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화역서울 284 에서 전시하고 있는 타이포잔치에 다녀왔다! ☆ 내가 나가기만하면 비가 오는 것 같고요..... 물롱 우산은 안 들고 나갔다는 것 넘나 무거운 것 가방에 탭이랑 디카랑 보조배터리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서 그냥 목도리 둘러싸고 나갔다 존트 무겁쟈나
입장부터 설치미술
도시와 문자 였다고 써있었다 배포물에서
오늘 문화역서울 284 에서 전시하고 있는 타이포잔치에 다녀왔다! ☆ 내가 나가기만하면 비가 오는 것 같고요..... 물롱 우산은 안 들고 나갔다는 것 넘나 무거운 것 가방에 탭이랑 디카랑 보조배터리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서 그냥 목도리 둘러싸고 나갔다 존트 무겁쟈나
입장부터 설치미술
도시와 문자 였다고 써있었다 배포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