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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롤롤한 현장 첫 현장... 올...ㅋ 완전 을씨년스럽다..... 현장 처음 나갔다. 가서 먹작업하고 대리님 뒤에서 눈치없이 얼쩡얼쩡거리고 그러고 빗자루질 하고...... 담부턴 눈치 잘 살펴서 잘 도망가 있어야겠다. 나는 나름 배우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의를 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 없다 눈치가. 현장옷으로 과잠바 입었는데 내 학번을 너무 노출해서 안좋은듯. 07이면 조상님 취급 받는다던데 ㅋㅋㅋ 참나..... 그렇다고 딴거 버릴 옷도 없고!!!!!!!!! 일단 월급이 나와봐야 알겠다........ 갈색 어그가 회색 어그가 되어 돌아왔다. 먼지 묻고 먹 묻은것도 서러운데 밑창이 뜯어질라고 함 이런 슈발 현장 힘들다고 도망가면 혼난다는 이야길 들었다..
2011 마지막 빅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춰보셨나봐~
내일도 롤롤한 하루일거야 오늘이 롤롤한 만큼 내일도 롤롤할거라 믿어 의심치 아니하지 아니하지 아니 할 수 없겠다. 아참 크롬 깔았는데 신세계. 칰칰이 없어서 좋구나. 파폭쓸땐 마우스 제스쳐가 뭐가 잘못됐는지 잘 안됐는데 이건 또 잘 되네. 그래서 파폭 지ㅋ움ㅋ 아참 쌍둥동생네 가서 영화 토스트 반 보다 왔는데 재미지다..... 드라마도 있다고 하니 그것도 다운받아 봐야겠다. 내일부터 새 다이어리 쓸테다!!!!!!!!! 몰스킨은 1월 1일부터 쓰야징. 아 손시리다 발도 시리고 빨랑 자야겠다.......
어제자 일기. 방문자수 점점 떨어짐 30분에 자야지 하고 잠깐 들어왔는데 방문자수 왜이래..... 오던 사람들 다 어디가써..... 방문자수 100명 다 어디가써...... 슬프다 시발. 이번 금요일에 폭풍 업뎃해야지. 비메오도 들어가고. 아참 약속있..... 는 거 같은데 사람 졸라 많을거 같은데 어디가서 만나지? 안양사는 애라 중간 지점 찾기 힘들다. 사람 없는데서 조용히 우리끼리 떠들고 싶은건데 시부럴. 생각보다 사무실 적응 잘하고 있음. 요즘 내가 느끼는건 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거다. 나는 잘한다 잘한다 노력하니 잘할거다 노력도 더 많이 할거다 공부 할거다 뭐 이러다 보면은 사무실에서 일 받으면 나름 잘 하고 있다. 아 3d......... 아 3d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면 있는거 가지고 공간 ..
오늘의 일기. edit 2012 diary 사사로운 2012년을 적을 다이어리를 장만했다. 이번엔 좀 큰걸로 삼. 몰스킨은 들고 다니면서 사무실에서 쓸거구 이거슨 막 생각나는거 적고 좋은 말씀 적고 그럴라구 샀듬. 이거살까 몰스킨 살까 쳐 고민했었는데 처음부터 얘를 샀으면 몰스킨에 눈길도 안줬을거임!!! 엉엉!!!! 이거 살까 말까 존나 고민하고 서있는데 어떤 애들이 색깔 주루룩 늘어놓고 고르더니 노랑 사가지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라줘! 이럼서 셋인가 넷이서 머리 맞대고 존트 진지하게 색깔 골라줌ㅋㅋㅋㅋㅋ 규ㅣ엽~ 난 초록으로 사야징! 크기는 대략 요정도 14.5센치 20센치 뭐 이정도~~~~ 고무줄이 튼튼 에딧 다이어릐~ 2012년 총계획 쓰는 곳 근데 난 계획이 없ㅋ엉ㅋ.. 공휴일 적혀있음 오예 프로젝트 플랜이라구 그러는데..... 학생..
오늘자 일기. 조낸 추움... 춥다.... 너무 추워! 집에 오는데 열라 추워 디지는 줄 알았다. 요즘에 버스 갈아탈때 내리자마자 타고, 내리자마자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생활의 작은 기쁨....☆ 하여간 그래서 내일은 털신을 신고 나갈련다.... 사무실에 과잠바도 갖다놓고 입고..... 그래야겠다. 그나저나 뭐 입고 나가지!!!! 참치김밥이랑 치즈라면이 먹고싶돻
오늘자 일기. 첫 출근 뚜둥 별 생각없이 갔다. 이상하게 긴장이 안되서 더 이상했음. 제대로 가는 길 뚫고 가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는건 잘 갔는데 오는버스를 못찾아서 버스 한번 더 타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도 말고 덜도말고 그냥 잠실역까지 가는 버스를 원하는것 뿐인데!!!!!!! 아니야 있을거야... 찾아보면 나올거야..... 이거만 다 쓰고 찾아봐야겠다. 오늘 끝날쯤에 칸막이만 치면 된다고 왁구만 있는 도면 받았다가 자괴감만 왕창 얻어가지고 돌아옴..... 출근 첫날인데....... 벌써부터 자괴감 들고 난리야........ 한참 남았는데............ 집에만 있을 때는 전기세랑 밥만 축내는 버러지 같아서 싫었는데, 오늘 나가니까 집에만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느껴짐 시발. 매우매우 바쁠것으로 추정되지만..
