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갑 누렁햏이 새깽이를 출산하였다. 몰라 언제 출산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날 보니까 내 팔뚝만한 새깽이들이 밭에서 뒹굴거리며 놀고 있었다. 털에 죄다 도깨비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새낀데 존트 커..... 어마어마하게 커........ 디게 구여움. 영상도 찍었음 플짤로 쪄올려야징. 엄청커서 엄마 찌찌ㅏ 안먹어도 될듯 니들 사료먹어
블링블링 러브캣 책갈피. 물론 내것은 아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떠들떠들하다가 카페베네와서 티라미스랑 허니버터 시킴 아메리카노랑. 티라미스 늠 맛있드라..... 학학
동네 다이소급 가게에서 산 카드케이스~ 하나에 천원.
드디어 납셨다. 곰국. 사태고기 왕창 넣고 팔팔 끯여서 쳐묵쳐묵
새해 첫 빅엿 열성홍반
이제 난로는 켜면 안되고 샤워도 미온수로....ㅎㅎㅎ 시발. 다 내다리 사진임. 사무실에서 전기난로 밑에 켜놓고 쓰시는 분들 조심하셔요...ㅎㅎ 병원 꼭 가봐야지..... 바르는 약이라도 주쎼여 ㅠㅠㅠㅠㅠ
아 소름끼쳐 시부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