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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 귀리귀리 (2) 4월 6일 4월 7일 급하게 막 커지는데 항상 잎 끝에 물방울 달려있다 ㅋㅋ 귀여움
부thㅜ전
내방에서 제일 높은 곳을 찾아낸 민달팽이 그리고 카메라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이런 사진 찍을 때마다 돌사진 찍는 기분 스토커가 된 기분 양순이 백팩 좋아한다백팩만 꺼내놓으면 안에 들어가구 난리두 아님
자라나라 귀리귀리 3월 26일 4월 5일 제목은 귀리 .... 사실은 밀 ... ㅎㅎ 잘도 자란다~~ 푄티사러 마트갔다가 자매님이 사준건디 좀 더 자라면 순이 뜯으라고 줄 것이다 뜯어줘야 할텐데 ㅋㅋ 넘나 사료만 관심 많은 고양이인것
비오고 배부르고 졸리고 이불 덮고 노트북 잡고 누우니 딱 잠 들었으면 좋겠는데 해면이랑 수건 빨아서 널어야한다 ,,, 나의 하얀수건에 대한 집착 ,, 만족을 위해 일어나야 하는데 ,, 10시에 딱 인나서 빨아버리겠어 ... 비가 와서 노래도 안 틀고 그냥 빗소리 듣고 있음 너모 좋은 것이다 흇흇 오늘 학원갔는데 필기 붙었다고 다 넘나 축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모 웃김 반나절동안 부러움 받았다 반나절 부러움 받고 실기 시작했다가 미친 짓 퍼포먼스 오지게 해버림 넘나 ㅋㅋㅋ 휴 딱 60 턱걸이로 붙었다니까 이렇게 재수가 좋을 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애요 ..... 실기때도 이래야 하는데 ...... 어제는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 가방두 샀다 이러케 생김이스트팩 사이트 가입해가지고 ..
( ᵕ̣̣̣̣̣̣_ゝᵕ̣̣̣̣̣̣) 아이고 피곤해 시험 한 시간 봤다구 하루쟁일 피곤터져버려 ,,, ㅎ ㅓ ㅎㅓ 다행히 합격을 하였다 ... 다행이징 ,, ,
감기 일주일 앓고 7년 늙음 얻음 감기를 일주일 앓았더니 금요일에는 코 풀다 오른쪽 귀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고 토요일에는 오른쪽 귀가 먹먹해지고 삐 소리가 나면서 아팠다 오늘은 또 멀쩡함 ㅎ.ㅎ 시험 떨어진 주제에 감기 와서 5일을 자느라 놀고 오늘은 몸 상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두통이 장난 아님 이비인후과 약 먹고 또 두통약 먹는 건 좀 꺼리게 되서 그냥 참고 있는데 약 먹고 싶다 화요일 목요일 시험 두개 접수 해놨는데 왠만하면 화요일에 붙어서 저녁에 공부 안 하면 좋겠다
ㅅㅅㅣㅂr 감ㄱㅣ 사람을 디지게 해 ,,, 서있어도 코 막히고 누워도 코 막히고 병원 갔다왔는데 약 먹고 한숨 잤더니 기침을 해대기 시작했다 ..... 마스크 쓰구 ..... 괜찮다가 갑자기 기침 전래 해 ,, 마스크 썼는데도 버스에서 옆자리 앉은 사람이 막 피해구 그랬음이다 ..... 시발 감기 왜 걸렸지 ?? 안 그래도 셤 떨어졌구만 토일월화를 다 감기 땜에 잠으로 날렸내 .... 개짜증나내 시발 시발 십라ㅏㅓㅂ라버라저하어니ㅏㄹ어ㅏ머랍라ㅓㅂㄹ라ㅓ라버ㅏ라라랄ㄹ
