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blah/탕진

양말



보물창고 가서 엄마 구루프 교환하는 김에 양말을 질렀다 1개에 1,200원 전에 니트양말이랑 이것저것 사다가 한번 신어봤는데 감촉을 잊을 수가 없어 재구매.... 넘나 조은것 깔별로 쟁여왔다 겨자색이랑 카키색 흰색 빼고 다 지른 듯 헹헹헹헤헤헿ㅇ헤엫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