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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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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영과 팥파이 뉴비에 항시 관심 많은 밤고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웃 기웃 ~~ 양순이도 조금이나마 관심 줬었는데 밤순이 여기 있으니까 멀지감치서 걍 보고 하품 하고 있었음     봉다리 소리에 반응하는 건지 양순이처럼 빵냄새에 반응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후후 냄새는 맡는데 영 호의적이지 않은 리액션
점심시간에 집에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 놓고 나가서 가지러 갔는데 점심시간에 들어가니깐 양순이 표정 조낸 넌 뭔데? 하면서 그래도 밑으로 나와 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 귀여워서 마구마구 갈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에구 쬑깐해가지구
귀엽다 고영들 나를 한번보고 엄마 구경중 ㅎ 밤순 볼때마다 엄마가 쟨 진짜 크다 ㅎ
하반기 터래기덜의 귀여운 나날들 역시 사진은 ,, 아무리 구려도 디카가 낫다....! 아무리 행드폰이 미니라고 하기로소니 ㅎ 카메라 너무 구림 ㅎ 괭이들은 항시 집에 있어서 카메라로 찍을 수 있어 행복 ,, 원래 잘 안올라가는데 가끔 저리 올라가서 혼자 단잠에 들때가 있다 이 날은 저 방석 위에 올라가고 싶은 날이엇나보다 싶음 ㅋㅋㅋㅋ 얘네 무슨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한 부분 요때만해도 의자가 깨끗했구나 지금 양순이가 4회이상 토해놔서 말이 아님 ,, 뭐라도 깔아놔야함 내가 지려놓은것 같기때문에 ㅎ 앞다리가 길어서 그런걸까? ㅎ 항시 팔 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갱이도 잇고 없고 ,, 잉 긔엽 이런 표정 많이 찍고싶은데 카메라 들기만 하면 표정 썩음 ,, 요즘 양순 최애석 투샷이다! 양순이는 이런걸 본적이없는데 밤..
새해벽두부터 부리또가 된 고양이 도대체 어디서 다쳐온건지 알수없다 ,, 제발 눈에는 별 이상없기를 바라는바임 넥카라 씌우는데 어찌나 할퀴어대던지 부리또는 어쩔 수 없는 지점엿음 깔때기 쓴 뒤로 원망과 배신감이 가득한 눈초리를 하는데 왜 니가 다쳐와놓구 나한테 짜증야 이놈시끼야
날씨가 좋으면 뻐렁치기 마련이라 집 밖에 나가지도 않음서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때려갈겼다는 이야기 ㅎ 왜인지 나른허구 근엄한 똔이
순밤의 대모험 이 집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 별일 없엇다고한다 😉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찍은 사진들 오랜만에 디카에서 몇장 줍줍해다가 올리는데 낯가림 가득한 순밤과 동그라니 체념하고 자리잡은 똔이 졸귀인 ㅋㅋㅋㅋㅋㅋㅋ
햇빛 만끽하기 ㅋㅋㅋㅋㅋㅋ 커튼 좋아하는 순밤이는 가끔 이러고 있는다 내려와서 햇빛 만끽하는 똔 캐머롸를 봐주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휘릭휘릭 하는 소리가 나고 햇빛이 들어오고 빨래 널고 아침부터 청소 빨래 모든것을 완료함! 순밤이는 자러 올라가고 양순이가 왠일로 내려와서 창 밖 구경 중 기분 조으냄 동글통통 똔 너무나 구여운 각도인것
