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신어보고 입맛만 다시면서 나왔다가 결국 바로 그 다음 주에 인토넷으로 지름! 굽이 높은데 일절 무겁지가 않았던 부분 ,, 반해버리고 말았던 것이에요 ,, 날만 좀 선선해지면 신고 싶은데 당최 습식사우나 날씨는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음이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입맛만 다시면서 나왔다가 결국 바로 그 다음 주에 인토넷으로 지름! 굽이 높은데 일절 무겁지가 않았던 부분 ,, 반해버리고 말았던 것이에요 ,, 날만 좀 선선해지면 신고 싶은데 당최 습식사우나 날씨는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