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핫트랙스 가서 싸운드 트랙도 산 것이다 ;;; 뮤지컬 형식인 것이 넘 나와는 맞지 않는데 재즈라서 참을 수 있었던 것 ..... 두 시간 동안 께속 째즈만 나오내 ㅠㅠ 색감도 예쁘고 눈을 뗄 수가 없내 넘나 좋음이내 ㅠㅠ ..... 씨디 샀더니 포스터를 주었다 대형 코팅 맡겨서 문에 꽂아놓고 싶음된다 집에 오자마자 리핑해서 듣고 있는데 넘 좋다 세상에 왜 고슬링 고슬링 하는 지 알 것 같고 ..... 매력터졐ㅋㅋㅋ 엠마 스톤은 예쁜 옷만 입고 나오고 안 어울리는 옷이 없었음이다 ㅋㅋ 보는 재미 낭낭핸내 ..... 존 레전드 갑자기 나오는데 얼굴 동그래가지고 존트 순둥이처럼 생겨가지고 넘나 웃는 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 세바스챈 밴드할래? 이러는데 웃겨 죽겠는데 왜 아무도 안 웃지 혼자 존트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세바스찬이 키이스 시러했다고 그러는데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어서 더 시러했을 상임ㅋㅋㅋㅋㅋ 셉 초반에 일 닥치는 대로 다 할 때 뻘건 자켓에 이상한 항아리 바지 입고 키보드 치던 거 생각나서 께속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커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연 고슬링 깜짝 깜짝 놀라는 연기도 넘나 자연스러워서 넘나 ㅋㅋㅋㅋㅋ
영화 보고 리틀사이공 가서 쌸국수 먹고 예슬의 전당 갔었다 배 부른 상태로 이삭줍기 보러갔다가 걸어다니면서 존 것 같음 ..... 이삭줍기 포스 ..... 이삭줍기, 포위가 가장 좋았다 ..... 그리고 젤 좋았던 것은 맥도날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