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diary

(524)
연차를내고존나재밋개놀아재끼기 에잇티스 정우 영군의 버스데이 기념카페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합정역에 도착했읍니다 지하철 한 시간 타는 동안 막 인스타에 운동영상 올리구 스토리 존나 올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중독자가 다 되어가지구선 ㅎ 그리구 또 인스타 올리려고 존나 느낌 있어보이는 공중전화 3대 찰칵 ......  오늘 투어를 책임져 주시는 형님테 하사받은 포그니 양말과 대리구매 신청했던 스누피 도어스토리 무로 일만칠천원 고가의 피규어 쿼리티 개 쩔고 지금은 사무실 모니터 아래 귀엽게 올려놓았고 포그니 양말 진짜 촉감이 너무 좋으며 당장 오늘 신을 것임 체육관 갈 때 사무실에는 새 양말 개시하기 아깝고 체육관 갈 때 저거 신고 스리빠 신어야지 멋 좀 부릴 것  cafe tiff 라는데 엿는데 몬가 팬걸들의 아기자기 복작..
무엇을 삿느냐면은 카드 리셋날 생필품 구매 ㅎ 20만원 썼는데 또 살게 남앗다굽쇼 ㅎ 어이없다 이때 걍 다 사버리는 건데 바보같으니라구 살림은 어렵다 참으로 어려운 거야 살림이란 ~~ 앞으로 장 볼 때 전부 다 뒤져서 재고가 얼마나 남았나 확인하고 살 것   개님은 없지만 개리야스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프리스 조거 하나 샀다 한치의 고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내복회사의 기술력을 믿기 때문! 보디히트도 존나리 잘 입고 있읍니다 언제부턴가 촉감의 노예가 되어서 까끌한건 입기 싫어졌는데 완존 착붙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족! 폴라티처럼 생긴 거랑 걍 내복은 암때나 막 입는다 달리기 할 때 운동복 위에 겹쳐 입기도 편하구 졸라리 따뜻하구 ...... 글구 뭐 검정색 바지는 뭐 매일 입을 수 잇으니까 ㅎ 핛핫핫 ! 엉끼될까봐 쪼금..
요금제 변경 완 ...... 6기가 진짜 너무 모자랐다 ...... 유툽뮤직도 끊기는 것 정말 화가 났엇어 ...... 데이터 15기가 요금제로 바꿀라는데 이게 90일 변경 제한이 걸려있더란 말임 번호이동관리센터 라는 곳에 메일로 이동전화 제한기간 이내 번호이동 신청서를 보내야 제한을 풀어준다고 하여 메일 보냈다 신기하게 이게 인력이 수동으로 관리하는지 틀리면 답메일이 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넉넉잡아가지구 하루이틀 걸리려나 생각했는데 보내자마자 답장 바로왔다 님 틀렷다고 ㅎ 역시 저는 틀렸을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수정해야되는지도 내용에 써주셔서 그대로 수정하여 다시 메일 보냈고      호레이! 데이타 15기가에 유심도 새로 받아서 개통했다 ~~ 뭐지 유심칩을 바꿔서 그런가 뭔가 잘 터지는 느낌인데? 아닌가? 집에 가..
침투! 불교 개고리 양서류ㅜ공포증ㅜ을 이겨내기 위해 매일 매일 보면서 익숙하여보자 해서 생일선물로 받은 불교 개고리 삼인방 ...... 포즈가 너무 귀엽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장하는 애는 꺼내다 기절초풍 존나 리얼함 아 진짜 개깜짝야  사은품도 주셨어요 아름답다 주렁주렁 키링존에 안착  ? 가방 드러운거 봐  넘 자연스럽게 침투한 녀석들 한 마리 삼실에 데려와야되는데 누구 데려오지
데이터 6G 너무 부족 미친놈아 열흘 만에 존나 썻다고 문자오고 이 미친놈이 개짜증남 진짜 존나 느려가지고 ㅜ 뭐야 유툽뮤직도 버벅거리고 난리 그 속도로는 앨범아트를 띄우기가 어렵다는 건가? ㅎ 진심 너무 열받  프리티에서 리브엠으로... 이동 ...... 수줍게 15기가를 ...... 15기가도 모자란다? 걍 비싼 돈주고 무제한 갈수밖에 없는것임 흑흑 그래도 얘는 15기가 이후 3mbps 인데 어떨렁가 ,,, 모르겠음 ,,,
돈 안 쓰고 마음을 채우는 방법 어제 오후 반차 갈기고선은 12시 반 다 되서 자매님이랑 밥 먹으러 갔다가 조낸 입 털구 후식 때리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또 아이스크림 먹구 이것ㅈㅓ것 사고 하면서 놀았는데 참 날씨도 좋고 피자도 맛있구 아이스크림도 맛있구 ...... 왜케 재밌는지 담에는 같이 오지 못한 자매님까지 다같이 셋이서 놀기루 다짐함 평일 오후에 모여 노는 거 너무 재밋는 것임 트레이더스 가서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가격의 샐러드와 미니밤호박도 샀고요 아이폰 유저들이라 플립 만지작거리고 온 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다고함서 정작 사용하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나 찍고! 이게 평일 오후라 무척 한적해서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는 코너까지 구석구석 돌다 나왔는데 개재밋음 미친놈 역시..
