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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아닌데 캡쳐를 하고 있다니 이거슨 입덕일까 동질감일까 but 오동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온다! 저녁 비 기분 좋음 비 오길래 창문 열고 쿠쿠집에서 뭉개고 있는 양순이한테 순아 비와~ 하니까 되게 예리한 눈빛으로 무슨 소리 들린다는 표정을 하고 있내 ..... 내가 방금 비 내린다 햇짜나 ..... 양순이의 반박느린 예리눈빛 ..... 오늘 일어나서 밥 살짝 먹고, 이불 털고, 방 바닥 닦고, 종이류 정리하고, 밥 먹고, 드라마 보고, 과자 먹고, 지금 또 3월 3일자 나 혼자 산다 보고 있는데 첨부터 보니까 권혁스 미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때도없이 김경호 모창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마음먹기 달렸~워으허~~~ 낫토 왜케 맛나게 먹냐궄ㅋㅋㅋㅋ 한혜진이 집안 일이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적다고 하니까 권혁수 ..... 어 진짜요? 저 되게 많이 힘든데요?ㅋㅋㅋㅋㅋㅋㅋ 으..
유해한 낮잠 약 3개월 간 이어지던 새벽 4시 취침해서 오후 2시에 기상이라는 강제시간단축의 루틴을 벗어나 요즘 약간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일찍 일어나니까 일찍 잠이온다 ..... 오후 6시 7시 넘자마자 잠이 쏟아짐 도른 ㅋㅋㅋㅋㅋㅋ 오늘 권혁스 나혼자산다 보다가 우결로 넘어갔는데 넘 지루해서 영혼없기로 소문난 공명 출연분 보다가 잠들었다 깼더니 11시 18분스 ..... 딱 요시간에 자는 낮잠이 넘나 꿀잠이고 완전 깊게 잠들어서 왠만한 자극에도 안 깨는 것 같다 ㅋㅋㅋ 넘 목이 말라서 아주 말라 비틀어지는 것 같아 깨가지고 물 좀 마시고 또 잤더니만 11시 18분 ..... 이제 잠도 안 오고 전래 망했내 빼앰! 다음주 월요일부터 학원 가야하니까 어느정도 정해진 시간에 밖에 나갈 수 있어서 행복해짐 ㅋㅋ 자격증..
LOOK 스미스소니언 사진전
세서미 스트리트 폰케이스 처음엔 필터 넣고 막 색감 조절해서 열심히 찍었었는데 여행갔을 때 배터리 아낀다고 5초인가 3초 꺼짐으로 해놔서 핸드폰 요리조리 돌리고 있는 와중에 도로 초기화 되버림 ..... 그리고 앞면 사진은 찍지 않았다고 한다 f a i l 👎👎👎 밥 먹고 부른 배 꺼뜨리고자,맘에 드는 필통을 구입해보고자,핫트랙스에 갔다가 엉뚱한 파우치와 문장책과 폰케만 사고 나온 것 ..... 가격은 25,000원 ..... 계획없는 소비 꿀잼 🤑🤑🤑 나는 이제 아이링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어케이스 바꾸고, 금 갔던 필름 바꿨더니 새 폰 같아서 배경화면도 새 것처럼 바꿨다정말 새 폰 같은 착각 ..... 잠시나마 행복했음이야 ..... 전에 쓰던건 슬림형이라 두께가 얇았었는데 이번 폰케는 거의 범퍼라서 통통해짐 ㅋㅋ영..
문라이트 (스포잇음) 🌙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받았다 라는 정보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른 채로 봤는데 너무나 색다른 전개(ㅋㅋ) 1단계 2단계 3단계로 성장한 샤이론은 2017년도 상반기 짠내상 주고 싶을 정도로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또르르 ..... 나는 2단계 샤이론이 제일 불쌍했는데 왜냐하면 1단계 샤이론에겐 후안이 있었고, 3단계 샤이론에겐 자신을 지킬 강한 몸(ㅋㅋㅋ)과 재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2단계에겐 마약에 찌들어 돈을 갈취하는 엄마 밖에 없었기 때문임 ..... 테레사가 있었지만 후안이 죽고나서 자기를 괴롭히는 애들에게도 조롱 당하기 시작해서 마음의 위안을 준다한들 자신 때문에 테레사가 피해 입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케빈도 있었지만 케빈은 동갑내기 친구였어서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상처를 줬고요? ㅜㅜ 1단..
꽃 💐💐💐
이런 성취감 쫌 오랜만 수납상자 사와서 정리를 완전히 끝냈다 속이 넘나 후련한데 이게 실로 몇 년 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인지 모르겠음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야만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 였나 싶다 애초에 첨부터 아빠 도움 받지 말고 망해도 혼자 할 걸 그랬다 망한다 해도 적당히 수습할 구멍은 나오는 작업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 ^^ 망해도 그리 티나지 않어요 ..... 그나저나 편의점 의자 ..... ㅋㅋㅋㅋㅋ 의자까지 놔야 완성인데 ..... (의자 샀다가 까인 지역) 쉰 지 몇개월 됐다고 집에 엄마랑 있는 거 존나 지겨워 환장하겠음 ........... 진심 넘 많이 쌓인 것 같고 ............ 1차 찬넬 설치할거라고 사진 보여주면서 말해준 거 1도 기억 못 하고 피곤하게 뭐냐고 하더니, 그 다음에는 2..
