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 영화인데 미셸파이퍼는 존예보스고요
부시시한 머리 대충묶고 안경끼고 칙칙한 이북리더st 옷을 입었읍니다만
피부+이목굽이가 다햇쟈나용
뒷태
전신샷 구두도 귀엽게 깔맞춤
치마 기장이랑 구두랑 왠지 귀여운데 왜 귀여운지를 몰으갯내 ㅎ
퇴근하면서도 일하는 너드훈녀찡......☆ 인줄 알았으나 실수해서 상사한테 보고하러 가는즁
귀엽쓰 ㅋㅋ
이게 몽....? 전기 충격기 첨본 훈녀
찔러보았다 ㅎ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여봉쓰 외치며 들어오는 훈녀쓰.....
회사에서 기밀문서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무늬 좋아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밀문서봤다가 사장한테 죽임당하고 다시 살아돌아온 훈녀쓰
안색이 파리해지고 안경만 뺐을 뿐인데 너드st에서 예민보스가 되엇음
너드 -> 예민 -> 완전 도라이가 됫죠
여기가 지옥이다 요것들아~ 나의 몸매를 보아라
몸매가 미쳣내요
컄
펭귄맨이 들이대면서 섹드립치니까 머래는거야 꼬라지만봐도 구역질나 이러는데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롱 그 다음에 존트 빈정상한 펭귄맨이 우산 손잡이에 목 걸어서 한번 죽었쟈나...... 캣우먼이 펭귄맨 이용해먹으려고 접근한건 맞는데 갑자기 펭귄맨이 섹드립치면서 들이대서 깜짝 놀랐다 '못생긴게 눈치도 없이 씩씩하게 다가와' 가 생각남wwwww
안경 벗고 화장법 바뿌고 머리를 풀렀더니 존예보스
손목에 뭘 감은들....... 립컬러도 몬가 벨벳레드같운데?
요새 갑자기 립스틱을 존나 샀더니 이런거밖에 안보인다는 것
캣우먼x펠릭스
존예보스
뒷모습부터 심상치않ㅅ은 훈녀의 기운을 느꼈다
요즘사진이래도 믿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