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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널부렁





널부러져가지고는 일어나질 않는 것

보일러 돌려서 뜨순 자리는 귀신같이 찾아가

식빵을 굽거나 등을 지지벼 다리를 올리고 있다

내 팔길이만한 고양이가 쩜 짧뚱해보여서 귀여움

살이 쪄서 그런가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