으앙 쎠발 ㄸ ㅓ ㄹ ㅓ 졌레~~~ 그치만 나만 떨어지지 않았어 ... ,, 기쁘다 흐희 희희 20점 맞고 떨어졌으면 원레 난 병신이니깐^^ 했을텐데 56.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점도 못 맞다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짝이 없어 ~~~ 그나저나 스벅 스댕 텀블러 샀는데 왜케 스댕내가 나????? 전래 아 마저 글구 양순이 정수기도 샀는데 아유 참 셤 떨어지니까 갑자기 겁나 급하고 전래 다 하기 싫다 어제도 그랬찌만 허허 허 ㅎ ㅓ ㅎ ㅓ ㅓ ㅓ 양순이 계속 정수기에서 나는 물소리가 적응 안됐는지 계속 쳐다보고 괜히 가서 물 마시고 냄새 맡고 그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좋아하는 것 같다 진작 사줄걸
그래도 매는 먼저 맞는게 좋다굿 시험날이 가까워질 수록 고통과 속시원함이 비례해서 커지고 있다 ..... 빨리 해치워버리고 싶은 마음과 나 혼자 광탈해서 좌절하고 다음 시험 접수를 하고 있는 슬픈 예감이 함께 들어버려 ..... 물롱 공부를 전래 안 했기 때문에 드는 생각 ..... 일까 ..... 아예 안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전래 열심히 한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태라서 ..... 이게 답이다 !!!! 라고 고르기에는 머릿 속에 든 것이 부족한 것 ..... 그러나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라서 둘 중 고민하다가 틀리는 거라 빡침은 세배로 커짐임 십럴 ..... 요행으로 합격하는걸 바라고 있다 ㅋㅋㅋㅋㅋ 인생이 요행이었음으로 ~~ 수능 폭망에 실기도 쓰레기였는데 요행으로 대학한걸 보면 아예 운이 없진 않은 것 같은ㄷ ㅐ ? ?? 도랏멘 ..
세서미 스트리트 쿠키몬스터
미키봉의 두번째 힙함 괜히 자기 전에 미키봉에 불 켜놓고 천장 보고 누워있으면 세상 힙스터 된 것 같고 참 좋음이다👆
스티치봉의 힙함 캐당당한 스티치를 보셔라 🖐(안보임)
양순이 덕질은 즐겁다 내 최애를 코앞에서 찍을 수 있는 행복 ~~🙊 허접한 쟁낸갬으로 진지하게 놀아주는 영광도 잇음 시험공부 1도 안 하고 최애와 노는 기쁨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음입니다(경건🙏) 넘나 힙하다 이 사진들은 한참 전에 찍었는데 옮긴 김에 ~~
이케아 푸드 라고 쓰고 연어라고 읽는다 메뉴에 연어 관련 음식이 반이기 때문임 ㅋ.ㅋ 전체적으로 연어였고 느끼해서 김치나 피클 없이는 다섯 종류의 식사를 감당할 수 없었음 배고파서 음식 겁나 산데 비해 전래 맛없내 ㅋㅋㅋㅋㅋ 그나마 닭다ㄹ리가 맛있었다 치킨맛이 났고 ..... 그 다음 김치 그 다음 피클 순으로 맛있었음 콜라가 순위에서 빠진 이유는 펩시였으므로 ,,,
미키봉의 힙함 앞으로 어딜 가던지 간에 마법봉이 보이면 주저 않고 고민 없이 지를 것이다 라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어 이자식
ㄱ ㅗ ㅌ ㅗ ㅇ 거참 시험 앞두니까 새삼 모든 것이 다 고통이다 갑자기 빠진 금니조각이랑 전래 어려운 수업이랑 존나 씨거무죽죽한 나의 미래와 공부 안되고 있는 돌머리 ..... 오늘 실기 떨어진 분 오셨는데 열어분들 꼭 한번에 붙으새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냐 하셨음이다 일단 필기부터 f a i l 🙉 인 것을 ,,
