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서 다쳐온건지 알수없다 ,, 제발 눈에는 별 이상없기를 바라는바임 넥카라 씌우는데 어찌나 할퀴어대던지 부리또는 어쩔 수 없는 지점엿음 깔때기 쓴 뒤로 원망과 배신감이 가득한 눈초리를 하는데 왜 니가 다쳐와놓구 나한테 짜증야 이놈시끼야
딱새우탕면 이라 이름 지어준
훌랄라 치즈바베큐였나? 이거 증말로 맛잇구 이거 십년전에도 친구들이랑 머것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삼곱식당 엄마네집서 마늘이랑 삽겹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