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저도 아닌 모랄까 번쩍번쩍 터지는 스파이더맨 반올림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토니 스타크가 없는 피터 파커의 히어로적 성장일기도 보여주고싶고 평범한 리얼 고딩맨 피터 파커와 MJ의 로맨쓰도 보여주고 싶고 그걸 비주얼적으로다가 유니크하고 귀엽고 힙 하고도 싶은데 결과적으로 셋 다 안됐음 다 존나 별로 였어 완전 망함 😑 스파이더맨 껍데기를 쓴 반올림 거기까지… 그리고 반올림의 유아인 롤이 사실 비주얼적 히어로사기꾼이라 피터 파커 등쳐먹은 것과 현재 유아인의 비주얼과 그 행보마저 비슷한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아인오빠 조태오부터 애호박까지 ,, ®️ℹ️🅿️ ,,
아니 존 파브로는 왜 자꾸 핵미녀들이랑 럽라 만드는지 1도 모르겠음임 해피형 일에 치여가지고 토니며 피터며 역할 안 가리면서 졸라 억울까칠하게 구는게 젤 좋았는데 메이숙모랑 잘되고 싶어가지고 피터 졸라 어려워하는거 웃기긴 하드라만은 😬 초반에 계속 나오는 블립 개그도 웃겼다 블립됐다가 돌아오고나니 16살 짜리였던 쭈구리가 21살 존멋탱이 된 거 껄껄 그 외에는 다 존나 별로 였음 제이크 질렌할 연기가 좋고 ,, 마리아 힐은 그냥 너무 좋고 ,, 블립 21세 브래드의 외모가 좋고 ,, 토니 얘기하면서 울먹울먹하는 피터가 넘 잘 생기고 귀여움 그나저나 피터 파커 요 녀석은 홈커밍에선 엠제이 신경도 안쓰더니 이번에는 초반부터 갑자기 좋다고 막 밀어부치는데 왜지?? 고 사이에 왜 좋아졌는지 왜 안 알려주는거야?? 오타쿠들 믿고 영화 막 만드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