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 ,, 그런 거 ,, 서양 판타지 찰떡 비주얼 ㅋㅋㅋ 생긴 것도 그런데 머리 수염 주렁주렁 길어가지고서는 각 잡고 롱기장 입으니 더더욱 판타지 같고요 요즘 프런티어 보고잇는데 거기선 또 모피 땜에 피범벅이라 더더욱 늑대인간 같음
부인도 각잡고 꾸미면 히피에서 마녀느낌 나냄 ,,
그런지룩 ,, 부인이랑 십년 살면서 서타일 고대로 따라가는 듯 ㅋㅋㅋ 리사 보넷 30년 전부터 저러고 다녔자나 우리나라오면 동묘랑 광장시장가서 구제 싹쓸이 할 상
울브스에서 후반부에 결혼한답시고 꾸미고 나온 꼴이 세상 써커스 단장느낌이라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옷을 잘 입구 나왔다 ,, 아서 커리가 니트 위에 코트 입을 거 같지 않았는데 ㅋㅋㅋ 브루스가 아서 옷에 추적장치 달았는데 벗고 갔다고 ㅋㅋ 자기 옷도 아닌 것 같다던데 그럼 바다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걍 아무데나 뒤져서 옷을 주워 입는 건가?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 꺼 뺏어입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호달달 하면서 벗어주면 입어보고 아 작잖아!!!!🤬🤬🤬 하면서 성질 오지게 부릴 것 같고요 ㅋㅋㅋㅋㅋㅋ
무스탕 입으니 영락없는 동네건달깡패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도 눈물도 없을 거 같이 생겨가지고 주접 떠는게 너무 좋았던 저스티스 리그 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비주얼 말고 건질게 없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