오늘자 일기. 오늘의 득템 오늘 방배동에 면접보러갔는데 다른 곳과 다르게 포트폴리오를 너무 자세히 보셔서 너무 긴장됐음. 글 써있는거 다 읽으시고 막 ㄷㄷㄷㄷㄷㄷ 인쇄 겆이같이 되서 글씨 잘 보이지도 않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떡제본 망해서 페이지 날아다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험 대신 pt 발표 중인데 교수들은 내 모형을 자세히 보고있고 그 교수들 앞에서 염소가 되어 음메거리는 내가 있고, 그런 내가 너무 작아지고, 그런 내 성적이 헬게이트로 달려가는 걸 실시간으로 느끼는 그런 기분........을 오늘 또 느끼고 말았다..... 나 4학년 1학기 중간고사때 그랬는드ㅔ........ 발가벗겨진 거랑은 또 다른 창피함 시발. 인쇄라도 잘됐으면 그렇게 쪽팔리지 않았을텐데.....ㅋ...ㅋ.....ㅋㅋ...... 포폴..
오늘자 일기. 후헷! 후헤헷! 취뽀! 초ㅑ핫! 취뽀 성공! 취직했다고 치킨 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불가 지역이라 시켜놓고 찾으러ㄱ ㅏ야되는데!!!!!!!!!!!!!!!!! 엄마 아빠가 갔다오셨음 히히힣히히히히ㅣㅣㅣㅎㅎ히히히히히히히히ㅣㅣ히히히힣히ㅣㅣㅎ히 졸업 이후 여태껏 내가 집에서 어느 정도의 천덕꾸러기였는 지를 가늠할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ㅓ로 열심히 해야지... 내일도 면접있는데...... 가기 싫다......... 그렇게 멀진 않은데 가는길이 어렵다.............
오늘자 일기. 어제와 씨리얼 우리동네 역전 가게에서 어묵먹고 사왔는데 무려 2000원......... 700원이었을때다 존나 비싸다 이랬는데 벌써 2000원으로 등업함ㅋ 나참....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조금 양이 늘어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음........ 콜라랑 먹으니 맛이있다................ 어제 청계광장 갔더니 이미 청계천으로 가두시위 하고 있어서 깃발들 따라갔다가 수줍게 달림.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덕에 몸ㅋ살ㅋ
어제자 일기. 면접과 면접, 그리고 면접 어째 면접을 맨날맨날 보는 느낌.... 싫어..... 이런 느낌...... 그만 느끼고 싶어......... 어제보고, 또 월요일에 또 있음. 거기는 전화에서부터 날 별로 맘에 들어하는 것 같지 않은데 일단 면접은 보러 오라고 한다. 마치 면접을 실기 면접 보는 것 같다. 아까는 매우 쫄아서 흥분을 감추지 아니할 수 없었으나 한잠 자고 일어나니까 못하면 떨어지고 잘하면 붙는것이 모두 나에게 달려있구나..... 으헝엉헣엏 그래도 조금 가까운 곳으로 다니고 싶초ㅑ....... 버스타고 가다보니까 거기 주변이 디게 좋던데....... 거기로 나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걸보니 아무래도 붙여줄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슬픈 예감은 왜 틀리지가 않는건지~~ 하여간 거기서 나와가지구 교보 가서 다이어리 규..
오늘자 일기. 낼 면접이다. 아 토할거같아...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 낼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바로 냉큼 가기로 했음. 다음주부터 출근하세용 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뭔가 면접 한번 갔다오니까 첫날만큼의 긴장은 없지만, 어느정도의 긴장은 있는 것 같음. 아 내일 춥다는데 치마입고 힐은 어떻게 신고....... 그거보다 붙여주셨으면 하는...ㅎㅎ..ㅎㅎㅎㅎ 붙여줍셔! 열심히 하겠슴다! 오늘 다여리에 그림 그렸는데 dslr로 사진 찍다가 빡쳐서 스캔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에 드라이버도 깔고...... 정성이다......... 그림 두개 그렸는데 둘다 정ㅋ봉ㅋ주ㅋ 봉도사 존경해요!!!!!!! 앞으로는 그림 그리면 스캔해서 올려야지. 나 화이팅 낼 면접 화이팅 낼 면접인데 씻지도 않고 이러고있다 추워서 씻기가 시렇...
