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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diary

루루리 루루팡 루루야~


자리를 옮겼더니 루팡질 하기에 딱 좋아졌다. 허허~ 넘 조타눈. 그래서 지름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뭐 샀나 후기같은건 거기다가 올릴 생각이다. 소소한거까지 다~ 올려야지~ 생각해보니까 한참 운동화 많이 질렀을때 만들어서 올려놓을걸 갱장히 후회가 된다눈 것..... 로쉐런, 시티마라톤, 가이던스93, 트랙스..... 겁나게 질러댔었군하..... 한참 다욧할때였다.... 다욧을 하면서 받은 억눌린 식욕을 지름으로 푼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디..... 그때 진짜 말랐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왜 나는!!!!! 왜 요요를!!!!! 스스로!!!!!!! 뭐.... 나는 또 할거니까~ 생일때까지 쫙 빼서 내 생일선물로 데탑을 살거니까~ 다이어트라는건 참 그런거 같다..... 정석대로 빼도 정신 놓으면 요요 오고..... 또 뭐 빼면되지 한번 7kg 빼보니까 어떻게 하는지는 알것 같다 욕구 조절이 안되서 그렇지 나한테 먹는다는 거슨 인생의 반이쟈나요..... 흐어 어쨌든..... 다음달은 초부터 휴가다 토일월화..... 존나 휴가 많이도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친구들이랑 또 못맞췄지..... 왜냐면 나는 휴가의 반이 주말이니까..... 내일로 끊어서 혼자 어디라두 가서 사진이나 잔뜩 찍고 그러구 올까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또 존나 구찮기도 하고 왜냐면 1일에 콘써트 가기로 했다눈 팀버튼 영화음악 가눈데. 자리가 아주 꿀이다 그래서 못본 영화들 얼릉 봐둬야하는데. 비틀쥬스랑 안본거 되게 많던데 호에엥 다음달에 적금이 하난가 두개가 끝나고 다다음달에 또 하나가 끝끝난다. 이제 적금은 들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면 이자도 뭐 있으나 마나고 그냥 통장 하나 만들어서 때려박고 한달에 두번씩은 로또를 사야겠다 맨날 로또 1등 되면 머해야지 머해야지 하는데 정작 나는 로또를 사본적이 업쨔나 월급보다 이자가 더 많이 들어오는 짜릿한 기분을 느껴보고싶다눈 것..... 모르겟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거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