벌써 쪽팔림 필기시험 갑자기 다음주 되었다 4월달에 보려고 핸는대 ,,, 빨리 필기 따놔야 실기에 집중해서 한방에 붙는다고 다같이 같은 날 필기 접수하였내 그런데 머리에 1도 안 들어오고 같이 시험보는 사람들 넷인가 있는데 나만 떨어지고 다 붙을 것 같다 벌써 존나 쪽팔림 .....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이러는데 학창시절부터 한결같이 부정적 휴먼으로 살아온 나 ,,, 오늘 갑자기 때워놓은 금니가 떨어지고 막 그랬다 재수없어 ... 무슨 딱딱한 쪼가리가 입 안을 부유하자마자 전래 불쾌했었다 ....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내 꺼엿내 ,,,, 내 금니였내 .. ... 정기검진도 받아야하긴 했는데 백수나부랭인데 왠 돈지랄이야 증말
스타벅스 아이스 슈크림라떼 🙊 개썅😇 존맛 , , 👍
넘나 무거워서 적게 샀지만 많이 산 듯한 착각 이케아에서 스댕 조립가구를 샀더니 절레절레 ..... 그러나 무척 만족스러운 샵핑이었음이고~~ 이것저것 샀는데 11만원 나왔음 아래는 유리컵을 보호하기위해 헌신하는 개형 촉감이 끝내주는 바람에 봉제인형 두 개나 사버림 주디도 유리제품을 위해 힘써주었다 왕포크 ..... (만족) 그러나 땔기도 커서 f a i l 👎 철제 조립 사물함 세개나 사서 조립해가지고 잡동사니들 다 끌어넣었더니 만족감 👍👍👍 이제 정말 의자만 사면 되는데 희희
⚰️ ⚰️ (전도맨의 관😇) 어제 낮에 날씨가 좋아서 창문을 열어놓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낯선 중년한남 둘이 파워당당하게 골목길로 들어왔다 사수와 신입 느낌의 2인 1조였음 사수느낌 한남이 먼저 걸어서 사라졌고 뒤에 따르던 쪼렙인 듯한 중년1이 거울로 나를 보는 것 같은 시선을 느꼈다 순간적으로 굉장히 불쾌했음 저 씨빨 조깥은 건 머야? 하고 화장하다 말고 씨빨중년1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계십니까? 이러면서 문 두드리길래 집에 같이 있던 남자혈육보고 나가보라고 했다 남자혈육이 나간지 몇 분만에 골목길로 부리나케 사라졌는데 혈육이 하는 말이 요즘도 문 두드리면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하길래 근데요? 가세요. 했더니 암말없이 뒤돌아 갔다고 함 나 혼자 있을 때는 절대 창문 같은 거 열고 있지 않겠..
모녀 사이 🌩 파워 시름 🌧 엄마랑 외할머니랑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 외할머니가 전화하는 거 되게 싫어하고 엄마는 엄마 세대의 여느 장녀들처럼 중학교까지만 다녔다가 취직해서 일하다 울고 불고 우겨서 방송고등학교를 겨우 갔댔나? 결혼 딱히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시절 너무 늦은 나이로 결혼한 외할아버지는 딸은 젊은 엄마가 되었으면 해서 일찍 결혼하라고 종용 했던 것 같다 다들 결혼할 때 하라는 뜻이었겠지 엄마는 그렇게 다들 결혼할 때 24살인가 그 때 결혼해서 나를 낳았댔다 외할머니랑 사이 안 좋은 건 그냥 외할머니가 직선적이고 잘 비꼬는 성격이었고 엄마는 그게 싫어서였던 것 같지만 ..... 사이 나쁜데 외할머니 맨날 엄마한테 전화함 며느리가 어쩌구 저쩌구~~ 고부갈등을 시누이인 엄마가 뭘 어쩔 수 있나? 암만 사이 안 좋아도 외할..
