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롤하게 계획을 세웠지만 전부 수포로 돌아갔고 이제 혓바닥에 알보칠만 바르고 다이어리 쓰고 자면 된다. 하루종일 뭔가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임. 하루죙일 사장님 옆에서 캐드 쳤더니 손모가지 뿐지러지는 느낌....☆ 긴장해서 그런지 배도 안고픔 ㄷㄷㄷ 이럴수가!! 오늘은 짬뽕을 먹었다.... 평생 먹을 중화요리 여기서 다 먹는 느낌....☆ 여섯시 조금 넘어서 퇴근하고 바로 집에왔다. 카페베네 갈릭치즈브레드 먹고싶다..... 금요일에 쌍둥이 불러서 먹자고 꼬셔불테야
집에 와서 밥먹고 토스트 봤다. 나이젤 아역이 연기 너무 잘해서 프레디 묻혔음 ㅋㅋㅋ 헬레나 본햄 카터 목소리가 참 좋군화. 자막 싱크만 잘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싱크 제대로된 자막을 찾을수가 없네.....
오늘의 빅힛트는 자랑스런 경기 도지사 김문수의 장난전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발 난 뽑지 않았어 난 뽑지 않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뽑은 사람들 좀 쪽팔려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어므나? 내일만 지나면 또 금요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열라 빨리간다..... 빨리간다 빨리가.......
오늘 발견한 똥꼬발랄 개님과 패쇼니스타 주인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