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3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탁기에 관심 많은 고영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찍었내! 양순이의 관심을 마구 끌어서ㅋㅋ 고영쓰 위에 볼때 각도가 좋다 곧바로 근엄해짐 실은 졸린 것 ,, 표정이 넘 맘에 든다리 긔엽긔 😇 으 귀여워 카메라 쳐다볼때 냉큼 셔터를 눌러버리기 새벽 고영 🌃 부시럭부시럭 봉다리 가지고 장난치다 잤다 ㅋㅋㅋㅋ 쿨뉴방석 있대두 정든 구방석 못버려 버리기 뭣하구 그래갖구 이제 버림받은 이동장에 넣어놨는데 다시 아지트 되었다 ㅋㅋㅋㅋㅋ 구방석과 즐거운 한때 구여운 눕쟁이 고영 자다가 딱 인났는데 양순이 발꼬락만 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누비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이 마니 빠졌는걸? 실지루 5.8kg가 되었다 완조니 밀린 뱃털도 마니 올라옴 ㅋㅋㅋㅋㅋㅋ 양수닝 여기봐 몰라 웅앵웅 너무 잘 나왔다 양순이 역권사진으로 써도 되겠음 눕쟁이 민달팽이 눈뜨고 자는 척하기 콕 박혀있음 ㅋㅋㅋㅋ 평화롭다 😁 얼빡과 근엄하게 졸기 순이의 얼빡샷이 좋다 파랑 이불이 좋은데 그 위에 앉아있는 민달팽이가 귀여움 미친듯 연사로 찍은 덕분에 흔들린 사진 고르기😇 화장실 매트를 모래 투성이로 만들고 그 위에서 근엄하게 졸기 생각이 많은 고양이처럼 나왔군 꿀잠자다 안 잔 척 하기 포오즈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세를 보고 뭐야 머리가 어디있는거야 하면서 찍다가 잘못해서 깨움 ,, 안 잔 척 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사진 순서가 왜 이모양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반상 밑에 민달팽이 있음 양순이가 외면하는 추억의 쿠쿠상자를 치우고 새로운 소반상 하나를 더 샀다 노트북 옮겨놨는데 유용함 ㅋㅋ 흰자 보이는 양순이 ✨ 🎀 양순💝 🎈귀여워🐱 ✨ 새침 in 택배상자 끝나지 않는 애옹 증사 🤟 그루밍하는 민달팽이 나 있을 땐 호돌이 취급도 안 하면서 퇴근하고 오면은 호돌이가 맨날 자리를 옮기고 있음 ㅋㅋㅋㅋ 내 잠옷 위에 가있고 동그리 햇살 양순 🌞 귀여운 민달팽이 증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갑자기 민달팽이 증사 찍기 요새 갑자기 이렇게 카메라를 늠름하게 바라보기 시작해 얼빡샷이 많아졌따 캣타워에서 조는 민달팽이 맨날 저기서 창 밖 구경하거나 졸거나 자거나 널부렁~~ 햇빛도 받고 뜨끈허니 ,, 너무 귀여움 ㅋ.ㅋ 🥰얼빡😇샷이 😘JoaH 😋 미러리스로 찍으면 화질이 대만족이기 때문에 얼빡샷을 찍게된다 (?🤔 휴 기여워 밀린 털 복구가 쉽지 않은 점 ,, 😇 처음에 수치스러워 했었는데 그래도 마니 보송해졌음 얼릉 자라라~~🙏 처방사료 딱 한달 먹었는데 200g 늘어부럿음 ㅎ.ㅎ 널부러진 민달팽이의 체념한 표정이 좋다 옥수수🌽🌽양순~~ㅡ🌽🌽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냄새 맡구선 가버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 옥시시냥구스 맘에 드는 순이 대굴샷 카메라 싫어하는데 이날 무슨 좋은 일이 있을라는지 고개를 잘 들어주었다 ㅋㅋㅋㅋㅋ 따흣 졸거나 안 졸거나 🤔 오랜만에 브ㅅ코로 보정했는데 여전히 뿌 ,, 조는고야~~ 널부렁스 ㅋㅋㅋㅋㅋㅋㅋ 캣타워 4층 넘좋아함~~ 전에는 매트리스 싫어했는데 요샌 잘 누워있는다 ㅋㅋ 취향이 계속 바뀌는 건지 아니면 적응을 했는지 양순의 보들보들 털배시절 😠😠 시작부터 보여주지 않아 팔로 눈 가리고 자는거 넘 귀여움스 ,, 양순이가 그렇게 지방층이 ,, 두꺼울줄 ,, 몰랐읍니다 ,, 귀엽자나요 😭😭 방에서 딩굴렁 딩굴렁 ㅋ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는 표정이 좋다 지지미 하는 중 호롤,, ,,, 😴😴 눈 뜨니까 뭔가 카리스마 오져버림 햇살 받기! 양순의 민둥배 뱃살 ,, 피하지방 3cm ,, 토실 순이가 지금 사료가 맛이 없어서 우울해보이는건가? 이제 안 토하는데 기분이 별루 안 좋아보여서 걱정임 살 열심히 빼고 가서 다시 검사해보고 염증은 이상 없엇으묜 좋겠는 마음 ,, 요녀석정말루긔엽군 쬐릿 같은 짤이 많아보이지만 다 다른 컷인 것이다 우뚷ㄱ]ㅎ... 귀여워 ,, 실은 무척 졸린데 낚시대로 유혹하기 새로 정 붙인 아지트에서 케이지에 있는 잡동사니들 다 버렸더니 문 열고 들어가서 맨날 잠자고 나오지도 않내 ,, 그래서 깔개 깔아줬다 도로롱~😴~양순 😴😴😴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
양순의 보들보들 털배시절
😠😠 시작부터 보여주지 않아 팔로 눈 가리고 자는거 넘 귀여움스 ,, 양순이가 그렇게 지방층이 ,, 두꺼울줄 ,, 몰랐읍니다 ,, 귀엽자나요 😭😭 방에서 딩굴렁 딩굴렁 ㅋ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는 표정이 좋다 지지미 하는 중 호롤,, ,,, 😴😴 눈 뜨니까 뭔가 카리스마 오져버림 햇살 받기!