FOOD 8 FOOD 8 http://half-girl.org/blog/ http://blog.ungtblod.com/ http://aixxx.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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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icecream cake icecream http://www.flickr.com/ http://blog.ungtblod.com/
오늘자 일기. 지만 사실상 어제자 일기나 다름없음 면접을 보고왔다!! 어제!!! 열라 먼 곳으로.... 한 두시간 걸렸나보다. 가는데 두시간 오는데 두시간. 첫 면접이라 엄청 떨려서 새벽까지 잠도 안오고 그래가지고 다이어리에 예상 면접 질문 답안 적어갔는데 생각보다 면접은 그냥 아무거나 묻는 분위기였다. 술은 잘 마시냐, 몸은 튼튼하냐, 종교는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남친 있냐고도 묻는다는데 그런거 잘못물어봤다가 잘못걸리면 벌금문다고 안물어본다고 함. 종교란에 아무것도 안써있길래 물었다고한다....aㅏ.... 무교입니당. 주말근무가 있어서 교회 집사 아들은 못뽑는다고!!!!!!!! 아니니까 저 좀 뽑아줍셔!!!!!!!!!!!!!!!!!!!!!!! 쫄지않아 안무서워 주문 외면서 갔지만 과도하게 쫄아있었던 건 부정할수 없ㅋ엉ㅋ 어쨌든..
세상은 넓고 훈녀는 많다. 3 우왕~ 띰띰해~
세상은 넓고 훈녀는 많다. 2
순간 일기. 종편 김영광이랑 김현중이 종편에 갔다. 모델이었다가 연기자로 전향해서 차근차근....... 잘 자리 잡을 줄 알았는데 왠 종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일자리가 생겼네! 나한테 섭외가 왔네! 해서 간건 알겠는데.... 하긴!!! 다들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어하고!!! 나도 취준생이니까!!!!!! 흐어어...........으앆!!!!! 그래도................... 맘놓고 좋아할수가 없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백현 강철웅.... 연기자 준비한댔는데, 제발 종편 망하고 나오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진욱도..
나이키 김연아 화보 나온지 꽤 된건데 보면 볼수록 이~뿨~ 힝 속았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무디킹 광고 찍으러가서 왜 이러고있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훈녀는 많다. 1 훈녀는 넘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일기. 잘 되겠지 뭐.......... 오늘 한 열개 넣었으니까 내일도 열개! 또 월요일에 열개~ 화요일에 열개~ 수요일에 열개~ 열람해주시겠지? 어떤 곳이든 연락은 오겠지? 연락을 주시겠지? 면접의 영광을 안게 해주시겠지? 추워죽겠으니까 물은 뿌리지 말아여...☆ 시청광장에서 모여있을때 지하철 출구를 막진 말아여 집에는 가야하니까...☆ 참참 노래폴더를 없앴다.... fta도 그렇고 저작권법도 그날 바로 날치기했다고 알고있다. 미국에 누가 노래 잘못다운받았다가 십억 넘게 벌금형 받았다는데... 무섭다 시발! 나중되면 영상도 없애고, 화보도 없애고 사진도 없애고... 그럼 낙서랑 일기만 남네?ㅋㅋㅋㅋㅋㅋ 그럼 재미없어서 블로그 누가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SQUARED2 Fall/Winter 2010 by Mert & Marcus DSQUARED2 Fall/Winter 2010 Mert & Marcus The new DSQUARED2 Fall/Winter 2010-2011 ad campaign is out, and it’s an intense dose of cold gorgeousness. Mert Alas & Marcus Piggott set themselves even further ahead of the others in the business. Considering the sheer amount of the work they produce, it’s mindboggling how they continue to top themselves. Click to enlarge and continue for more after the..
Dsquared2 F/W 09.10 Ads Dsquared2 F/W Lara Stone, Kerry Degman, Antonio Navas & Cesar Casier One of my favorite female models, Lara Stone, is a very lucky girl in the new Dsquared2 Fall/Winter 2009.2010 ad campaign. Lara gets to play around with some hot eye candy, including the hunky Kerry Degman, Cesar Casier with his fabulously sucked-in cheeks and the mysteriously handsome Antonio Navas.
오늘자 일기. 갑자기 방문자수가 확 늘었다. 전에 태그 많이 늘었을때 빡 늘었다가, 주소 바꾸면서 다시 빡 줄었다가, 또 갑자기 빡 늘었다. 왜지? 왜일까? 이유가 무얼까.... 최근에 강철웅하고 백현.... 그 다음에 음식 플짤..... 강철웅? 강철웅은 유입키워드 탑 텐안에도 못들었는데? 헐???? 뭐지? 왜지? 유입키워드 탑텐 하니까 생각나서 추가 무려 11위에 김어준 b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부러워 씨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순간 일기. 갑자기 불안함이 도져서 비번을 바꿨다. 열라 어려운걸로. 누가 내 블로그 해킹하면 어쩌지!!!!! 여기 해킹되면 난!!! 나는!!!!!! 이상한 포스트 열라 많이 썼는데!!!!!! 비공개 포스트 열리면 난 세상에게 버림 받을텐데!!!!!!!!!!!! 나참 누가 이딴 블로그 해킹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급하게 비번 바꾸고와서 글 쓰면서도 디게 어이없다...... 그치만 불안해....... 불안한건 가시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