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diary

나는 간다

집 나갈거야 ~~ 괭이 델고 ~~ 집에 오는 길에 너무 피곤하고 좃같아서 부동산 어플 존니 깔아가꼬 보니까 의외로 보증금 천마넌인 방들이 있더라고 그래서 통근시간 4시간과 월세를 바꾸기로 하였다 엄마한테 오백 빌렸지 뭐 이제 상상도 할 수 없는 거지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 것임 ,, 다음 휴무에 칭구랑 방 보러 다니기로 했는데 좋은 방 찾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