귀엽다 털복숭이 아침부터 깨서 놀다 식탁에서 낮잠 때린 순밤이 자연스럽게 잠들어잇음이내 하루죙일 흐리다 해가 비쳐서 찌거본 계단에서 잘 안 내려오는 앵똔스 볼살 동그랄때가 최고존엄,, 너무 귀엽다 증말루
맥세이프 세개째 아작내기 뻔뻔하구 당당하다 ㅎ 셥셥 소리 나자마자 충전 안되버림 프로킬러 순밤이 ,, 하나에 팔만원 돈 하는것도 존니 어처구니가 업는 것이다 이빨도 별로 안큰 괭이가 몇번 깨물엇다고 바로 사망하는게 ㅎ 참나 그리고 관심도 주지않고 꿀잠자는 똔
해먹널부렁을 즐겨하는 고양이 화려한 고쟁이 입고 해먹에서 누비져있는 밤또닝 열정적 발이두툼! 많이 컷내 ,,
널부렁은 천만장 찍어도 모자랄 동그랗고 귀여운! 꺅 ,, 절라리 귀엽내
용기내서 다가가기 제일 좋아하는 사진인데 ,, 너무 좋다 껄껄 앞발로 아는척 하는데 양순이가 왠일로 가만히 있눈! 따흐흑 ,, 다정해보이내
두 고영🍒🌰 오늘도 근엄한 양순 쭈구렁방탱이마냥 앉아잇는 밤순과 에어프라이어 자리에 자리잡은 양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밤순이가 보건말건 혼자 잘 노는 양순 양순이는 밤순이가 다가오면 피하거나 화내는데 가끔 이렇게 눈 마주치고 있을 떄가 있더라 같은 털복숭이라 통하는게 있긴 있는 모양! ㅋㅋㅋㅋㅋ 구도 좋고
애옹형들 사이좋음 잘 노는구먼 ,, 항시 밤순이가 쫄탱이상태로 있긴 하지만 평화_☆
실루엣최광자feat.고쟁이핏 창문에 달라붙은 날파리를 보고 저러케 발랄하게 잘 놀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발 있는힘껏 펴놓은게 웃겨죽겠음 넘나 구여운 것
복실하고 묵직한 널부렁쟁이가 좋다 체크바다에서 여유롭게 누비짐 즐기는 양순! 뚱냥이들만 보유가능하다는 배털가르마! ㅋㅋㅋㅋ 구여웁다 따흑! 벌써 9살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항시 호기심 많은 애옹형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 안에 끼는 면장갑에 관심가져주시는중 아구 키도 큰 밤뚠...! 허연 고쟁이 바지 입고는 작은 생명체들도 휴먼과 다름이 없음이다 하는짓 졸라 귀여움쓰 어허 눈빛바라 사라있네 사라잇어
무엄하다 양순쓰 싱크대에 앉아있으면 재빠르게 사진을 찍어야 함 근엄하기 그지없음 얼굴은 동그래가지고선은 ㅋㅋㅋㅋㅋㅋ 턱이랑 목털 짱귀 ,, 따룽
🌰🌰🌰 무방비로 널부렁하고잇는 BAAAMM
똔🍒 항시 푹신한곳에 몸 뉘이는 똔스 참으로 보송하고 통통하고 묵직하고 귀여워죽내 외로운 섬처럼 몸을 뉘인 똔 새침한 표정이 너무나 귀여운ㅁ 밤순이 볼때마다 표정이 살아숨쉬내
해먹러브러브밤순 항시 해먹에 녹아내린 포오즈로 있는 것을 즐기는 밤순! 보정하려고 브스코 유료결제햇다 ㅎ 안드로이드와 ios를 마구 번갈아 썼던 긴 여정으로 인해 , , 브스코 필터 따로 샀던 것들도 좀 애매하게 붕떠버려서 걍 결제하였내 여태 찍은 사진들 죄다 보정하는데 졸라리 재미있고 이렇게 보니 밤순이 너무 어둡내 너무 귀여운것이다 고양이 뽕주댕은 자고로 밑에서 봐줘야하는 것 턱살 통통하고 졸 보송함 오평남짓 좁은 원룸에 왠지 독립영화 느낌 많이 커졋고 졸라 귀여움 다라이 지박령 양순 , , 앞발 저러고잇는거 졸라 아재같고 개웃김
해먹에서 이불에서 뒹굴거리기
ㄱ ㄱ ㅑ악 요놈덜
항아리형 몸매
민달팽이 쿨쿨
왜이러고 있는것인지 뭐야 저 꼬랑지 왜 기립하여있는것이야 밤순이는 긁륵긁륵ㄹㄹㄹ중인데 양순이는 모서리에 꼬랑지 붙이고 있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