헿 오늘 생각없이 ㅁㅅㅅㅅㅌㅇ에 접속했는데 모야 스파게티 다 재입고 됐쟈나 얼랄랄랄라라라ㅏㅏ라라ㅏ라ㅏ라라 사이즈 교환을 하면 됐을텐데 이미 동생한테 기 ㅋ 부 ㅋ 교환은 날아갔으니 예약걸어놓은 매장에서 연락 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또 미저리처럼 문자오는데 집착해서 결국 전화를 했다 주말 안에 처리될거라고함 낄낄낄낄낄 그렇구나~ 하고 맘 놓으려 했는데 방금 젤 처음 들린 대리점에서 전화왔다. 입고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탱 괜히 이수에서 사당까지 걸어간 거..... 사당에서 잠실까지 간 거.... 이미 결제를 한 거........ 하아...... 오늘 사당갔으면 바로 사오는건데.............. aㅏ....................... 진심 재입고를 조금 기다려보는건데.................
(1개 남음) 에 혹해가지고 괜히 240 사서 왜 이사단을..................... 빚이 늘었다 헤헤 헤헤헤 헤헤헤헤헤헿ㅎㅎ헤헤헤헿 그래도 동생은 내게 깔깔이와 달팽이크림을 사주엇다. 6만3천원어치를 사주었기 때문에 나는 감사히 기부하고 닥치고 연락문자를 기다려야겟다 ㅎㅎ ㅎㅎㅎ 모르겟다 그냥 상시옷을 치기가 싫어 하하하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