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한번보고 엄마 구경중 ㅎ 밤순 볼때마다 엄마가 쟨 진짜 크다 ㅎ
야부리 털면서 이런거 찍고 앉아잇으라고 잇는 조수석이니깐!
인천 결혼식 갔다가 이거 먹으려고 부페도 쪼금먹고 지하철에서 엉덩이 뭉개지도록 앉아서 졸다가 먹었는데 증말 기절존맛이던 증말루 ,,
연근전 어렸을때부터 많이 먹었었는데 코피나고 그러는데 좋다해서 엄마가 사왔었는데 영 먹질않어가지고 그냥 갈아서 전 부쳐 먹엇는데 졸라리 히트다 히트 음청나게 맛나다고요
이거 진짜 옛날에 찍은건데 언제적이도라 한여름이었는데 영상이 꽤 길엇는데 영 쓸데없는 부분만 찍어가지고선은 ㅋㅋㅋㅋㅋ 건질게 몇개없음 왜때려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칼국수랑 비빔칼국수랑 만두 시켜먹음 짜게먹는 나에겐 싱거웠다 ,, 슴슴하다고 햇는데 진자였내 ㅎ 비빔칼국수는 일반 비빔국수를 칼국수로 바꾼 버전의 느낌! 뼈칼국수에 넣어주는 고기가 꽤 두툼하고 보들하니 괜찮았다 마늘맛 지리는 겉절이만 먹다가 일반 겉절이 먹으니까 이것이 오히려 신선함 ㅋㅋㅋ
딱히 엄청난 사진 찍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하늘사진만 주구장창 찍지만 그래도 이런날 나가면 기분좋음~~ 와 완전 번화가보다 이런곳이 조용하고 좋아뵌다 그러나 집값이 엄청 비싸겟지? 이런 소리나 하믄성 문제의 번화가
동네 과일가게서 다섯개에 오천원인가 ,, 달구 맛잇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