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blah/탕진

SECOND UNIQUE NAME 폰케이스

여름맞이 퐁케를 장만하였다 원래 연보라만 사려고 했는데 파랑 서핑 케이스는 안 살 수가 없었슴 ,,


연보라 퐁케는 타투이스트 트위터 갔다가 홍보하는 거 보고 당장 달려가 산 것임 ㅋㅋ 또 타투 하고 싶구만


SE는 요 버턴이 넘나리 귀여움이다 ,,


멀리서보면 파도가 꼭 도람뿌같고 김무스같고 그런것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