카드값리셋과동시에결제 옷과 신발을 사지 않았더라면 ...... 구질구질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 나는 왜 항시 ...... 아휴 지겨워 나란 새끼 ...... ㅎㅎ 어쩔 수 없지 내일 부터 덜 쓰는 수 밖에 하하하   고영들 습식캔은 항시 쟁여놔야 마음이 놓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다가 ~~ 다섯개인가 남아 있었던 것 같은데  트위터에서 본 닭가슴살 연금술 레시피 해먹어 보려고 닭가슴살 2kg 구입함 어차피 소스 맛으로 먹기 때문에 ~~ 맛이 보장된 소스를 알았으므로 나는 이제 두려울게 없음이다 아니 근데 이게 닭가슴살이 냉동으로 올텐데 녹인 다음에 재우는 건가?? 언 상태 그대로 재워도 되는 건가?? 누구한테 물어봐야되지  대구 1kg 샀을 때 샘플로 하나 사본 만새기가 괜찮았다 삼치랑 비슷했는데 껍질이 없어서 좋았..
진짜 간만에 간만에 스킨 변경 이것저것 계속 눌러보는데 재밌군! 예전에 바꿀 때보다 나는 더 못해졌는데 스킨은 이쁜게 많아져서 암거나 고르기만 하면 되서 좋다 ㅎ 무임승차하는 기분! 뭐 나쁘지 않아
나는 행복합니다 🎂 생일주간덕분 자매님들께 생일기념 용돈을 받은 기념으로다 무신사에서 어제 조낸 때려 시키고 배송만을 기다리는 중 ...... 떡복 먹고서 이거 사고싶어 ~ 하면서 침 흘리던 것 용돈으로 지르라고 보내주셨읍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바로 결제함 후후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 지금 바로 입기엔 너무 덥지만 운동 끝나고 귀가할 때 자전거 탈 때 입으면 참 좋겠기에! 땀 흘리고 집에 갈 때 진짜 너무 춥기 때문 ~~ 소재 다른 주머니에 지퍼 달린 것도 맘에 들었음    이 바지들은 각 일만팔천원 ...... 아니 이만원도 안해!? 하면서 계획엔 없었지만 일단 결제 안에 메쉬안감 있어서 지금 당장 입을 수 잇는 것이다 총장도 다른데 비해 짧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거에요 사실 저런 애들은 바람 더 차가..
간만에 폴바셋 어플 들어갔는데 돈 남아있다 ..... 내일은 폴바셋이다 .... 낼 운동 두탕 뛰어야하는데점심 밥 거하게 먹고 자전거 타고 폴바셋 가야겠음 피스타치오 오트라떼 먹어야지 ~
공휴일 개끼는주에 존나사재끼다니 컨버스 척 테일러 샀는디 사이즈 어떨지 모르겠음 아무리 리뷰 봐도 다 말이 달라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하라고 써주는 다른 운동화 사이즈를 봐도 감이 잘 오지 않는다 ... 발길이가 정말 235mm 인 발볼넓음이는 그냥 반업 하기로 함 ㅎ 봐도봐도 귀엽군 고무줄끈도 샀다 빨리 와주셔야만 발 덜시릴 때 신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굽 높은 것만 신었었는데 넘 기대된다   검정색 항잠이 있는데 진짜 엄청 잘 입고 다녀서 카키도 산다 ... 너무 좋음 암데나 막 입고 빨기도 막 빨았는데 얘는 소재가 달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은 ... 벌써 청남방이랑 조거랑 입을 생각에 둑은둑은되   얘 725는 정말 사네마네를 2년 정도 하다가 결국 올해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존 겨울꺼라고 해가지구! 올해 춥다 춥..
