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장하드 안에 고이 모셔놓은 영화들 보는데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이런것들 죄다 꺼내보고 있는데, 해리포터는 아즈카반의 죄수랑 불사조기사단 두개있다. 아즈카반은 불사조기사단 받으려다 잘못 받은거고 불사조기사단은 론이 너무 잘생겨서 소장함...ㅎㅎ 물롱 지금 비주얼은 폭망이지만..... 불사조기사단의 론은 인생비주얼이라고 진지하게 말할수있습니다요 고때 빠져가지고 론 나온 영화는 다 찾아봤는데 그때 무슨 단편영화보고 왠 여자랑 썸타는데 아항항 루퍼트 그린트가 그 비주얼만 쭉 유지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숩쟈낭
온순할때도 열라 위험하다는 켄타우로스 두둠칫......!
저런 어두운 숲에서 켄타우로스 단체를 저렇게 만난다면 정말 무슨 고개숙이고 카톡하는 척한다고 해도 그럴수도 없고 열라 무서울거 같다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말!! 거기다 활쏨
존멋이쟈나
공격적인 성향도 몬가 멋있고 무섭고... 무서운데 멋있고.....
그롭 밑에서 삥꾸레이디 잡을라고 폴짝거리는거는 귀엽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훠우 핑크레이디 잘가씨요
그녀는 그렇게 사라졌다고한다
결론은 불사조기사단 론과 켄타우로스는 짱머겅☆ 두번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