 중 ...... 떡복 먹고서 이거 사고싶어 ~ 하면서 침 흘리던 것 용돈으로 지르라고 보내주셨읍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바로 결제함 후후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
지금 바로 입기엔 너무 덥지만 운동 끝나고 귀가할 때 자전거 탈 때 입으면 참 좋겠기에! 땀 흘리고 집에 갈 때 진짜 너무 춥기 때문 ~~ 소재 다른 주머니에 지퍼 달린 것도 맘에 들었음
이 바지들은 각 일만팔천원 ...... 아니 이만원도 안해!? 하면서 계획엔 없었지만 일단 결제 안에 메쉬안감 있어서 지금 당장 입을 수 잇는 것이다 총장도 다른데 비해 짧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거에요 사실 저런 애들은 바람 더 차가워져도 내복 입고도 입을 수 있어
담 달에 카드값 리셋되면 사야지 했던 뮬 ㅎ 껄껄 뮬 신고 오래 걷지 못 하지만 많이 안 걸을 때 신으면 되니깐 ㅎ 핫핫 자전거로 출퇴근 갈길 때나 운동 갈 때 뭐 밥 먹고 후식 갈기러 갈 때나 신을 것으로 예상되나 넘 예브잔아
빨랑 왔으면 좋겠다 마음이 두근거려 참을 수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