추석연휴 마지막 날 나 머햇지 워치도 캡쳐되더라 이제 아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k 달리기 하고 조낸 찍어봄 한달에 일킬로 빼긴 힘든데 이틀만에 삼킬로쪄서 달려봤다 10k 뛰고 다음날 카프레이즈하고 종아리가 아작이 난것 같아요 아직도 안돌아왔는데 뭘해야 원상복구 되는거야 종아리 땡겨서 미치겟음 ;; 내일의 도시락 ….. 출근 준비란 것은 자고로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시작되는 것이다 아름답다 맛있겟다 내일은 무조건 대구랑 닭가슴살이랑 건조나물 뭐였지 그거 사야지 아침에 씹을 단백질이 없다니 서운하군요희형한태 양배추 얻어와서 담음 한방에 다 사용했더니 두통 나왔다 이번엔 제발 피클맛나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소금을 굉장히 적게 넣었읍니다 제발 이번만은에 이거는 아침인데 단호박에그슬럿 구운란 반숙란 고단백두유에 단백질쉐이크 포카치아 너..
알리에서 떼부자처럼 시계줄 샤핑하기 저 ㄴㅇㅋ 짭 스트랩은 저번에 샀다가 개싸구려 같아서 망했었는데! 쟤는 예뻤으면 좋겠다 어째 컬러도 많아지고 해서 고를맛이 났음 후후! ㅋㅇㅅㅊㅍㅇ 짭도 졸라리 짭스럽지만 깔별로 담고 담고 ,,, 저 메탈도 오기는 오지게 안 오고 망하기도 완조니 망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낸 싸구려였음 ,,  또 거금을 주며 구매해보는 호구 같으니라구 뭐 정신 놓고 있으면 우체통에 들어와있겠거니 하며
애플워치 8 41mm 22년 1월 29일 받음 우리 땅동이 망내자매님 선물해줬다구 흑흑
십킬로걷기 이런곳이 있었구나 처음 가본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가면 많은걸 보게 되는거 같음 자전거 타고 갈땐 안보이더니~~ 갈대가 저리 많았구나 날씨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꽤 있고 자전거도 많았다 자전거 탈까 하다 걸었는데 진자 개힘들고 … 일요일마다 해야지 하면서 걸었는데 돌아오면서는 할수잇을가?? 진지하게 고민 십킬로나 걸었는데 200칼로리 쫌 넘게 태웠다고 나옴 ㅎ 스벌 ㅜ 킹받
지리게 상승하는 자취러의 생활력레벨 물새는 고무장갑 잘라서 쓰면 앵간한 고무줄 필요없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 해봤는데 진자 두께 넓어질수록 개짱짱함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자르긴 했는데 쓸곳이.. 없ㄴ… 여기저기 둘러보다 세면대 밑에 가방걸이를 이걸로 고정하면 좋겠는데?? 싶어서 얼렁뚱땅 둘러매놨는데 존니 성공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럭 청소할때마다 걸이까지 같이 빠져서 킹받앗는데 모든것이 해결됨 손가락 부분은 버렸는데 담엔 손가락도 잘라서 고무줄로 만들어서 써야겟음 옆에서 시위하는 괭이들…
당근사기꾼에겐 비매너와 신고를 멋지게 뺀찌 당하고 돌아옴 ㅎ 만원에 스텝박스 좀 사보려고 카트 끌고 걸어갔는데 존나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럴 비매너 신고 차단 맥이는거 밖에는 내가 할수잇는 일이 없자너 참나 .... 그냥 자전거 끌고 갈것을! 시간 맞춰서 갈라고 밥도 부실하게 먹고 갔건만 ㅎ 짱나는데 날씨는 좋길래 자전거 끌구 나갔다가 들어왓는데 한 3시간 4시간 정도 탄거같다 시간이 좀 더 일렀으면 엄마네 갈까 하는데 이젠 그것도 구찮음 ㅎ 뭐 집에 엄마 없을 걸 ... 아 맞어 자전거 졸라리타는데 뒷바퀴 터져가지고 또 돈쓰고! 염병헐! 으 진자 뭐 하나 안될라믄 끝까지 안되는거 같자나 오늘 저녁은 라면을 먹을까? 했는데 고민된다 ... 내가 고민을 때린다? 이건 진짜로 먹고싶은게 아닌것임 ㅎ 야이 쉣기야 정신차..
