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신발을 사지 않았더라면 ...... 구질구질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 나는 왜 항시 ...... 아휴 지겨워 나란 새끼 ...... ㅎㅎ 어쩔 수 없지 내일 부터 덜 쓰는 수 밖에 하하하
고영들 습식캔은 항시 쟁여놔야 마음이 놓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다가 ~~ 다섯개인가 남아 있었던 것 같은데
트위터에서 본 닭가슴살 연금술 레시피 해먹어 보려고 닭가슴살 2kg 구입함 어차피 소스 맛으로 먹기 때문에 ~~ 맛이 보장된 소스를 알았으므로 나는 이제 두려울게 없음이다 아니 근데 이게 닭가슴살이 냉동으로 올텐데 녹인 다음에 재우는 건가?? 언 상태 그대로 재워도 되는 건가?? 누구한테 물어봐야되지
대구 1kg 샀을 때 샘플로 하나 사본 만새기가 괜찮았다 삼치랑 비슷했는데 껍질이 없어서 좋았기에 이번엔 만새기 1kg 틸라피아 하나를 구입~~ 틸라피아 많이들 먹던데 궁금하냄 대구는 앞으로 먹지 않을것임 나는 조기 같은 식감을 별루 안 좋아하는 걸 알았다 식감 단단하다더니 진짜 힘 있고 딴딴한 살이긴 하더라
항시 한아조에서 비누를 샀었는데 테라조 헐크 왜케 맨날 품절인 거 같지 ㅎ 이번엔 동구밭에서 구입해보았다 전체적으로 리뷰 좋길래 이번에 이거 사보고 담엔 알로에를 써보고 싶음 엉뚱쌩뚱한데 돈 쓰지 말고 생활비로만 지출하여 광명 찾을 것이기에!(갑자기
비누 좋다 ..... 건조해지지않구 ..... 그린 으로 시작되는 무슨 브랜드 꺼도 좋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기억이 안 나고 스토어도 못 찾음 ...... 어디였지 그린 ...... 그린 뭐였는데 걍 유명한 곳에서 새로 사보는 걸루
옛날에 샀던 검색해보니 18년도에 샀다 6년 넘었네 세상에나 ㅎ 락앤락 쉐이커 뚜껑 고정해주는 부분 날아가고 눈금 지워지고 난리도 아니라 새로 구입 했읍니다 눈금이 생각보다 넘 중요한 것이었던 것이에요 ...... 뚜껑 고정해주는 거 날아가서 흔들면 존나 샐 때도 걍 붙잡고 흔들어서 썼는데 눈금이 없으니까 아예 쓰질 않게 됨 ...... 근데 또 1 눈금이 오돌하게 올라온 것 2 믹싱볼 없는 것 고르려니 한 세월이라 걍 락앤락 검색갈김 ㅎ 이게 젤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