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숯불바베큐치킨집 잇어서 가봐야지 하다가 체육관친구형이랑 가봤다 ~~ 꽤 기대했는데 모든 메뉴가 졸라 늦게 나옴...... 맛도 있긴한데 어메이징은 아니라서....... 내부에 칸막이 의자 있어서 떠들면서 얘기하기는 되게 좋았다 감튀는 감튀맛!
9시 20분엔가 치킨먹고 나와서 열려있는 카페 들어갔음 ㅎ 덜 떠들구 진작에 나와서 이어서 떠들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거 먹어야만 하는데 그래야 식사가 끝나는 것인데 ~~ 쑥 크림 라떼 괜찮았음 ...... 오오 ...... 묘한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