공구리벽에 못질하다 오십견 걸리는 삶 🔨🔨 오래도록 염원해왔던 화장대 설치였기에 나름 계획이라는 걸 세웠었다 수납장에 거울달린 화장대 구입했었는데 배송 안해준대서 취소했던 뼈아픈 기억이 있었으므로 ..... 나는 내가 화장대를 만들기로 헸다 희희 깊이 400짜리는 몇개 160짜리는 몇개 진짜 열심히 계획을 세웠으나 역시 인셍은 계획대로 되는 법이 없음이야 앞으로도 대충대충 되는대로 살것이다 시멘트벽에 못 박기 넘나 어렵고 힘이 듦이고 ,, 다신 안 할 것이야 ,,, !! 석고보드였으면 드릴로 박아버림 됐는데 그것도 아니고 공구리에 쓰는 비트 없어서 드릴은 써먹지도 못하고 시벌탱 진짜 디지는 줄 알았 ,,, 트롤리 넣을 공간! 예! 마지막 선반 잘못 박아서 f a i l 👎 안 들어가 f a i l 👎 여차저차 남은 선반으로 때워서 트롤리 넣기는 ..
냠냠 🍦 ~2
냠냠 🍖 ~1 일본가서 먹은건데 한국서 먹는거랑 다를 바 없음임 ㅋㅋㅋㅋㅋㅋ
희희(희희짤) 또 오고 있다 나의 택배 무리들 ..... 또 찬넬 설치하려고 또 20마넌어치 질렀내 ㅎㅎ 망치질 드릴질 할 생각하니 넘나 뿌듯하내 ~~ 롤러캐시퐁은 뱃지사면 볼펜으로 주소 지우기 거추장시러워서 사봤다 ㅋㅋ 그냥 막 아무거나 질러버렸내 돈 쓰기 핵꿀잼이내 참 좋레 ..... 별 생각없이 비용은 얼마나 드나 상담 받으려고 학원 갔는데 나오는 길에 전화를 잘못 내가 전화를 잘못걸어서 엄마한테 걸어가지고 쌩뚱맞게 통화했는데 머하러 갔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얘기했떠니 존나 비웃음 ㅋ ..... 머야 ..... 그냥 알아본거야 하고 걍 끊었다 거기까진 그냥 어이가 없었나보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찬넬 달려고 청소하고 그러구 있는데 갑자기 와가지고 이 뻣뻣한 손으로 무슨 미용을 하겠냐면서 막 긁어서 내가 존나 어이..
여행의 흔적 ~7 유니버설 사진만 보면 미쿡 가보고 싶은데 나는 여행이 싫어
여행의 흔적 ~6 날고 있는 거 천사이다 ㅋㅋㅋ 영상 열심히 찍었는데 짤을 못 찌고 있네 혈육이 컴을 윈8로 업글하고 나서 좀 낯설어짐 ..... 짤 만들구 싶은데 .....
못잠 긴장 되서 잠이 오지 않는다 왜 긴장 되는지 이유도 모르겠음 어쩔 ..... 구회사 다닐 적에 팀장 없을 때마다 막내랑 얘기 진짜 많이 했었는데 나한테 대리님은 의외로 엉뚱한데에 심각하게 구는 경향이 있어요 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 그러게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랫었내 ..... 진짜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 별 멍텅구리 같으니 따흐흑 ..... 이러는데 어제 그제는 편두통이 오고 난리였는데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나아졌음 됐지 뭐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는 걸 어쩌란 말이야 되는대로 살거옄(역정)
탁월한 위치선정 의자가 없어서 현관에 냄비 올려놓던 편의점의자 가져왔는데 저렇게 들어가있는 걸 보니 되게 맘에 드신 모양 또 찬넬 달려고 주문해놨는데 의자까지 사면 양순이가 좋아할 것 같다 ㅋㅋ예쁜 의자로 사고 싶은데 배송해주는 업체 있으려나 모르겠음 꼭 가방 손잡이만 좋아한다 로션맛 나는 가보다 ..... 로션덕후
💣 현ㅌ r , , 퇴사하고나서부터 돈을 너무 흥청망청 쓴 것 같아서 오늘 왠히괜지 찔리는 마음에 엑셀로 가계부 썼는데 이거는 뭐 ..... 돈 벌 때보다 더 썼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경비 파일은 다른 외장하드에 있어서 총액에 못 더했는데 ..... 여행경비까지 더하면 ..... 쩔게ㄸ r ,, , 갑자기 현타 오지게 와버려 ..... 가계부+구직사이트 루트 넘나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나 너무 망한 삶 살아버렸고 ..... 자존감 브레이커가 따로 없고 정말 너무나도 행복해서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여행의 흔적 👟 ~5 사진찍고싶레!(귀찮음)
두통 💊💊💊 타이레놀 두 알 먹고 자려는데 잠도 안 온다 맨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일찍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옴 술을 즐기면 술이라도 마실텐데 나는 알콜헤이터이기 때문에 ..... 영화 켜놨지만 눈에도 안 들어오고 아무것도 안 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최고이다 구직사이트 들어가니까 나 너무 능력없고 나이만 먹은 멍충이처럼 느껴짐이다 ㅋㅋ 현실자각타임 오진다 즌쯔 ..... 지금까지 하던 일을 하자니 넘 비전이 없고 넘나 물경력, 이걸 기술이라고 하기엔 넘 흔하고 딱히 기술도 아니쟈나 ..... 여태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살아왔지만 이번에도 이상한데 들어가면 정말 답이 없고, 이직했다가 또 잘못되면 진짜 망함 둘 중 하나네? ㅋㅋㅋㅋㅋㅋ 회사 다닐 땐 어차피 망한 인생 대충 살자 이럼서 다녀도 월급이 들어오니까 위..
