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월급!!!!!!!!!!!!!!!!!!! 왜 안들어오는거여!!!!!!!!!!!!!!!!!!!!!!!!!!!!! 존나 돌아버릴거같음^^ 요번달 보너스 나오는 달인데!!!!!!!!!!!!!!!!!!!!! 아 진짜 돌아버리겠숴!!!!!!!!!!!!!!!!!!!!!!!!!!!!!!!!!!!!!!! 졸다가 한정거장 더 가서 걸어오고!!!!!!!!!!!!!!!!!!!!! 추운데!!!!!!!!!!!!!!!!!!!!!!!!!! 현장가서 본드 만지다가 모자에 묻히고!!!!!!!!!!!!!!!!!!!!!!!!!!!!!!! 집에 오다가 청량리 588 지나쳤는데 멘ㅋ!!!!!!!!!!!!!!!붕ㅋ!!!!!!!!!!!!!!!!!!!!!!! 어우 난 그런 당황스러운 티팬티와 망사 스타킹의 매치는 처음 봤다... 어허허 한 6시 반쯤에 지나갔는데 그 시간에 자랑스럽게 가게에서 나오던 젊은남자도 봤음. 헐벗은 언니들하고 존트 친해보였다. 엄마가 처녀때 588 지나가다가 개거품 물고 나왔다고 그랬었는데 나도 멘ㅋ붕ㅋ 빨간불켜놓은 목욕탕이야ㅋㅋㅋㅋㅋㅋ 어우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롯백으로 파견알바 가고 그랬었는데 어쩐지 가게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더라니.... 그 길로 쭉 걸으면 그 유명한 그곳이었다. 지리 알았으니까 다신 지나치지 말아야징..... 한정거장 더 지나쳐서 그 시꺼먼 길을 걸어서 집에왔더니 학자금대출 고지서가 날아옴^^ 화룡점정이여~ 삼십칠만오천원을 2년 동안 부어야 빚이 사라진다!!!!!!!!!!! 이야!!!!!!!!!!!!!! 신난다!!!!!!!!!!!!!!!!!!!!!!!!1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다 떼가라!!!!!!!!!!!!!!!!!!!!!!!!!!!!!
diary✏️/diary
으악 내월급....
월급!!!!!!!!!!! 월급!!!!!!!!!!!!!!!!!!! 왜 안들어오는거여!!!!!!!!!!!!!!!!!!!!!!!!!!!!! 존나 돌아버릴거같음^^ 요번달 보너스 나오는 달인데!!!!!!!!!!!!!!!!!!!!! 아 진짜 돌아버리겠숴!!!!!!!!!!!!!!!!!!!!!!!!!!!!!!!!!!!!!!! 졸다가 한정거장 더 가서 걸어오고!!!!!!!!!!!!!!!!!!!!! 추운데!!!!!!!!!!!!!!!!!!!!!!!!!! 현장가서 본드 만지다가 모자에 묻히고!!!!!!!!!!!!!!!!!!!!!!!!!!!!!!! 집에 오다가 청량리 588 지나쳤는데 멘ㅋ!!!!!!!!!!!!!!!붕ㅋ!!!!!!!!!!!!!!!!!!!!!!! 어우 난 그런 당황스러운 티팬티와 망사 스타킹의 매치는 처음 봤다... 어허허 한 6시 반쯤에 지나갔는데 그 시간에 자랑스럽게 가게에서 나오던 젊은남자도 봤음. 헐벗은 언니들하고 존트 친해보였다. 엄마가 처녀때 588 지나가다가 개거품 물고 나왔다고 그랬었는데 나도 멘ㅋ붕ㅋ 빨간불켜놓은 목욕탕이야ㅋㅋㅋㅋㅋㅋ 어우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롯백으로 파견알바 가고 그랬었는데 어쩐지 가게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더라니.... 그 길로 쭉 걸으면 그 유명한 그곳이었다. 지리 알았으니까 다신 지나치지 말아야징..... 한정거장 더 지나쳐서 그 시꺼먼 길을 걸어서 집에왔더니 학자금대출 고지서가 날아옴^^ 화룡점정이여~ 삼십칠만오천원을 2년 동안 부어야 빚이 사라진다!!!!!!!!!!! 이야!!!!!!!!!!!!!! 신난다!!!!!!!!!!!!!!!!!!!!!!!!1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다 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