싼게비지떡 양 줄인다구 다이소에서 처넌짜리 한줌도 안되는 반찬통사서 도시락으로 들고 댕기는데 죄다 금가구 깨져서 저거 세개 남음 그렇다고 양이 줄엇느냐? ㄴㄴ 저런거 일곱개씩 들고댕김 뚜껑만 한 8개 잇는듯 역시 브랜드 것 사야될 … 돈 좀 안쓰고 그냥 지나갈순업나? 대충 버텨보자! 아자아자…! 수지스 닭가슴살 페퍼콘맛 삿는데 후추맛 대단히 마니나고 갠춘함 일킬로 삿는데 7개 들어잇든가? 싀벌 근육량 늘려볼라는데 넘 비싸내 닭가슴살
일요링엔 추억여행 외장하드를 뒤적이는데 이것저것 정리하다 금같은 사운드트랙 폴더 발견함 ...! 겨울 아니면 꺼내지도 않게된 헤드셋을 오랜만에 꺼내가지고서는 기억나는 것들 골라서 듣는데 언제 들어도 좋구나 ㅎ 색계 오스트는 진짜 자주 들어서 뭘 들었었는지 다 기억이 남 ㅋㅋ 제목 언덕길의 아폴론은 애니는 재미없었는데 오스트는 진짜 너무 좋음 ,, 장미없는꽃집은 들마는 보지도 않았는데 왜 오스트 갖고있는건지 알수없음 이지만 그남자그여자의사정 이것도 개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케베스서 방영해줘서 알았는데 그때는 그냥 그남자그여자 라는 제목이었고 되게 발랄했던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도 카캡체마냥 죄다 빻았던...! 또 오스트만 남은 ㅎ 폴더 리스트 죽 보니깐 미스핏츠에 나온 플리도 ..
욕실 배수구 청소 하다가 ,,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인가 이빠이 뿌려가지구 뜨거운물에 데쳤더니 프라스틱들이라 그런지 다 휘어지고 난리 ,, 전엔 딱 들어갔던게 하나도 안맞아서 위로 뜨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야되나 하고 누워있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배수구 두개니까 안쓰는거에서 갈아다 끼우면 되잖아....! 예스예스
와 싸다! 정신업시 담고보니 40만원 되어있었음 ❓❓❓ 머죠 ㅎ 당황스럽기 그지없음인것야 ,, 6개월 뒤에나 살 수 있겟고나 굳이 6개월인 이유는 저번달 무이자6으로 긁은 것들이 무척이나 많기 때문에 ㅎ 저것들 없이도 난 살 수 있음! 없으면 죽는다! 당장 사야만 내가 살 수 잇을 정도의 중요 아이템 아니믄 사지 않기로 했따 비슷한 것으루 배달도 끊으려 함 몇개월 째 외는 염불! 배달 끊기 ㅎ 구마넌짜리 키보드는 질러놓고선 키보드 루프덮개 이만얼마 주고 사놓고선 ㅎ 갑자기 뭘 안사겟다며 다짐하는 것인지 알수없음야 얘는 진자루 사고 싶다 이것저것 때려넣어놓고 싶은 맘야 이케아에서 199,000원이니 꽤 가격 나가는 편인데 넘 예쁘고 맘에 드내 트롤리라 알고 잇엇던 이것은 이름이 로스코그 라고 한다 아항,, 빨강색이 맘에 드는대
모든거시 모든거슨 돈야 💸 여전히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책상이랑 식탁 들어오니 모든 것이 정리되는 기분임 물론 다 정리가 된건 아니지만 껄껄 책상이랑 식탁은 3월 말에 시켰는데 어제 받아서 설치했다 데스커로 맘을 딱 잡앗는대 블로그랑 후기 찾아보다 한달 걸려 받은 사람들이 많은것 ㅎ 아니 무슨 책상을 한달 기다려서 받어?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에요 ㅎ 주말에 받으려니 밀리고 밀려 받은게 어제 ㅎ 설치는 20분도 안 걸린 것 같다 도착시간도 딱 맞게 오심 밥 먹다 헐레벌떡 ,, ! 영 허무허내 집이 넓어져서 좋다 빨래돌려서 널어놓으면 답답해서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아무데나 밀어놓고 방치해도 굴러다닐곳이 천지 삐까리인것! 이래서 넓은집 살라고 하는거엿내 지금 집도 15평 안되는데 말여 서향이라 하루종일 해들어오는 것..
