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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크웨이 체리미엄 C604 저소음 적축 +로지텍 M331
    blah👻blah/탕진 2021. 5. 3. 21:39

    숫자키가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의 편리함을 주는 것인지 알려면 텐키리스 써보면 된다,, 나는 숫자판 없이는 안되는 사람임을 깨달음 기계식 키보드 주변에 쓰는 사람이 없어서 실제로 눌러볼 기회는 없고 하여 유툽으로 있는대로 서치해서 갈축과 저소음적축을 구매했는데 나한테는 소음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임을 또 깨달음! 껄,, 무조건 저소음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한성 것두 첨에는 갈축보다야 당연히 소리가 작으니 와 소리 짱작내 라고 생각했는데 이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용하다보니 소리가 그리 작지 않았다 좀 조심하면서 쓰고있음 아 진짜 첨엔 소리 작은 줄 알았는데,, 이거 사보니 이거시 소리가 진짜 적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 👌 혈육이 쓰는 키보드도 소리 그렇게 크지 않던데 무접점이라고 했든가 그것도 맘에드는 디자인 있으면 사고픈 마음이 드내 ㅎ

     

    측면에 각인 되잇는 거 왜케 맘에 들지! 온갖 시커먼 색인 것도 맘에 든다,, 로고 외 쓸데없는 글자 없는 것 하며,, 아이콘들까지 증말 씸플 이즈 더 베스트라는 거여요 ,, 첨부터 이걸 삿어야했는데 라는 생각이 조금 들고있는대 ㅎ 형광에 미쳐가지고 오렌지색을 먼저 지르느라구 제 정신이 아니었찌 물롱 레오폴드 그라파이트 오렌지 산 건 후회업내,, 키보드야 바꿔가면서 쓰면 되는거니까 껄!

    키보드 커버가 반드시 필요한데,, 아주 털이고 먼지고 온갖 부시러기드리 많이 드러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플라스틱 커버가 들어가있지 않았다 ㅎ 또 사야되니 또 서치를 하러 가야겠음이야 커버가 따로 잇을런지는 모르겠는데,,

     

    +

    이사오면서 마우스 잃어버려서 며칠 버티다 무소음 마우스 새로 샀는데 사자마자 마우스 찾았다는 멋진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