더 나은 자신을 찾아 더 나은 자신을 찾아 황무지를 떠돌고 있는 우리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여행의 흔적 💘 ~4 여행지 가면 다 똑같은 구도로 사진 찍었을텐데 브스코 끼얹으니까 예술사진 찍은 거 같고 넘 기분 좋음 ㅋㅋ 여행지가 좋긴 좋아 하면서도 다신 가고 싶지 않아 라는 감정이 교차해버려 .....
너무 뿌듯 😇 책상 상판이랑 책장 없애버리고 찬넬 설치했더니 누워서 심심하면 사진을 찍음 ㅋㅋㅋㅋㅋ 찬넬뽕 오지내 갠히 집들이 하고 십레 🐍🐍🐍🐍🐍 엄마가 보더니 생각보다 넘나 맘에 든다고 집에 찬넬 달 생각만 하고 잇음 ㅋㅋㅋㅋㅋ 수평 맞추기 전래 어려운 거랑 시멘트벽이 큰 고비였지만 그거 다 감수하고도 또 찬넬을 달 용의가 있음이야 ~~~ 행거 없애고 찬넬 넓직한거 달아서 화장대랑 옷 선반도 만들어볼 것이다 하하 하하하
여행의 흔적 ☠️ ~3
🤜 찬넬 설치 책상 치우고 찬넬을 설치했다 시멘트벽이라 못 전래 안 박혀서 아빠가 못질해줬는데 아예 못질이 안되는 곳도 있고 ..... 본인이 지은 집인데 왜 못이 안 박히는지 본인도 잘 모르심 ..... 아나 여기는 벽돌이 없나?🤔 ㅋㅋㅋㅋㅋ 그나마 못이 박힌 데는 쑥 들어가자마자 벽돌 부서지는 소리가 나버려 ..... 지진나면 끝장나는 것 ..... 찬넬 자체는 못질만 확실히 된다면 넘나 튼튼한 것임 22년 된 쎄면집임에도 불구 벽에 못질이 잘 안됐다는 것만 빼면 괜찮았다 ㅋㅋㅋ 벽에 구멍을 뚫 수 있다면 찬넬 선반 설치하는 거 좋은 것 같다 수평 맞추는게 넘나 어렵지만 나는 망했지만 잘 하면 넘나 튼튼하고 전래 좋음이다 내일은 책장 가져오고, 찬넬 선반 모서리를 사포로 밀어야하므로 또 방 뒤집어 엎게 생긴 것 ...
수니!
여행의 흔적 🌝 ~2 넘 옛날같다 ㅋㅋ 이제 2개월 넘어감
와작와작🍿🍿 오늘도 겁나 늦게 일어나서 씻고 나와서 카페에 노트북 들고 왔는데 옆자리에 왠 남자 둘이 앉았는데 둘 서열 넘나 딱 보여서 ㅋㅋㅋㅋㅋ 관심 없는 척 하면서 다 들었는데 🍿🍿🍿🍿🍿 와작와작 🍿🍿🍿🍿🍿 먼저 온 애가 서열이 낮은지 먼저 왔는데 창가자리 없었다고 못 맡아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 ..... ! 음험한 부녀자인 나는 둘이 사귀는 줄 알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귄다한들 창가 자리 못 잡은게 그렇게 미안할 일인가 싶은대?ㅋㅋㅋㅋ 별게 다 미안하고 난리.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함ㅋㅋ 먼저 온 애가 오히려 허우대 멀쩡하고 한남콘 얼굴도 아니던데 ..... 늦게 온 애 진짜 넘나 빻아서 당황했다 진짜 넘나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심각) 남자 간의 서열이란 외모로 결정되는 건 아니구나 생각함..
광천김 고양이 꺼내달라구 전래 애옹거렸는데 나는 헤드셋 쓰고 있어서 몰랐고 엄마는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가 난중에 말해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잃은 표정하고 쑥 박혀있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