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리셋날 생필품 구매 ㅎ 20만원 썼는데 또 살게 남앗다굽쇼 ㅎ 어이없다 이때 걍 다 사버리는 건데 바보같으니라구 살림은 어렵다 참으로 어려운 거야 살림이란 ~~ 앞으로 장 볼 때 전부 다 뒤져서 재고가 얼마나 남았나 확인하고 살 것
개님은 없지만 개리야스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프리스 조거 하나 샀다 한치의 고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내복회사의 기술력을 믿기 때문! 보디히트도 존나리 잘 입고 있읍니다 언제부턴가 촉감의 노예가 되어서 까끌한건 입기 싫어졌는데 완존 착붙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족! 폴라티처럼 생긴 거랑 걍 내복은 암때나 막 입는다 달리기 할 때 운동복 위에 겹쳐 입기도 편하구 졸라리 따뜻하구 ...... 글구 뭐 검정색 바지는 뭐 매일 입을 수 잇으니까 ㅎ 핛핫핫 ! 엉끼될까봐 쪼금 크게 샀는데 어디 수선만 안하게 되면 좋겠다
꽤 뜨숩느낌 ...... 허리 고무줄이 좋아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인스타에서 보다가 1+1에 낚여가지고 ㅎ 두개 삼만오천원 세개 오만원임;;;; 하나에 팔만원짜리 바지 보다가 이거 보니까 ㅈㄴ 눈돌아가는것임! 숏기장이 있어서 이건 바지 절단 안 해도 되겟지? 셧다리는 괴롭다 후후 기모 들어간 와이드 팬츠는 없어 가지구 ~~ 이거랑 패딩 스리빠랑 신고 다녀야지 ~~ 계획함 고르댕인데 안에 기모 졸라 두껍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당장은 못 입을 것 같긴한데 밤에 체육관 에서 돌아올 때 입고 오면 좋을 것 같음 밤 바람은 욜라리 춥다구 ~~
이건 멍청소비....... 흑흑 어? 사진 붙여놓고 보니까 바지랑 색깔 비슷하내; 두개 셋트로 입고 곰팡이색인간 되볼테다
가속노화음식에 미쳐있는 나를 위한 저속노화밥 재료 ...... 이번엔 병아리콩이란것도 사보았고요 흑미 잡곡 등등을 샀더니 금액이 저러내 이게 비싼 건지 싼 건지 감이 안 옴 일단은 비싼 거 같아 흑흑 1인 가정이라 오래 먹긴하지만....!
연금술 닭가슴살 하나밖에 안남았다 ....... 이번 주말 또 연금술을 해야만 ....... 한 번 하긴 존나 귀찮은데 이게 해놓으니까 참 좋더라 ㅎ 이거 데우기만 하면 되고 샐러드는 주말마다 사오는 거 털어서 파스타 렌지 돌려가지고 소스랑 비벼가지구 샐러드 파스타 맨날 먹고 잇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