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 L (259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이디 보러 갔다가 블랙팬서에게 치였기 때문에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블랙팬서가 최고시다 극혐타임 존니 싫다..... 월요일 꺼져주라..... 폴바셋 모카프라페 이거 다 먹고 놀다가 초콜릿프라페 한 잔 더 먹고 나왔더니 그고시 헤븐 오늘 왜 안금요일 왜 목요일밖에 안됐대 화가 나내 ㅎ 싯팔 ㅎ 오늘도 프라페가 땡기는구나 3주동안 뺀거 3일동안 그대로 채우고 있다 찌우고 빼고 찌우고 빼고 원래 그러고 사는 거지 머 오늘은 모카를 먹어보겠다 먹고 초코도 또 먹을 것이다 하하항 하하하하하 맥날 가서 추러스도 먹고 십내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이다 오늘이 먹은지 3일째니까 낼부터 쪼일것이다 오늘 맥날까지 가긴 가야겠다 먹고시프니까 폴바셋 초콜릿프라페 아이스크림 떠먹다가 밑에 초코프라페 마시면 존맛의 기운이 느껴진다 우주가 다 알아서 해주는 느낌 많이 안 달아서 세 잔도 연달아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모카프라페도 사서 길먹 할까 했는데 민망쓰해서 돌아왔다담주든 주말이든 내일이든 또 가서 또 먹고 싶은 것..... 매일 어제만 같아라 어제 기프티콘으로 폴바셋 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는 길에 카페베네 들려서 치즈갈릭브레드에 토스트에 레몬에이드 먹고, 맥도날드가서 아포가토, 츄러스, 맥너겟, 콜라를 조졌다. 폴바셋 직원분 넘나 친절한 것..... 아이스크림 진짜 우유맛 나서 마싰슴...... 카페베네 치즈갈릭브레드는 치즈가 넘 빨리 식어서 략간 당황스럽긴 한데 짭짤하니 개존맛이다 퐁듀처럼 치즈에 아주그냥 푹 찔렀다가 건져먹고 싶은것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기 전에 주말마다 갈릭브레드랑 레몬에이드를 두개씩 조지고 온 기억이 나내 ㅎ 양심상 빵은 하나 에이드는 둘 2층 구석자리서 노트북 끌어안고 지지면 존나 천국인 것이다 일요일에 묵밥에 빵케익 먹고 화요일에 또 식욕 퍽ㅋ발ㅋ 빡세게 조이고 싶은데 어제 행복지수 수직상승했음 ???;;;; 짤 왜.. 카페베네 허니에그브레드 식빵 치즈 계란 햄 달짝지근한 소스가 들어간 것 같다 안 맛있을 수가 없는 조합인데 뭔가 더 들어가면 더 좋겠다 카페베네 갈릭&치즈브레드 짭짤하니 존맛탱인 것 레몬에이드랑 시켜서 혼자 5분 안에 해치울 수 있다 나눠먹을 땐 템포를 맞춰서 먹지만넘나 아까워서 천천히 아껴먹는 것..... 같은 거 두 개를 연달아 시키면 민망하다 ㅎㅎ 그래서 연달아 두개를 먹어본 적은 없음..... ㅎ ㅎㅎ 폴바셋 밀크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으로 들어온거 사먹으러 갔었다 진한 우유맛이 좋음 수저로 막 퍼먹었다 프라페도 먹으려했으나 쩜 추웠음 창가 구석자리에 앉아 아이스크림만 한 컵 하고 바로 출발했다 직원분이 넘나 친절해서 나도 모르게 핸드폰 내밀면서 강냉이 자랑한 건 비밀.....ㅎㅎㅎ ㅎㅎㅎㅎ 출근길 벚꽃 벚꽃이 피고 있다 비 운동하러 나갔는데 비가 왔다 방사능이 섞인 비를 맨 얼굴로 맞자니 굉장히 찜찜했다 15km 했어야하는데 10km만 갔다왔다 많이 내리진 않아서 젖은 바닥이 그리 나쁘진 않음 STARBUCKS 에그,베이컨치즈베이글 남은 게 이것 밖에 없었다는 것 데워져서 나와서 맛있었다 머드라 루꼴라.....? 무슨 샌드위치가 맛있다는데, 어딜가나 없어..... 텍마머니라는거에요 왜 돈이 있는데 살 수가 없는거냐 이거에요 STARBUCKS 돌체라떼 화제의 돌체라떼를 먹어보았다 (뒷북 연유가 들어간 음료라 마시는 순간 장을 비운다는 간증을 여럿 목격하였으나 귀찮아서 안 먹다가 드디어 영접한 것 물론 나에게는 축복을 내리지 못하였다 연유의 양이 문제인가 내 장이 문제인가 일하기 싫내,,, 진짜 싫다 봄이 온 것 같아 상단 이미지를 바꿔보았다 날이 뜨숴지니 달달한게 땡기는 것.....뜨또의 쏘리 뮤비를 보니 상큼하게 옷을 입고 싶은 것.....