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다. 해외배송품이다. 우체국택배가 짱머겅
깠더니!
요렇게 들어있었다. 돼지코하고 추가로 산 배터리. 이러고 나는 또 차져셋을 사서 배터리 3개임. 부자다.
씰이 제대로!
이쪽도 제대로! 존나 존나 쌔거이구나를 직감하며
개봉~
내가 Q10을 사기위해 5년동안 블베병을 앓았나보다......
내용물 이어폰 설명서 뭐 이런거 저런거
그렇게 오늘 처음으로 써봤다 물롱 케이스는 그냥 하드쉘 끼고 나갔지만 해녀복을 끼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치과갔다가 이 갈아서 정신놓고 집에가다가 한번 떨궜기 때문.... 큽..... 왜 크록스 케이스 산건 안오는거며 왜 송장번호도 안알려주는거임? 시부럴
탭씨 위에 올려놓고 찍어보았다
깨끗하게 닦아서 찍어보았다
꺠끗
키보드 맵시 훠우 장난 아니다 근데 한글 각인 없으니까 불편해 미칠지경이지만 일주일정도 지나면 적응될 것으로 예상
정면샷
측면샷
아래서 위로
키!!!!!!보!!!!!!!!!!드!!!!!!!!!!!!!!!! 이거 쓰려다 결국 모토로라의 모토쿼티라는 모델을 썼다 그것도 블베 못지않은 쓰레기였는데 어찌어찌 2년동안 꽉채워서 잘 썼네.....☆
볼륨과 일시정지버튼 블베는 외장스피커가 개짱존멋이시다. 그래서 음악을 켜놓고있다. 노트북은 인터넷하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애가 정신을 놓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블베로 음악을 켰는데 노트북보다 스피커가 낳네 ㅎ 낳긴 뭘 낳아 순산하세요
후방샷
감촉이 조아요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