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퇴근하시는 아부지를 데릴러 엄마랑 고고 했는데 그 새벽에 혼자 댐을 걸어가는 남자가 있어서 엄마랑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주절주절.......... 여긴 서울도 아니고 엄청 외져가지고 어둑어둑한데 왜 혼자 걷지? 배낭여행인감
이건 용산역에서 동인천행타고 찍은거.... 퇴근길은 피곤혀 흑흑
새벽에 퇴근하시는 아부지를 데릴러 엄마랑 고고 했는데 그 새벽에 혼자 댐을 걸어가는 남자가 있어서 엄마랑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주절주절.......... 여긴 서울도 아니고 엄청 외져가지고 어둑어둑한데 왜 혼자 걷지? 배낭여행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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