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현장 마감인데 오늘부터 이미 영업 시작해가지고 한방에 딱 마쳤다는 느낌은 안ㅋ듬ㅋ 뭔가 찜찜.... 드릴들고 돌아다니는것도 모양새가 안좋아서 스탭실에 숨어있고 할거없어서 숨어서 친구랑 통화하고 그덕에 내일 할일 완전 많아졌다. 첨엔 왜 빨리 안끝내주냐면서 ㅈㄹㅈㄹ하더니 이제는 내일만 나오고 안나오나? 이러는 모양새가 더 시켜먹고 싶은 모양이다. ㅎㅏ지만 난 내일 끝이져....... 우리 싸장니미 더 빨리 끝내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지여...ㅎㅎ...... 아 졸리다. 맨날 졸린거같음. 몰라 이젠 맨날 늦게 가고.... 아 여덟시까지.......... 여덟시까지 가야되네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시부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았네 얼른 자야겠다 낼 여덟시 까지 가서 정리 시켜야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시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먹고 저장한 사진이나 풀어야지.
츠암나 얼굴이 감동일세....
쌍콤하여
낄낄
으아ㅏㅏㅏ아ㅏㅏ아임파인땡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에 감덩.........
헤헿
도망치고싶긔 저기 아무도 없는데로 걍 사라졌음 좋겠초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