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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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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덕후 줄자덕후가 아침부터 줄자를 끌어안고 부비적대고 있다
꿀잠자는 순이 잘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담요를 막 물고 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또 이러구 잠..... 무서운 꿈을 꾸엇쿠나 표정이 존트 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니 또자니 마니덥지 갠차나 내일 에어컨 올거얌
테디베어~
씹덕터지는 고쟁이핏 발 접고 자는거까지 미쳐버릴거가타요..... 흰양말에 삵무늬 고쟁이입은 느낌 ㅋㅋㅋ
♥수닝♥
순이의 너갱찡
2012년 요맘 때의 순이
뜨신 방바닥을 조아해요 보일러만틀면 비비적거리고 있다눈
같이 사는 고양이보다 동네 길냥이 사진이 더 많은 이유 양순이는 졸릴 때 아니면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안타깝다 사진찍는거 매우 시러함 남는 것은 사진 뿐이야 이노무시끼..... 수다쟁이 길냥이 복동이는 사람 넘 좋아하고 말도 넘 많고 허허 버스트샷으로 찍었는데 한 천장 중에 400장은 입벌린 사진일 거시다 밖에 나가서 복동이 만져주고있다가 양순이 보니까 ㅇ_ㅇ????? 야 너 거기서 모함????? 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존나 어이없다? 너 거기서 모해? 하는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롬앤줄샷 볼 때마다 웃겨 죽겠그ㅏ
순이~ 맨날 순이 널부러져있는 것만 찍는다 졸라 귀여웡..... 봉다리덕후 밤에 보일러를 살짝 틀면 등지지긔
양순이 덕질☆ 즐거워라~ 양순이 덕질~☆ 덕질대상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냥덕질 꿀잼 짤 만들면서 알았는데, 이게 콧구멍을 핥는 것이었다 정확히 왼쪽 콧구멍을 훑고 지나가는 순이의 횻바닥요망한 횻바닥
양순이움짤도찜ㅋㅎㅋㅎㅋ 봉필이 사진을 많이 못남긴게 좀 마음에 많이 남아서 양순이는 영상도 겁나게 찍고 그렇게 되는 거 같다
냥이덕질은 짱즐겁 사랑해 카메라 셔터소리만 들으면 깜작 놀래고 그래서 사진 찍기가 힘들지만 바닥 뜨끈거려서 누워 잠이 올락말락한 표정을 하며 멍 떄리고 있을 때 잽싸게 찍으면 좋다 feat.리빙센스 새삼 겁나게 커져서 놀랍다 생명이란(.....) 순이가 2012년에 왔으니껜 새삼 커진게 아닌데 왜케 새삼커진거 같지 사진마다 넘 길쭉하고 복부 쩔게 나와서 귀여워죽겟음~ 히히 요런샷 찍으면서 찍덕놀이☆ 모공하나 놓치지않을거여요 얼굴작고 육덕진 타입 하품샷 아주 좋아합니다 2012 2015
2015-05-09 06.32.25 1
2015-05-08 11.41.24 1
있는 힘껏 성질내다 떡실신한 고양이의 명절 있는 힘껏 귀 젖히고 니야아앙ㅇ아ㅏ아ㅏㅏ아!!!!!!! 하루이틀 실컷 집 비우다 갑툭튀한 이 똑같이 생긴 녀자들은 뭐야!!!!!!!! (쌍둥이) 행복에 겨워 요강에 똥을싸는 복받은 양순이. 승질부리다 코 깨물고 난리.... 언니들의 사랑을 받아들여 요녀석 결국 떡실신살은 쪄갖구....ㅎㅎ
ㅎ ㅕ ....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단 하나의 글자를 꼽자면 그거슨 '혀' 음란마귀x 한참전에 찍어놓은건데 자다가 일어나가지고 찹찹거리더니 혀 빼물고 있길래 변태처럼 찍어봤다 나도모르게 카메라를 들고 초ㅑ초ㅑ초ㅑ초챠초ㅑ초ㅑ초ㅑ초ㅑ챠초챠ㅗㅑ초ㅑㅊ챠ㅗ챠챠ㅗ챠챠챠챠 그리고 빼꼬미
이거슨 작년 요맘때의 양순이 잉 구여워..... 졸고 있을때 저래 해놓고 사진 옴팡지게 찍고 딴짓에 정신 팔려있으니까 막 풀어헤쳐놓고 혼자 널부러져서 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장판 깔았을때 ㅋㅋㅋㅋㅋ 우글우글쩖
상팔자 연사 철컥철컥철컼럭첰ㄱ러펄 하고 싶은데 자꾸 속도가 늦어지길래 영상으로 찍어서 다음팟으로 존넨캡춰 ㅋㅋㅋㅋㅋㅋ 방바닥 뜨끈해지면 맨날 저러고 상팔자놀이 하는데 귀여워죽겠시요
우리집에서 고양이의 역할 1 벌레잡기. 시체는 그자리에 둔다2 배웅조3 그림의 떡 역할4 그리고 ......... 없는듯? 하고 생각해보니 핸드폰 받침대로 가능함 낄낄 작년 7월 중순에 양순이를 델고왔는데, 그땐 뭔가 안절부절못하면서 포스팅한거같다 7월 22일자 일기 존트 욱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양순이가 나 어제 집에 안들어왔다고 새벽에 돌아다녔다고함! 껄껄~ 이 언니가 맨날 외박하는것도 아니고 가끔의 외박은 참아주겐니? 낄낄 양순이는 아닌척하면서 내 빠순이가 되었다!!!!!!!! 호레이 호레이 지금은 내 백팩 안에 들어가서 실컷 자다가 나와서 또 날 스토킹하는듕 짜아식
할일없이 집에 있을땐 고양이 덕질을 한다눈발라닥젤리페티쉬 베프 호랭쓰와 꿀잠주무시네여 고개 이렇게 꼬고 자는거 귀여워 도라버림 발 ㅠㅠ이빨 ㅠㅠ뽕주댕쓰 ㅠㅠ 사진찍기시름쓰..... 생각이 많은 고양이
양슨이 귀요워
존트 나는 심기가 불편하다
쨍그랑! 핸드폰만 들이대면 나오는 오토매틱 쨍그랑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멘트바닥 위에서 햇살을 즐기는 여성 발을 잡았더니감히....!뻘하게 수염이 이쁘게 났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 발 잡았다고 깨물쓰 깨물쓰 밖에 있는 앤 양순이한테 1도 관심 없는데양순이만 관심많아 햇빛받으며 뒹굴쓰 하는 중이다 쟈근 발..... 옆선 쵝오 신발 뒤축을 다 깨무러서 죄다 빵꾸가 났다내 운동화까지 다 깨물구 이노무 지지배
또 고양이ㅋㅋㅋㅋㅋ 하나 설정해놓은거 계속 돌려서 적용했더니 요즘 모든사진이 완존 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은 조낸 시체 색감쉬먀 앗 같은 사진 아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