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셤 봐야하는데 넘 못해서 엄마랑 혈육 눕혀놓고 모델로 마스크 세번씩 씌웠더니 새벽 3시내 ,, 졸려 디지내 ,, 이제 자야지 하고 놋북 끌어안고 누웠는데 밖에서 개 짖으니까 양순이 겁나 창문위로 짬뿌 뛰고 난리남 ㅋㅋ 고라니 있는 것 같다 진짜 가까이 내려오는 편이라 고라니 궁뎅이 본 적 잇구염 ,,, 아우ㅜ 졸려 졸리고 배고프다 7시 경에 라면 두개 먹엇지만 ^^ 아우 저 개새퀴들 고만 좀 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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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셤 봐야하는데 넘 못해서 엄마랑 혈육 눕혀놓고 모델로 마스크 세번씩 씌웠더니 새벽 3시내 ,, 졸려 디지내 ,, 이제 자야지 하고 놋북 끌어안고 누웠는데 밖에서 개 짖으니까 양순이 겁나 창문위로 짬뿌 뛰고 난리남 ㅋㅋ 고라니 있는 것 같다 진짜 가까이 내려오는 편이라 고라니 궁뎅이 본 적 잇구염 ,,, 아우ㅜ 졸려 졸리고 배고프다 7시 경에 라면 두개 먹엇지만 ^^ 아우 저 개새퀴들 고만 좀 짖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