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보건소 갔다와서 밥먹고 바로 운동 가니라고 4시반 마지막 오트밀을 안 먹었더니 집에와서 돼지김찌랑 밥 먹고 후레이크 두대접은 후려넣은듯 하다 졸라게 맛있고 졸라게 후회하는 중 왜저래? 안 먹고 후회 안하면 되는것을 왜 매번 먹고 후회를 해재끼는것인지 아 이놈의 강박 진짜 왜 이러지 ..... 이러고 싶지 않다 .....
오늘 보건소 갔다와서 밥먹고 바로 운동 가니라고 4시반 마지막 오트밀을 안 먹었더니 집에와서 돼지김찌랑 밥 먹고 후레이크 두대접은 후려넣은듯 하다 졸라게 맛있고 졸라게 후회하는 중 왜저래? 안 먹고 후회 안하면 되는것을 왜 매번 먹고 후회를 해재끼는것인지 아 이놈의 강박 진짜 왜 이러지 ..... 이러고 싶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