ㅇ ㅕ 름 휴 ㄱ ㅏ 시작! 요번 토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인데 딱히 어디 간다거나 하는 건 없고 내일 부모님 만나고 그것 말고는 영 없다 원래도 여행 잘 안가는데 휴가 때 아무데도 안간다니까 열라 벙찌던 사장님의 표정이 떠오르는군! 휴가 기간 일주일 내내 비 올 것 같고 태풍도 온다고 하는데 그냥 집에서 넷플로 영화보고, 만화책보고 배달음식이나 시켜먹으면서 누워있으려 한 ,,, 탭 새로운 걸로 개비하고 나서는 맥북 잘 안 썼는데 언제부터인지 어댑터가 충전이 안되네 여기저기 전화해보니 코엑스 에이샵에 재고가 있다고 한다 ,, 씻고 나가서 들어오는 길에 홀짬뽕과 탕슉을 할까? 그냥 인또넷으로 사고, 짬뽕은 배달로 먹을까? 비가 많이 오니깐 영 나가기가 싫은 것 ㅋㅋㅋ 결국 놋북 켜서 범블비 보고 있다 아 짬뽕 먹고싶네 시켜야겠다!
내 반드시 빚쟁이가 되버리고야 말 것 이와중에 월세를 올리고 싶으신 집주인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잡고 1년 계약을 연장하고자 하는데 피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찌할 시발 정말 기분 더럽네 내년에 30년 노예 대출 받아서라도 매매로 나갈 것임 존나 바빠 뒤지겟는 날에 항시 그런 일이 터지내 로또는 안되고 구구절절 돈은 없고 숨만쉬어도 나가는돈은 또 왜케 많어 니미럴
괜한 녀석의 탓을 한 것 같아 핸드폰 바꿨더니 에어팟의 지직지지직 소리가 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 탓이 아니라 핸드폰 탓이었음을~~ 출근길에 역에 사람들 쏟아지면 끊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스무쓰허게 들을 수 잇음! 🥳🥳🥳 아주 삶의 질 수직상승....! 덕분에 핸드폰을 더더욱 신주단지 모시듯 하구잇다
se가 운명하셔가지구 se가 완전히 운명을 했다 ,, 갑작스럽게 ,, 쿨하게 떠나보낸 나 ,, 는 무슨 살려보려고 나름 열심히 뭔가를 해봤는데 무한사과 반복하다가 영면하심 그래서 공폰 사놓은걸로 교체했다 새로 지문 등록하고 은행어플들 간편비번 등록하고 하는데 어쩜 ,, 배터리 빨리 닳는게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거인데 왜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 한 2년은 논 폰이라 그런가? 배터리 성능 최고치인데 ... 어플을 좀 삭제를 해야되나 싶음 액정필름 붙이면서 느낀건데 스그 쓰다가 화이트로 돌아오니 너무 예쁘다리! 갑자기 가버려서 너무 아쉽다 잘가 이자식아...! 스그 4년 썼으니 화이트는 더 오래 써보도록 귀하게 여기고 써야겠다
빨래봉 설치하고 내면의 평화찾다 천장 몰딩에 붙인건 키가 모지라 걸기가 힘들고 간격이 없어서 옷걸이 뺄 때 세상 힘들다 쟨 빼고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음 전에 삼촌이 쓰던거 생각하고 샀는데 20년 전이랑 다를게 없음 졸라 튼튼!! 신발장에 넣어놨다가 유사시 사용해도 좋겠다왜 진작에 벽걸이 빨래건조대 검색할 생각을 못했지?? 오져버린다 비리비리하게 생겼는데 실지루 만저보니깐 튼튼하다 ㅋㅋㅋㅋㅋㅋ 빨래 널땐 저렇게 해놓고 평소에는 걷어서 숨겨놓으면 꿀 🍯🍯🍯
매일 입을 옷은 없는데 빨래는 왜케 많은것인지 진자 입을 옷이 없기도 하고 살쪄서 못 입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셔츠 왕창 질렀는데 바지가 다 껴서 또 오프에서 바지 사러다니게 생겼다 마스크를 쓰고!!! 어우 빡쳐 살 빼서 엄마집에 있는 바지들 입음 되는데 그게 쉽냐고요 ㅎ.ㅎ 맨날 그지같은 것만 입고 다니는데도 빨래를 해야 다음주에 또 입을 옷이 있는 것이다 .... 회사에 원피스 입고 가긴 싫음인데 평소에도 원피스 같은 거 안 입고여? 관상용 원피스를 출근길에;;; 상상만해도 너무 싫음임;;; 나는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피가 마르는 휴일 아닌 휴일이었건만, 휴일에 빨래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병에 걸려 오늘도 빨래를 했다 빨래하는 동안 밥도 먹고 청소도 하고 뿌듯했음 막내 고양이놈이 빨래건조대를 조만간 부술 것 같아 빨래봉 2개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