쟤네 머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나의 편견이 격하게 앞 테이블 애들 분명 잘못된 종교단체에서 나온 포섭단이란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 편견이란 특정 외모만 보고 어떤 종교인이라고 판단해버리는 것인데 ..... 어린 여자애랑 전래 인자한 척 하면서 진지한 표정하고 있는 빻은 한남 ..... 암만 봐도 특정 종교인인 듯한 나보다 어린 것 같은 애들 둘이서 마주보고 앉은 더 어린 애의 신상정보를 마구 파고 있네 성격 ..... 가족관계 ..... 꿈 ..... 비젼 ..... 이상향 ..... 그런 거 물어보면서 화기애애한 척 웃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 대체 남의 비전 알아서 뭐하게 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지가 무슨 엄청난 도움을 주려는 것 마냥 전래 진지한 표정으로 계속 질문만 하고 피상담인은 계속 전래 열심히 겁나 큰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
멋진 하루 오전에 수업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랑 같이 틀린 부분 다시 맞추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 어떡해 팔대영이래요!!!!!! 다리에 힘주고 어깨 누르다 주저 앉을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꺅~ 하고 박수 짝짝짝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됐다~~ 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위 아 더 원은 참으로 오랜만 ...... 촛불 들었을 때 다같이 전광판 보면서 빡쳤을 때와는 사뭇 다른 위 아 더 원 ..... 뜨흡 어쩐지 원래 비어있는 카톡이 80개나 와있었다구 ,, ,, 왠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기분 좋아보이고 왠지 모를 두근거림을 느끼는 상기된 표정인 듯 했음 ㅋㅋㅋ
인기 많다는 빻드 엄마가 맨날 본다 케백수에서 인기몰이하는 드라마들답게 똥꼬발랄한 제목과 따릉따릉 귀여운 오프닝을 하고는 내용은 개막장 ..... (일방적인 공격으로 인한)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가 동서지간으로 만나고 결국은 자매가 되버린다는 ..... 엥 설정은 전래 잼나는 듯 ..... ?? 엄마 따라 가끔 보는데 존나 ㅉㅏ증나는데 인기 많다고한다 ..... ㅋㅋㅋㅋㅋㅋ 일일 저녁 드라마들 특징적 특징으로 착하고 오지랖넓고 밝으면서도 자기 팔자 꼬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바닥으로 밀어넣고 써브남조에게 별 시덥잖은 이유조차 없는 사랑에 빠져 집착을 하게되는 여성 악역 ..... 평생 주인공 괴롭히는 맛과 억지로 결혼한 남편을 소유한 재미로 사는 듯한 그녀 ,,, 악역은 얌체 같으면서도 굉장히 실..
통일된 이야깃거리 😺 어느 순간 아줌마들 우리집에 오면 고양이 어딨나 자꾸 찾아보고 얘기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어머 고양이는 딸 방에 있어?? 어머 어머 쟤는 화분 그런거 푸닥거리를 안 해?? 어머~~~ 이쁘네 착하네 그러면 또 엄마는 거기다 대고 쟤는~~ 아프자나 다리가~~ 아픈 애를 댈구왓잔아..... 그래가지구 쟤는 딸 밖에 몰라 .......... 뭔 얘기를 저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엄마들 말하는게 할머니들 닮아가는 거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온 아줌마 리액션 장난 없다 ㅋㅋㅋㅋ 완전 방청객임 ㅋㅋㅋ 어머~~~~ 아유!!!!! 그래!!!!! 어머나~~~~~ 그래그래 그거는 그렇대 ...... 왜 그래 왜 그래 뭔데 뭔데 어어 그러래지 어어 그래그래 아 또 그런데~~?..
그런가보다 그런가보다(왱알앵알) 어제는 첫 날이라 그런지 넘나 피곤해서 10시에 꿀잠잤다 준비물 더 사야된다고해서 다이소 털었는데 2만원 돈 나옴 ㅋㅋㅋ 까먹고 안 산 게 있었는데도 ..... 그거 사러 다시 가야하는데 귀찮아서 오늘은 그냥 집에 온 것이다 .....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버스를 탈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원래 생각 없이 사는데 생각한답시고 하면 영 부정적인 것 뿐이라 이제는 정말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한다 생각하면 기분만 더러워지기 때문! 학원도 끊어놓고 또 괜시리 괜한 생각을 하다가 날씨좋은 아침부터 불쾌해지기 싫어서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으로 걸었더니 기분이 나아졌다 ㅋㅋ 지하철에서는 프린트물 보다가 전래 졸았다 아침에 뭐 외우는척 ..... 휴 척도 못하겠서리 ..... 갑자기 수면패..
내 취향 아닌데 캡쳐를 하고 있다니 이거슨 입덕일까 동질감일까 but 오동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