겨울에 산 페도라를 있는 힘껏 자연스러운척 하면서 쓰고 다닐 것이다요즘 운동 졸 열심히 하는데 의욕만은 가득인 것 배가 고팠는데 헬스장가서 런닝을 하고 있는데 속도 5로 걸으면서 무도를 보고있는데 도니가 나오길래 언제적 방송인가 봤더니 봄오기전 겨울이네..... 분명히 똑같이 이상한 빵모자 쓰고 하하랑 얼굴 찌그러뜨리고 웃고있었는데 의자도 없음 배가 고프니 헛게 보이구..... 지지 하디드 존좋 (3) 왜 오늘은 금요일이 아닌 것일까 왜 오늘은 쫄바지와 쫄티를 챙기지 않은 것일까 발칙하게 둘이 사라요.... 이런 은혜로운 드라마였나요.....?이거 넘 좋다 ㅎ 꺄륵 실신 경험 내가 살면서 가녀리게 픽 쓰러지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신은 넘나 가까이 와있었던 것..... 지하철에서 숨이 좀 가쁘고 울렁거리기 시작했는데 자리에 못 앉아있으면 그 자리에서 픽 쓰러진다 어떻게 넘어졌는지 옆통수에 혹도 났네 내려야지 생각하고 한걸음 옮겼는데 그 다음부터 1도 기억이 안나내 ㅎ 어떤 아저씨가 멱살잡고 일으켜서 자리에 앉혀주셨다 감사합니다 하고 앉은 다음부터 땀을 미친듯이 흘리고 너무 아파서 불쾌했다 시벌탱 운동끊자마자 바로 하루 땡처리 됐고요? 아빠는 뭔가 2% 부족하게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넘나 지금까지 잘만 먹고 살아온것..... 작년 여름에 한번 그러더니 이번년도는 3개월이 채 가기전에 두번이나 쓰러짐 오늘 병원갔더니 별 이상 없어서......ㅋ 아빠.. 갑자기 생각남 (2) 오늘도 출근을 했기 때무네 그 역 화장실 입구를 유심히 보았다 혹시나 또 있을지도 모른다! 마음을 단디 먹고 봤는데 아무도 없ㅋ엉ㅋ 머야 하고 지나가는데 입구 넓이가 거의 1.3m 정도 되는 거임 다리를 벌렸는데 그 폭이 1.3m고 그만큼 다리를 벌려도 키가 2m 였던거심 와오 무섭구나 갑자기 생각남 이틀인가 3일전인가? 출근할때 나는 버스에서 지하철로 지하철에서 버스로 다시 환승하는데 지하철을 거의 기점에서 50분을 타기 때문에 자리를 선택해서 앉을 수 있다 거의 맨날 꿀잠 잠 그리고 진동알람 해놓고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그 날도 알람을 감지하고 일어나서 환승할라고 계단을 내려갔다 사람이 무지 많아서 종종걸음으로 걸었는데 그 역은 계단에서 나오자마자 화장실 입구가 있고, 그 옆에 개찰구가 있다 개찰구로 걸어가는데 화장실 입구에 어떤 키 엄청 큰 남자가 서있었는데 다리를 문 폭에 맞춰서 벌리고 있는 거임 속으로 존나 저거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문 길이만큼 키가 컸는데 얼굴이 시커맸다 이목구비 같은 건 안보이고 그냥 검은 색이었는데 종이에다가 목탄같은걸로 졸라맨 그린 것처럼 검은 색 동그라미 같은 그리고.. CLUBMONACO - Corah Flounce-Sleeve Dress Corah Flounce-Sleeve Dress$229.00 걱정이 많은 오이 5일 전에는 함박눈이 내리더니 오늘은 너무나 봄날씨라서 기모 맨투맨에 패딩입고 나갔다가 기대 이상의 피곤함을 맛보았다 방금전부터 비가 내리는데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다 그냥 빗소리 듣는 걸 좋아하는데, 전에 학교 졸전한다고 따로 나와 살 때 도로변 고시텔이라 비오는 날에도 차 지나가는 소리 때문에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난다 비올 때면 생각나는 것 비온다고 창문 열어놓고 밖에 젖은 도로 보고 차 지나가는 것도 보고 그게 벌써 5년이 다 되가는 것 추억팔이는 언제해도 재미진 것😜 오늘 월급날인데 돈이 안들어왔다 별 생각이 다 드는 것 지금 나더러 나가라고 일부러 나한테만 이러는 건가? 아닌가? 월급 들어오면 내일 헬스장 가려고했는데 다 망한 것 물어보고 뭔 일 있으면 그냥 때려쳐벌일것이다 여기 왜 .. 지지 하디드 존좋 (2) 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두통 죽여버릴것이다 아 머리야누가 뒷통수에 정 박아놓고 망치로 쌔리는 것 같다퇴근하자마자 약국 가야지.... ㅌroi레놀.... 엘사 출동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